CY (20.10.23) 안동의 중앙 지역에 위치하고 있었기 때문에 호텔 리뷰를 확인하지 않았으므로 호텔을 선택하지 못했습니다. 이 호텔, 이름은 ”호텔”이고 가격, 호텔 있다고 믿고 선택했어요. 하지만 그냥 모텔 가격이 있는 모텔이 있었어요. 온라인 예약에 대해 15% 정도 생각해서 더 비싼 가격을 지불하는 이유를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왜 더 비싼지 직원에게 물었습니다. 온라인 예약 수수료 때문에 답이 간단했습니다. 나는 내가 속은 것 같아요. 이 분위기에서 안동 여행에서 끔찍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모텔”을 소개하고 온라인 및 오프라인과 같은 가격으로 사용하면 일반적인 평판을 뛰어 넘었습니다. 하지만 이 두 점 때문에 끔찍한 호텔이 생겼습니다.

도청 신도시에 있는 유일한 호텔입니다.(아직까지는) 방도 넓고 조용하게 하루 보내기 좋았습니다. 여름에는 인피니티풀도 개장한다네요. 근처에 편의점도 있고 식당, 카페 다 있어서 좋습니다.

안동 중심부의 다양한 음식과 쇼핑 장소 근처에 위치한 좋은 위치의 호텔입니다. 강변을 따라 향토민속마을까지 걸어서 갈 수 있었고, 하회마을행 버스정류장도 바로 옆에 있었습니다. 방은 깨끗했고 물과 주스가 제공되었으며 무료 커피 머신, 팝콘 머신 및 토스터도 제공되었습니다.

An older hotel but a clean and mostly functional room. Very hard beds and firm pillows which we both prefer; but other UK tour members were not so happy. The room air con / heating can be partly turned off BUT there is under floor heating that cannot be self managed. So a too warm 25 C sleep even with the window fully open. A sole tiny lift. Our room had a freezer equipped small fridge but not all tour rooms had this. We were given 6 hand towel sized towels for our room as a couple, but no proper bath mat or normal towels. Others in the Exodus tour group then successfully asked for normal sized bath towels. Our shower over a bath was functional but others commented that their set up lacked a shower curtain; so the rooms seem to vary quite a bit. Easy to access but slow wi-fi once other tour members, etc logged on. Pre-mixed sachets of coffee + sugar + powdered milk were provided in the room but otherwise no sugar, etc is supplied other than some tea bags. A reasonable buffet breakfast was provided but not sure if the Exodus tour organisers had input to having several kinds of yoghurt tubs, fresh and canned fruit, etc, etc that better suits us westerners. The hotel is a 5 minute walk to the small CBD where there are quite a few restaurants; but the menu and ordering there is focused on the locals. We only stayed one night so the hotel had less chance to annoy but it is a solid 3.5 stars.

위치는 훌륭합니다. 버스를 타고 하회로가는 버스 정류장에서 도보로 몇 분, 중심에서 도보로 몇 분 거리입니다. 방은 넓고 깨끗했습니다. 한국의 다른 곳에서 지불 한 가격을 고려할 때 가격은 약간 비쌉니다. 위치 때문에 이 호텔을 선택하게 되어 기뻤지만 개선의 여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영어를 구사하는 직원이 없습니다(그러나 이것은 예약 당시에 알고 있었습니다); - 러브호텔, 그러나 예약 당시 아무데도 쓰지 않았습니다. 나에게 이것은 문제가 아니었지만 사람들이 이런 종류의 숙박 시설에 머물지 않을지 결정할 수 있도록 명확하게 언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조용한 방을 요청했는데 2개의 방 중에서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첫 번째는 담배 냄새가 나서 두 번째를 선택했습니다. 밤에는 소음이 많이 났고(환기 시스템인 것 같아요) 귀마개를 끼고도 잠을 잘 수 없었습니다. 일찍 일어나야 하는 다음날 잠을 잘 수 있도록 방을 바꿔달라고 요청했지만 방이 많아도 불가능하다고 하더군요(사용 가능한 방은 문이 열려 있음)

우선 방내부는 정말 깨끗하고 깔끔해요 침구도 잘 정돈되어있구요! 그리고 온돌이 따뜻하게 잘데워져서 잘잤습니다😊 그런데 내부에 아무것도 준비안되어있으니 참고하셔요! 샤워실 화장실 공용입니다😉 화장실은 깨끗하고 좋아요! 또안동 간다면 가고싶네요😁

일단 숙소 근처에 근 마트가 있어서 저녁먹고 들어와서 맥주한잔 하기 너무 좋고 직원분들이 체크인시 무료로 룸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원래 더블배드 였는데 킹사이즈 침대로 두개 있는 엄청 넓은 방으로 입실했당 뷰는 요양병원 뷰지만 넷플릭스듀 되고 각종 어메니티가 다 있어서 몸만와도 될정도였다 진짜 단점이 없는 숙소! 5만원 선에서 이정도 퀄리티의 숙소는 두번다시 찾기 어랴울거라거 생각된당

10여년 만에 친구와 함께하는 두 번째 안동 여행이었는데, 치암고택 숙소가 정말 신의 한 수였어요. 지난 번에는 안동 하회마을에 머물렀었는데 이동에 시간이 너무 오래 소요 되어서 아쉬웠거든요. 치암고택은 안동역/시장에서도 가깝고 (택시타고 5-10분), 분위기도 고즈넉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호도재실에 투숙하면 마루에 있는 테이블 공간을 사용할 수 있는데, 일행과 마당을 내려다 보며 두런두런 이야기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고택이다 보니 방 크기는 작았지만 크게 불편하지 않았고요, 화장실은 다른 방은 공용 화장실을 사용하는 것 같았지만 호도재 방은 방 안에 따로 있습니다. 물론 크기가 매우 작습니다. 오래 머물기에는 조금 불편할 수 있지만, 시간이 된다면 꼭 하루 머물기를 추천합니다.

다른 한국을 느끼는 것은 완벽한 한옥 경험이었습니다. 아이를 데리고 가기에 매우 좋은 아침 식사, 주차 공간 및 프런트 데스크의 중국어를 구사하는 직원은 매우 친절하고 열정적입니다. 다음에 한국에 오면 며칠 더 머물러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