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 드리는 여행지는 바로 캐나다 토론토!

캐나다 토론토 여행에 대한 기본정보와 관광지, 호텔을 소개할게요!

여러분이 가고 싶으신 해외여행지는 어디인가요?

저는 어렸을 적 가봤던 캐나다 여행지를 또 한 번 가고 싶습니다. 그 중 가고 싶은 도시는 바로 토론토 인데요. 모두가 알 만큼 유명한 캐나다의 도시이자 여행지 중 하나이죠. 볼거리와 놀거리가 많은 여행지라 재방문 하고 싶은 여행지인데요. 오늘은 제 최애 여행지 중 하나인 캐나다 토론토 여행에 대해 소개 드리려 합니다.

캐나다의 토론토는 캐나다의 최대 도시이자 금융, 문화, 비즈니스 중심지로, 다양한 경험과 활동을 즐길 수 있는 도시입니다. 토론토는 캐나다의 온타리오 주에 위치한 큰 도시로, 다양한 문화, 역사, 예술, 레스토랑, 쇼핑 등의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장소입니다. 다양한 문화와 레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도시로 토론토 여행시 역동적인 경험들을 할 수 있는데요.

캐나다 토론토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 만한 토론토 여행 기본정보와 가 볼만한 관광지, 숙소 소개까지 모두 낱낱이 소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캐나다 토론토 여행 전 알아 두면 좋을 기본 정보를 소개 드리겠습니다. 토론토는 캐나다에서 가장 큰 도시이며 인구의 반이 캐나다 밖에서 출생한 이민자고, 200여 개의 민족이 130여 개의 언어와 사투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언어와 날씨 등의 정보를 알려드리니 여행 계획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인천에서 토론토까지는 직항 기준으로 최소 약 12시간 40분이 소요 됩니다. 왕복 기준으로 현재 136만원에도 캐나다 토론토 여행이 가능하나 이 가격은 경유시의 가격이니 참고하셔서 항공권 예약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120V, 캐나다의 전압은 110V입니다. 전기 제품을 쓰거나 충전을 위해서는 변압기나 돼지코 등을 가져와야 하니 참고하셔서 준비물을 잘 챙기시길 바라겠습니다.

추천 여행기간은 6월에서 9월입니다. 이 시기에는 낮 기온이 20도 이상으로 올라 연중 가장 따뜻한 날씨를 보여 가장 여행하기 좋습니다. 그리고 가장 더운 7, 8월의 연평균 기온은 최고 25도, 최저 15도 인데요. 드물게 30도 이상 오르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6월과 9월에도 낮에는 20도까지 오르지만 밤에는 10도 정도로 떨어져 쌀쌀하게 느껴져 외투는 필수로 챙겨 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캐나다 토론토 여행시 가장 어려운 점이 있다면 바로 시차입니다. 토론토와 한국은 14시간의 시차가 있습니다. 다만 여름에는 토론토의 썸머 타임 때문에 서울이 13시간 빠르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캐나다 토론토 여행에서는 가 볼만한 관광지들이 꽤나 많습니다. 큰 규모의 아쿠아리움부터 캐나다 토론토의 역사가 느껴지는 박물관, 아이스하키 명예의 전당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으니 참고하셔서 여행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캐나다 토론토의 리플리 아쿠아리움은 450여 종 16,000마리의 캐나다 해양 동식물을 9개의 워터 갤러리가 있는 곳입니다. 입장료는 다소 비싼 편이지만 상어와 특이한 물고기들을 볼 수 있고, 바닷 속의 생물을 보고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곳이 있어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면 더욱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 곳입니다. 무빙 레일을 타고 가면 전면이 유리로 둘러 쌓여 있는 곳을 만날 수 있는데 진짜 바다 속에 들어온 듯한 느낌이 들어 더욱 특별한 추억을 하실 수 있습니다.

캐나다 토론토 여행시 꼭 가봐야 하는 관광지가 있다면 저는 여기도 빼 놓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바로 로얄 온타리오 박물관인데요. 40개의 갤러리에 지역과 시대를 초월한 예술품, 문화 유물, 자연사 표본을 전시한 곳이라 토론토 여행시에만 볼 수 있는 관광지 중 하나입니다. 로비에 전시된 공룡 화석부터 많은 유물들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 방문하시길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사진출처 :

캐나다 토론토 여행에서 이 곳을 안 가면 안된다고 할 정도로 많은 분들이 찾는 곳이 있죠. 바로 토론토 아일랜드 파크인데요. 미니기차와 회전목마를 타지 않은 사람들이 없을 정도의 여름 휴양지 명소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토론토 시내 건물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고, 푸른 나무와 넓은 들판, 요트 선착장 등 다양한 이국적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게다가 이 곳에서 간단한 먹을거리와 함께 피크닉을 하기도 좋아 산책하며 토론토 피크닉도 한 번 즐겨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오래된 역사지구 였지만 현재는 예술적인 장소로 변해 사진을 찍기에도 좋고, 가볍게 쇼핑하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1-2시간 둘러보기 보다는 하루 날잡고 둘러보며 쇼핑도 하고, 식사도 하고, 사진도 찍고, 구경도 하기 좋은 곳으로 추천 드립니다. 크리스마스 토론토 여행을 오시는 분들은 이 곳이 크리스마스 마켓으로 화려하게 변해 많이들 찾으실 것 같은데요. 특색있고 멋진 곳이니 캐나다 토론토 여행 오시면 하루는 꼭 한 번 들러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사진 출처 :

스포츠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가볼만한 토론토 여행지!! 캐나다 토론토는 하키 스포츠의 강국이라고 알려져 있는데요. 아이스 하키의 강팀답게 하키 경기장과 그 주변이 매우 잘 꾸며져 있습니다. 명성을 알리는 기념품 샵이나 전시 물품들도 있어 볼거리를 즐기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게다가 캐나다 토론토 다운타운 내에 있어 접근성도 좋아 주변 방문하실 때 함께 들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캐나다 토론토 여행시 숙소를 어디로 잡아야 할지에 대해서 많은 고민이 되실 것 같은데요. 제가 추천 드리는 토론토 호텔은 접근성이 좋고, 가격대가 괜찮은 곳으로 선정해 소개 드리니 참고하셔서 즐거운 토론토 여행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다운타운 토론토는 잘 꾸며진 3성급 호텔입니다. 캐나다 토론토 여행에서 다운타운을 자주 방문하시는 분들이라면 이 숙소를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다운타운에 있는 호텔이지만 저렴한 편에 속하는 호캉스 호텔입니다. 접근성도 좋으며 직원의 친절도와 서비스도 괜찮아 비즈니스 호텔으로도 많이 방문한다고 합니다. 객실 내 크기도 넓직한 편이며 깔끔하다고 알려져 가장 먼저 추천 드리는 다운타운 내 가성비 호텔입니다.

팬 퍼시픽 토론토 호텔은 4성급 호텔입니다. 토론토 공항에서 약 30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비교적 안전하고 조용하게 숙박을 할 수 있습니다. 걸어서 갈 수 있는 레스토랑이 있어 접근성도 좋고, 직원의 친절도도 높은 곳입니다. 호텔 내 분위기도 좋고, 수영장도 있어 캐나다 토론토에서의 즐거운 호캉스를 보내기 좋은 숙소 입니다.

힐튼 토론토는 4성급 호텔입니다. 힐튼 토론토는 유니온 스테이션에서 걸어서 약 10분, 토론토 국제 공항에서 차로 약 20분 정도 소요되어 캐나다 토론토 출, 도착시 많이들 방문하신다고 합니다. 호텔 내에 스테이크 하우스와 현지 요리를 먹을 수 있는 레스토랑이 마련되어 있어 호텔 내에서 호캉스를 즐기며 여유를 만끽하기 좋습니다. 유명한 호텔 체인 답게 편안하고 고급진 침구류에서 숙면을, 친절한 직원분들께 서비스를 받기 좋은 곳으로 추천 드립니다. 전철역과도 접근성이 좋아 장점을 고루 갖춘 숙소라고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캐나다 토론토 여행에 대한 기본정보와 가 볼만한 관광지, 숙소 소개 등 여행 정보에 대해 소개 드렸습니다. 저는 어렸을 적 가족과 함께 방문했던 캐나다 여행에 대한 기억이 좋아 또 한 번 방문해보고 싶은데요. 이번에는 캐나다의 주요 도시 토론토 여행을 계획해 제대로 된 해외여행을 즐겨볼 계획입니다. 특히 토론토 아일랜드 파크는 워낙 sns에서도 많이 보여 더욱 기대가 되는 곳 중 하나에요. 가게 된다면 피크닉 장비를 제대로 챙겨 토론토 분위기를 제대로 느껴 볼 생각 입니다.

제가 소개드린 곳 외에도 가 볼만한 여행지가 많이 있으니 개인의 선호도에 따른 캐나다 토론토 여행을 계획하여 즐거운 여행 다녀오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지금까지 트립닷컴 에디터 여행토끼 였습니다.

다음에 더 유익한 여행 정보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