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는 방콕 시내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Grab으로 200 바트 정도 지불하면 편하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펼쳐지는 1층 Baby Bar와 야외 수영장 뷰에 감탄했습니다. 숙소는 모던하고 깨끗했고,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 호텔 내 식사나 마사지는 비싸서 추천하지 않아요. 한 블럭만 걸어 나가면 훨씬 저렴한 마사지를 즐길 수 있습니다. 체크인, 체크아웃 할 때 reception desk 직원들이 딱히 친절하지는 않다고 여겼습니다. 다른 가게나 스파에 비교했을 때, 직원들이 무표정으로 인사하거나 반겨 주지도 않아서 실망했어요. 호텔 분위기나 깨끗함만 두고 본다면 추천합니다.

시먼역에서 한정거장 가더라도 호텔에서 오분이면 걸어가면 지하철있고 또 같은 건물에 ktx같은 기차도 다녀서 교통 좋았어요. 높은층으로 배정받으니 창 크고 전망도 너무 좋아서 부모님도 좋아하셨어요. 연식은 조금 있는편이었지만 불편한 점은 없었고 아침에 수영장도 한번 이용했는데 상쾌하니 기분 너무 좋았습니다. 시간이 부족해 스벅은 가보지 못했으나 부대시설이 잘 되어있어서 만족한 호텔이었습니다.

타이베이 메인역 바로앞에 위치해 있으며 이동시에 교통은 정말 편리했습니다 혹시나 연식이 있어 룸상태를 걱정했었는데 그럴 필요가 없었네요 청소상태도 만족했습니다 조식은 약간 평범했으며 오래된 호텔이라 세월의 흔적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차후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호텔 직원분들 진짜 친절해요!! 밤12시 넘게 도착했는데도 체크인 잘 받아주셨구요, 제가 애착 바람막이를 호텔방에 놓고 한국에 왔는데ㅠㅠㅠ 택배로 보내주신다고 했어요ㅠㅠ 물론 비용은 들지만 중국어도 안되는제가 대뜸 전화걸아서 잘 안되는 영어로 옷을 놓고 왔다고 했는데도 이메일로 친절히 소통해 주셨습니다! 아직 택배는 못받았는데 무사히 도착하기를.. 암튼 2명이서 방은 더블룸 예약했는데, 침대는 라지킹 사이즈였어요!!!! 둘이서 아주 넓게 사용해서 좋았습니다! 이불도 포닥포닥하고 매트리스는 적당히 딱딱했습니다~ 욕실도 넓었고 변기 수압 좋았아요, 샤워기 수압은 그냥 저냥했구요, 방에 거울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하우스키핑 직원분 진짜 완전 친절하셨어요~ 저희는 DND 걸어놨는데 나가는 길에 마주쳐서 후다닥 치워주셨어요~ 객실 내 탄산음료랑 과자는 무료이고, 물은 없는데 대신 복도에 정수기가 있어서 뜨거운물 찬물 다 잘나와요! 수영장 이용하는 사람들도 많았어요 근데 수영복 안가져와서 못갔다는^^ 대신 사우나(목욕탕) 이용했어요! 넘 좋았답니다ㅠㅠ 호텔에 전자렌지 없대요! 편의점 음식 드실거면 근처에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사서 데워오세요! 타이페이 메인역까지 버스로 10분이면 가고, 도보 10분 거리에 야시장, 우육면 맛집도 있어요. 타이베이 101까지는 버스로 20분? 정도인것 같아요 도보 10-15분 거리에 파란색 지하철 라인 있어요! 시먼딩이랑 좀 거리가 있지만 조용한 동네 원하면 여기 괜찮아요! 조식은 신청안해서 잘모르겠어요~

타오유안 공항에서 택시로 25분 정도 걸리는 위치로 이동하기 편하고 위치가 조용한 편입니다. 리셉션에 뜻밖에 한국어를 잘하는 직원이 친절하게 응대하고 있어서 아주 편하게 체크인 할 수 있었습니다. 룸 컨디션은 가격대비 훌륭하고 깨끗합니다.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1층에 스벅 커피와 간단한 샌드위치류를 팔고 있어 간단하게 아침을 먹기도 좋았습니다. 바로 길 건너 코너에 현지인 친구가 알려준 만두와 국수 맛집이 있다고 하여 먹었는데 맛있네요. 기차역(타이페이까지 고속열차로 20분정도)까지 도보로 10분정도여서 타이페이에 다녀오기도 편했습니다. 단, TV채널이 오래된 호텔 케이블시스템으로(싱가폴 샌즈 호텔과 같은 시스템 같던데....채널 수가 많이 적고 화질도 많이 끊기고 hd임 ) 중국과 일본 관련 채널 외에 월드컵 경기같은 스포츠 채널이 없는 것이 아쉬웠네요. 사진은 아쉽게도 방에서 밖을 본 전경만 있네요. 아무튼 전반적으로 만족하고 다음에도 이용 할 예정입니다.

가족 여행이라서 위생과 편의, 교통 등을 고려하여 5성급 호텔로 알아보고 결정했습니다. 시설은 좋았으나 위생 상태가 5성급 호텔이 맞는지 의구심이 생겼습니다. 체크인을 하고 다음 일정때문에 짐만 놓고 나간 방상태를 확인 못한 내 잘못도 있었습니다. 저녁식사까지 하고 호텔 룸에 돌아오니 21시반쯤 됐습니다. 짐풀고 씻으려고 하니 벽에는 습기로 인한 곰팡이가 여기저기 있었으며, 욕실 및 방에는 머리카락이 많았습니다. 침구류 및 미니바 정도만 다시 세팅되고 청소가 전혀 안되어 있었습니다. 테이블도 전에 이용했던 투숙객의 흔적들이 곳곳에서 발견됐습니다. 침대 밑에는 사용했던 수건, 실내화가 있었습니다. 시간이 늦은 관계로 프론트에 전화해서 다시 청소해달라고 요구했으며 다음 날에 방교체를 요구하였으나 주말이라 방이 없었다. 너무 불쾌했습니다. 5성급호텔 맞습니까?!

위치도 좋고 유스퀘어 쇼핑몰에 붙어있어 각정 편의시설이 많아서 편리해요 조식도 중식 위주였는데 이번에 보니 조금씩 서양식도 추가되는 느낌이네요 찹스테이크랑 크림파스타 나오더군요

생각보다 더 고급스러웠다. 조식 식당이 보이는 로비가 예뻤고 방이랑 화장실이 둘 다 좁지않아 좋았음. 윗층에 있는 스파 가 서 하루치 피로를 풀 수 있던 것도 좋았다! 직원분들도 다 엄 청 친절하셨는데, 예약했던 식당에 문제가 생겨 전화를 하는 상황에서 영어로 말이 안통해서 답답한 상황이 있었음. 그때 프론트 직원분이 도와주셔서 잘 해결됐었고 넘 감사했다...

사진을 이쁘게 못찍었어요. 룸 사이즈는 넓은편이 아니지만, 욕실은 넓고 ,룸은 쾌적해서 좋았습니다. 최고의 룸컨디션과 친절한 서비스, 주변에 럭셔리쇼핑부터 맛집들이 많은 쇼핑몰까지 너무 좋았던 선택이였습니다. 아 그 중 제일은 수영장이였네요.😀 가족,커플 어떤 테마든 강추합니다

1. 위치 미려도역에서 도보 15분정도인데 호텔 무료셔틀 운행해서 시간 맞춰 다니면 편했음. 근처에 도보2-3분내로 스타벅스, 패밀리마트, 세븐일레븐, 왓슨스, 피엑스마트가 있어서 이것저것 사기 좋았고 패밀리마트 안 atm에서 트래블월렛 카드로 수수료무료 인출할 수 있음 2. 시설 생긴지 오래되어서 전반적으로 시설이 노후되어 있었지만 관리가 잘되어있는 편이었고 수영장을 아침일찍부터 밤까지 운영해서 하루에도 여러번 가서 수영함. 수영장은 샤워시설도 있어서 친구랑 같이 놀고 한명은 수영장 샤워실 한명은 우리방 가서 씻음. 3. 룸컨디션 트윈룸이었는데 더블베드 두개라 정말 편했고 화장실도 욕조랑 샤워부스 별도로 있어서 쾌적했고 특히 수압이 아주 강력해서 마음에 들었음. 침대 사이 사이드 테이블에 110v짜리 아울렛이 있었는데 뭔가 모르게 헐거워서 조금만 건드려도 빠지고 usb충전도 속도가 좀 느린듯했음. 수영장뷰인데 층수가 낮으면 꼭 커텐을 쳐둬야함. 밖에서 안이 완전 잘보임 4. 조식 기대보다 규모가 큰 조식부페였음. 일본인 관광객이 많아서인가 일식 느낌의 음식들이 많았고 빵은 별로 맛이없었음. 계란, 국수 즉석에서 해주는건 먹을만 함. 전반적으로 그냥 쏘쏘함 5. 수영장 사람이 많지않아서 너무 좋았음(이건 평일 투숙이라 그랬을지도) 수영모 없이 항상 놀았는데 딱 한번 깐깐쟁이 여자 직원이 수영모 꼭 써야한대서 없다고 하니 무료대여라고 해서 받아썼는데 꼬랑내장난없음 자쿠지도 있어서 밤에 맥주마시며 족욕하니 좋았음 6. 총평 친구들도 너무너무 만족스러워함. 위치랑 수영장이 제일 좋았음. 가오슝에 또 갈일이 있을까 모르겠지만 만약 또 간다면 재방문할것같음.

숙소는 방콕 시내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Grab으로 200 바트 정도 지불하면 편하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펼쳐지는 1층 Baby Bar와 야외 수영장 뷰에 감탄했습니다. 숙소는 모던하고 깨끗했고,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 호텔 내 식사나 마사지는 비싸서 추천하지 않아요. 한 블럭만 걸어 나가면 훨씬 저렴한 마사지를 즐길 수 있습니다. 체크인, 체크아웃 할 때 reception desk 직원들이 딱히 친절하지는 않다고 여겼습니다. 다른 가게나 스파에 비교했을 때, 직원들이 무표정으로 인사하거나 반겨 주지도 않아서 실망했어요. 호텔 분위기나 깨끗함만 두고 본다면 추천합니다.

시먼역에서 한정거장 가더라도 호텔에서 오분이면 걸어가면 지하철있고 또 같은 건물에 ktx같은 기차도 다녀서 교통 좋았어요. 높은층으로 배정받으니 창 크고 전망도 너무 좋아서 부모님도 좋아하셨어요. 연식은 조금 있는편이었지만 불편한 점은 없었고 아침에 수영장도 한번 이용했는데 상쾌하니 기분 너무 좋았습니다. 시간이 부족해 스벅은 가보지 못했으나 부대시설이 잘 되어있어서 만족한 호텔이었습니다.

타이베이 메인역 바로앞에 위치해 있으며 이동시에 교통은 정말 편리했습니다 혹시나 연식이 있어 룸상태를 걱정했었는데 그럴 필요가 없었네요 청소상태도 만족했습니다 조식은 약간 평범했으며 오래된 호텔이라 세월의 흔적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차후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호텔 직원분들 진짜 친절해요!! 밤12시 넘게 도착했는데도 체크인 잘 받아주셨구요, 제가 애착 바람막이를 호텔방에 놓고 한국에 왔는데ㅠㅠㅠ 택배로 보내주신다고 했어요ㅠㅠ 물론 비용은 들지만 중국어도 안되는제가 대뜸 전화걸아서 잘 안되는 영어로 옷을 놓고 왔다고 했는데도 이메일로 친절히 소통해 주셨습니다! 아직 택배는 못받았는데 무사히 도착하기를.. 암튼 2명이서 방은 더블룸 예약했는데, 침대는 라지킹 사이즈였어요!!!! 둘이서 아주 넓게 사용해서 좋았습니다! 이불도 포닥포닥하고 매트리스는 적당히 딱딱했습니다~ 욕실도 넓었고 변기 수압 좋았아요, 샤워기 수압은 그냥 저냥했구요, 방에 거울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하우스키핑 직원분 진짜 완전 친절하셨어요~ 저희는 DND 걸어놨는데 나가는 길에 마주쳐서 후다닥 치워주셨어요~ 객실 내 탄산음료랑 과자는 무료이고, 물은 없는데 대신 복도에 정수기가 있어서 뜨거운물 찬물 다 잘나와요! 수영장 이용하는 사람들도 많았어요 근데 수영복 안가져와서 못갔다는^^ 대신 사우나(목욕탕) 이용했어요! 넘 좋았답니다ㅠㅠ 호텔에 전자렌지 없대요! 편의점 음식 드실거면 근처에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사서 데워오세요! 타이페이 메인역까지 버스로 10분이면 가고, 도보 10분 거리에 야시장, 우육면 맛집도 있어요. 타이베이 101까지는 버스로 20분? 정도인것 같아요 도보 10-15분 거리에 파란색 지하철 라인 있어요! 시먼딩이랑 좀 거리가 있지만 조용한 동네 원하면 여기 괜찮아요! 조식은 신청안해서 잘모르겠어요~

위치도 좋고 유스퀘어 쇼핑몰에 붙어있어 각정 편의시설이 많아서 편리해요 조식도 중식 위주였는데 이번에 보니 조금씩 서양식도 추가되는 느낌이네요 찹스테이크랑 크림파스타 나오더군요

생각보다 더 고급스러웠다. 조식 식당이 보이는 로비가 예뻤고 방이랑 화장실이 둘 다 좁지않아 좋았음. 윗층에 있는 스파 가 서 하루치 피로를 풀 수 있던 것도 좋았다! 직원분들도 다 엄 청 친절하셨는데, 예약했던 식당에 문제가 생겨 전화를 하는 상황에서 영어로 말이 안통해서 답답한 상황이 있었음. 그때 프론트 직원분이 도와주셔서 잘 해결됐었고 넘 감사했다...

사진을 이쁘게 못찍었어요. 룸 사이즈는 넓은편이 아니지만, 욕실은 넓고 ,룸은 쾌적해서 좋았습니다. 최고의 룸컨디션과 친절한 서비스, 주변에 럭셔리쇼핑부터 맛집들이 많은 쇼핑몰까지 너무 좋았던 선택이였습니다. 아 그 중 제일은 수영장이였네요.😀 가족,커플 어떤 테마든 강추합니다

좋은 하드웨어 시설, 오래된 5성급 호텔. 아침 식사가 너무 형편없고, 커피도 한팅 익스프레스 호텔만큼 맛있지도 않고, 파스타도 다 찬 음식이에요. 5일 동안 머물면서 5일 동안 고생했습니다. 근처 조식당이 6시 30분 이전에 문을 열면 호텔에서 식사를 하지 못할까 봐 두려웠습니다. 호텔에서 영어를 할 수 있으면 좋은 대우를 받을 것입니다. 첫날 중국어를 하면 차별을 받을 것입니다. 저는 샤먼 출신이고 남부 사투리로 호키엔을 말합니다. 조국 북방의 벗들이여, 행동하기 전에 다시 한 번 생각하여 주십시오. 나는 이 호텔에 다시 묵지 않을 것입니다. 전반적으로 즐거운 숙박은 아니었습니다.

저희가 투숙한 곳은 디럭스 트윈 29층 이였는데. 방음이 전혀 안되는 곳이였어요 조용한 밤에는 옆방의 말소리도 코고는 소리도 다 들릴 정도였어요.첫날 저녁에 4박 하면서 방을 바꿔야하나 고민고민 했어요 다른 층도 그 정도 수준인지 몰라 그냥 이어폰 꼿고 잠이 들었어요..물론 수영장과 피트니스 조식은 훌륭했습니다. 끝으로 청소시간이 많이 딜레이 되서 오후 3시에 왔는데도 청소가 안되어 있어서 청소 부탁하고 1층 로비에서 1시간 기다렸어요 24년 1월에 이 호텰로 또 다른 일정으로 예약했는데 좀 더 나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대만 선거의 밤에 호텔 스위트를 찾고 있었는데, 많은 5 성급 호텔에 전화를했는데 그랜드 하얏트가 전화를 끊기까지 무관심한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아마도 실수 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Yadu Lizhi에게 전화하면 전화 서비스가 따뜻하고 신뢰할 수 있습니다. 체크인 후 체크인부터 룸 서비스까지의 서비스는 매우 만족스럽고 세 명의 어린 아이들에게 무료 생수를 제공했습니다. 객실과 레스토랑의 장식은 더 이상 참신하지 않고 약간 구식이지만 품질은 매우 좋으며 베개의 부드러움과 경도도 만족스럽습니다. 레스토랑의 분위기는 매우 좋고 음악은 절묘합니다. 조식 뷔페는 많지 않지만 일요일 아침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유일한 비난은 에어컨입니다. 몇 번 조정했는데 여전히 답답합니다. 결국 조금 오래된 호텔입니다. 하지만 가격이 매우 합리적이어서 불평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1. 위치 미려도역에서 도보 15분정도인데 호텔 무료셔틀 운행해서 시간 맞춰 다니면 편했음. 근처에 도보2-3분내로 스타벅스, 패밀리마트, 세븐일레븐, 왓슨스, 피엑스마트가 있어서 이것저것 사기 좋았고 패밀리마트 안 atm에서 트래블월렛 카드로 수수료무료 인출할 수 있음 2. 시설 생긴지 오래되어서 전반적으로 시설이 노후되어 있었지만 관리가 잘되어있는 편이었고 수영장을 아침일찍부터 밤까지 운영해서 하루에도 여러번 가서 수영함. 수영장은 샤워시설도 있어서 친구랑 같이 놀고 한명은 수영장 샤워실 한명은 우리방 가서 씻음. 3. 룸컨디션 트윈룸이었는데 더블베드 두개라 정말 편했고 화장실도 욕조랑 샤워부스 별도로 있어서 쾌적했고 특히 수압이 아주 강력해서 마음에 들었음. 침대 사이 사이드 테이블에 110v짜리 아울렛이 있었는데 뭔가 모르게 헐거워서 조금만 건드려도 빠지고 usb충전도 속도가 좀 느린듯했음. 수영장뷰인데 층수가 낮으면 꼭 커텐을 쳐둬야함. 밖에서 안이 완전 잘보임 4. 조식 기대보다 규모가 큰 조식부페였음. 일본인 관광객이 많아서인가 일식 느낌의 음식들이 많았고 빵은 별로 맛이없었음. 계란, 국수 즉석에서 해주는건 먹을만 함. 전반적으로 그냥 쏘쏘함 5. 수영장 사람이 많지않아서 너무 좋았음(이건 평일 투숙이라 그랬을지도) 수영모 없이 항상 놀았는데 딱 한번 깐깐쟁이 여자 직원이 수영모 꼭 써야한대서 없다고 하니 무료대여라고 해서 받아썼는데 꼬랑내장난없음 자쿠지도 있어서 밤에 맥주마시며 족욕하니 좋았음 6. 총평 친구들도 너무너무 만족스러워함. 위치랑 수영장이 제일 좋았음. 가오슝에 또 갈일이 있을까 모르겠지만 만약 또 간다면 재방문할것같음.

Localization is the focus for this hotel, the concierge speaks ********* to welcome guests, but the cafe is located in first floor, what a shame, no view at all, only 25 floor has a tea lounge. You can only call or book the hotel directly through their website, not available @Agoda yet.

2박 예약을 씨트립에서 주문했는데, 첫날은 파노라마룸, 둘째날은 일반룸으로 호텔 프런트에서 체크인하니 둘 다 파노라마룸으로 업그레이드 받았어요. 밤에는 차액을 지불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체크아웃 당일 태풍이 불어서 나갈 수 없는 경우, 체크아웃을 오후 2시까지 연기할 수도 있습니다. 서비스는 최고입니다. 친구에게 추천합니다

위치가 매우 적당하고 고속철도 픽업 서비스가 매우 세심하게 배려되어 있습니다. 방도 냄새 하나 없이 깨끗하고, 방에 있는 식수 양도 아주 넉넉하고, 캡슐 커피 맛이 아주 진하고 맛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매우 만족스럽고 전반적인 경험은 매우 좋습니다.

위치가 매우 좋고 주변 교통이 편리하며 호텔에 무료 주차가 있으며 아침 식사가 풍부하고 다채롭고 매우 독특하며 호텔 환경이 우아하고 객실이 미리 준비되어 있으며 프론트 데스크 서비스가 전문적입니다. 컨시어지 서비스가 열정적이며 객실 시설이 습식과 건식으로 분리되어 있으며 수건이 깨끗하고 부드럽습니다. 편안하고 신선한 공기, 완벽한 호텔 시설, 친절한 직원, 호텔 시설, 위생 및 서비스는 모두 인정받을 가치가 있습니다. 세심한 배려 덕분에 전반적인 숙박이 매우 조용하고 편안해졌습니다!

위치가 편리합니다. 객실이 전망이 좋습니다. 욕실이 넓습니다. 아침 식사가 맛있고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서비스 직원의 태도가 좋습니다. 강당도 아름답고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많습니다🤍🤍🤍

오랫동안 가오슝을 여행하지 않았는데 그래도 Hi-Lai에서의 숙박은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31층에 묵으며 항구를 바라보고 있어 밤이 참 아름답습니다 저녁식사도 43층 뷔페에서 맛나요. 재료가 매우 신선하고 7시 30분 이후에는 20% 할인이 적용되어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호텔은 매우 깨끗하고 서비스 직원은 매우 친절합니다👍👍👍👍👍

More details than what you expect and how amazing an experience when you live in person. It must be taken into your pocket list when you want to luxurious life in Japanese style.

나는 남쪽으로 가서 짧은 3일 동안 공부를 하고 이 유서 깊은 호텔에 혼자 묵었습니다. 경험은 정말 좋고 깨끗하며 침대는 잠자기 매우 좋습니다 (그러나 부드러운 침대에 익숙한 사람들은 좋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서비스도 매우 좋습니다 ~ 유일한 단점은 방이 여전히 전자 자물쇠 대신 열쇠 자물쇠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문이 닫히자마자 자동으로 잠깁니다. 실수로 자신을 잠그기 쉽습니다. 그럼 호텔 로비 에어컨은 좀 더운데 객실 에어컨은 빵빵해서 좋아요~

약간 복고풍의 시설을 갖춘 오래된 호텔입니다. 동시에, 방음 효과가 좋지 않습니다. 위층에는 때때로 아래층 세입자를 방해하는 연회가 있습니다. 서비스 품질도 매우 좋고 기본 시설도 좋습니다. 발코니 높이가 다소 낮아 아이들의 안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방이 넓다 이중 세면대가 매우 편리합니다. 화장실을 분리하는 것도 장점 (그러나 여전히 같은 화장실 공간에 있음) 천장부터 바닥까지 내려오는 대형 창문이 있지만 전망이 그다지 아름답지는 않습니다. 침대 높이가 높을 수 있습니다. 표준 더블 침대는 약간 작게 느껴집니다. 복도에서 방의 방음은 의외로 좋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수영장의 즐거운 소리가 들립니다. ⭐️수영장에서는 수영모를 쓰지 않아도 됩니다⭐️ 큰 플러스 포인트 사우나도 괜찮아요 다만 들어가자마자 조금 지루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침 식사 선택의 폭이 넓음 공간도 너무 밝고 넓어요 미니빵이 의외로 맛있네요! 타이거시티 바로 뒤 근처에 레스토랑이 많아요 전체적으로 꽤 괜찮네요

필요한 모든 시설과 서비스를 갖춘 정통 5성급 호텔입니다. 수영장, 남녀 사우나, 어린이 놀이방 등이 모두 갖춰져 있으며, 객실은 넓고 채광도 좋습니다. 편안하게 목욕할 수 있어요! 오래된 것 같아도 모든 것이 잘 관리되어 있어서 여러 번 묵어봤습니다! 가장 놀라운 것은 조식 뷔페입니다. 음식이 다양하고 모두가 먹고 싶어합니다. 갓 찐 만두도 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대만 호텔에서 묵었던 유일한 아침 식사는 바구니에 세 조각이 들어 있는 작은 것이었습니다. 양이 딱 적당하고 인기가 많았어요! 타이중에서의 숙박을 적극 권장합니다!

이전에 스탠다드룸을 예약했는데 이번에는 디럭스룸을 예약했습니다. 주요 문제가 호텔에 보고되었습니다. 여기서는 Fuhua에 오시는 투숙객에게 체크인을 상기시켜 드리고자 합니다. 1. 잠이 쉽게 방해받는 사람은 꼭 트윈룸을 선택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옆 사람이 뒤집히면 지진이 일어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러나 가까운 시일 내에 일반 객실의 침대 업데이트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프런트 직원으로부터 들었습니다. 그러니 체크인하고 싶은 친구들이 먼저 확인을 하시면 됩니다. 2. 중앙 냉난방 시설은 일반적으로 방을 조정할 수 있도록 배경에서 설정되어야 하는데 이번에 묵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전혀 조정할 수 없었고 항상 22도만 가능했습니다. 한밤중에 서비스 직원에게 공기 공급 조절을 도와준다며 도움을 요청했지만 실제로는 효과가 없었습니다. 냉난방 시설 전체가 '쓰레기' 같았고, 침대가 심하게 진동해서 밤새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체크아웃할 때 카운터에 신고했는데 아무런 보상도 받지 못했어요. (이것은 Fuhua의 일반적인 서비스 태도가 아니기 때문에 매우 놀랐습니다) 온도 조절에 관해서는 체크인을 계획하고 있는 친구가 체크인 시 먼저 호텔에 확인해야 합니다. 3. 시각적 경험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한, 멋진 객실을 예약하기 위해 더 많은 돈을 쓸 필요가 없습니다. 절묘한 객실의 뛰어난 조명 디자인(지금까지 머물렀던 호텔 중 최고, 레벨 변화가 많고 매우 섬세함)과 샤워실에 좌석 시설 추가 외에 나머지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꽤 나쁘다. 소파는 작은 테이블과 짝을 이루는데, 둘의 높이는 완전히 비인체공학적이다. 즉, 바닥에 앉지 않으면 테이블을 이용해 식사할 수 없고, 그렇지 않으면 음식을 들고 소파에 앉아야 한다. 당신의 손에. 일반 객실에는 의자 2개를 놓고 커피 테이블과 함께 매치하면 더욱 실용적이다. 새로운 디자인의 침대 옆 탁자는 너무 낮아서 물건을 집거나 전화를 사용할 때 거의 일어서서 사용해야 합니다. 어느 천재 디자이너가 디자인했는지 모르겠어요! ! 4. Fuhua의 화장실은 항상 매우 작은 위치에 있으며 샤워실의 움직임과 싸울 것입니다. Fuhua의 방에 화장실에가는 느낌이 ****입니다. 화장실을 제대로 가고 싶다면 고급 객실의 패밀리룸만 선택할 수 있으며, 푸화의 이 객실 유형에만 별도의 화장실 공간이 있습니다. 위의 사항이 더 중요하고 다른 사항은 사소한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하워드 호텔의 오랜 장점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지난 몇 달 동안 저는 ****에 한 번 머물렀고(다시는 가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Sun Moon Millennium에 2번, Fuhua에 3번 머물렀습니다. 1. Fuhua는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모든 부서의 서비스가 제자리에 있습니다. 호텔 관리가 수십 년 동안 매우 좋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와 달리 나사가 완전히 느슨해졌습니다. 수평적이든 수직적이든 다양한 부서 간의 커뮤니케이션과 서비스가 이 호텔들 중 최고입니다. 웃는 것 외에도 미소가 있지만 Sun Moon Millennium의 서비스 직원만큼 밝지는 않습니다. 2. Fuhua 아침 식사가 최고입니다. 레스토랑의 분위기는 우아하고 편안하며 테이블과 의자 사이의 거리가 충분하여 장애인도 휠체어를 이용해 식사할 수 있습니다. **** 분위기는 마치 해와 달이 수천년 된 것처럼 마치 야채 시장과 매우 ​​흡사합니다. 케이터링 콘텐츠의 질과 정교함도 최고지만, 품목이 다른 두 호텔에 비해 많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이번 아침식사는 일반 올리브오일 외에 샐러드바에 제공되는 오일과 식초에도 아보카도 오일, 비터티 오일, 아마씨 오일이 들어있고 식초도 정말 고급스럽고 맛있었습니다. . 사람들이 감동받았어요! 아쉽게도 지금은 생초콜릿이 없는데, 케토 케이크가 더 많다고 들었어요(근데 제가 먹은 날에는 공교롭게도 품절이더라구요). 3.나에게도 사우나가 최고다: 다른 호텔에는 투숙객이 아닌 회원이 많아 경험에 영향을 미칩니다. Fuhua의 사우나는 최신식이며 가장 편안한 장식을 갖추고 있으며 수영장에서는 염소 냄새가 가장 적습니다. 로션과 로션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식수는 이제 종이컵 대신 일반 컵을 사용하는 것이 더욱 친환경적입니다. 리위에 밀레니엄 사우나 시설은 그다지 새롭지는 않지만 공간이 가장 크고 스팀오븐도 충분히 뜨겁고 화장실 시설도 좋습니다. 하지만 로션은 없고 로션만 있고 수영장의 염소가 매우 무겁습니다. , 그래서 감히 목욕을 전혀 할 수 없습니다. ****사우나에는 장점이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참고하실 수 있도록 Hock Wah 사우나 및 조식 사진을 첨부합니다. (객실 사진은 인터넷에서 쉽게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타이중 피닉스에 머무는 것은 이번이 두 번째인데 케일 부모-자녀 객실 유형을 선택했습니다. 어린 아이가 방에 들어갔을 때 매우 신나고 행복했습니다! 체크아웃하고 다음날 브런치를 먹은 후에도 사용할 수 있는 스타 파라다이스 티켓도 함께 제공됩니다! 브런치가 정말 풍성하고 맛있어서 온 가족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기가 집에 온 후에도 9층에 있는 스타 파라다이스를 잊지 못하고 다음에 또 오겠다고 계속 말하더군요!

침대는 너무 딱딱한데, 높은 층 창문으로 보이는 뷰는 정말 최고에요! 일몰을 볼 수 있다 아침 식사는 블루 베리 요구르트, 냉두부, 두유, 밀크티 등 매우 풍부하여 적극 추천합니다! 사우나는 폐쇄되어 있어 공간이 답답한 느낌이 들지만, 온도가 뚜렷한 냉수풀과 온수풀이 있어서 아주 편안하게 몸을 담글 수 있습니다. 4인실의 단가는 같은 등급의 5성급 객실에 비해 매우 높습니다.

위치는 좋으나 주차공간이 조금 협소함 아침 식사는 아주 고급스럽진 않지만, 있어야 할 것은 다 갖춰져 있습니다. 랍스터 죽은 큰 판매 포인트가 될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의욕이 넘치고 요리를 빨리 수집합니다. 밤에 책상에 앉아 창밖을 바라보는 것은 꽤 편안합니다. 다음번에도 이곳에 묵을 생각입니다.

Hotel opened ~12mo ago, entire building is new. Whatever growing pains it had, the Le Meridien Taichung has figured most of them out. This brand can be hit/miss depending on city, but the Le Meridien Taichung is a great property. Well-appointed rooms are huge (60 sq m+), even the walk-in shower is huge. Lots of electrical outlets/USB for charging devices. Wi-Fi access points work everywhere in the building. Great views of the Central/East Districts and Main Station, especially at night. Amazing price point for this level of hotel quality. Service is where Le Meridien Taichung shines. Exec Lounge team so helpful, special thanks to Angel, Lisa, Irin, Yang. Concierge helped us with check-in and restaurants (Billy, Wilber, Debbie). And Marriott app chat with Front Desk works great, responded within minutes. Parking in the underground garage (elevators run directly to room floors with your key) with in/out privileges is free for guests. Front Desk will add your license plate number, cameras at gates will read it. Oddly, the Marriott app shows daily fee TWD 2400 which is almost half the daily rate. (Obviously still ironing out some stuff.)

나는 Lingdong과 매우 가까운 Wuri 근처의 온천 호텔에 있습니다. 이곳의 환경은 아름답고 시설이 완비되어 있으며 공공 수영장, 체육관, 마사지 및 기타 서비스가 있습니다. 마사지는 미리 예약 필수! 인기가 많네요 ㅎㅎ 호텔 내 레스토랑이 훌륭해요. 더 멀리 나가기보다는 여기서 식사하는 걸 추천해요.

이번에는 24층 커넥팅룸에 묵었습니다. 정문에 전자 도어 잠금 장치가 있습니다. 들어가면 왼쪽에 하나, 오른쪽에 하나, 두 개의 아파트가 있습니다. 정문이 잠겨 있는 한 내부에 있는 두 가구는 문을 닫을 필요가 없습니다! 서비스 직원의 태도는 매우 좋고 친절하며 배려심이 깊었습니다. 실수로 놓친 것이 있으면 매우 걱정하고 어떻게 전달하는지 물어볼 것입니다. 너무 당황스러워서 호텔 직원에게 그냥 버리고 처리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리고 로비 근처에만 서 있으면 분명 누군가가 와서 도움이 필요하냐고 물어보겠죠? 이것이 제가 항상 Yue Yuen Garden Hotel에 머물고 싶어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친절하고 배려심이 깊습니다! , 다음에는 Yue Yuen Garden Hotel에 묵을 예정입니다.

타이중의 영펑 호텔에 묵는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매우 풍부했지만 수란은 모두 삶은 계란 종류였습니다. 타이난의 쇠고기 생국을 먹을 수 있습니다. 방은 조용하고 깨끗합니다. 앞으로 점차적으로 욕조와 샤워실 문을 개선하는 것이 좋습니다(욕조는 크지만 몇 년 동안 사용한 것처럼 느껴지고 먼지가 씻겨 나갈 수 없습니다. 샤워 문은 그렇지 않습니다). 단단히 닫지 않으면 물이 문 밖으로 새어 나올 수 있습니다.) 또한, 체크인을 위해 줄을 서야 하는 손님이 많기 때문에 로비 카운터에서는 여러 명이 서빙할 수 있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