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붓에서 숙소를 찾는다면 완전 강추합니다!! 물론 시내나 공항까지 거리가 너무 멀지만, 우붓을 느끼기 좋은 숙소같아요 ㅎㅎ 친절하고 조식도 맛있고, 한적해서 너무 좋습니다 칫솔 치약 폼클렌징만 가져오시면 됩니다~~!

여기 호텔 한국인분들 많이 안가시는것 같은데요, 유럽이랑 중국인들이 많더라고요. 더카욘, 켐핀스키, 아야나 다녀온 사람으로써 말씀드리자면 몹시 좋습니다. 여긴 신혼여행지로 가는 호텔보다는 커플여행 혹은 태교여행으로 가는곳인것 같습니다. 건축물이 웅장함 그자체입니다 사진에 담지를 못할 정도로요. 공용 풀빌라가 딸린 방을 잡아서 수영하고 놀기도 편안했습니다. 다만 이곳의 가장 큰 단점은 호텔안 물가가 몹시 비싸다는것입니다. 1박 숙박료 만큼의 예산을 호텔안에서 하루 먹고 즐기는데 생각하시면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그리고 수족관 레스토랑 코랄레스토랑이 유명하다고 해서 예약후 가봤는데요, 미리 예약을 하시는것이 좋고요 솔직히 두사람 기준 30만원 넘게 나오는데 미슐랭머라던데 음식 맛 없습니다. 수족관 입장료라고 생각하고 들어가시면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참고로 다른사람들 식사 방해되기때문에, 본인들 좌석 이외에는 사진촬영 불가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대부분 여성분들께서 가자고 하실껀데 예약미리하시고 좌석 좋은데 확보된것 아니면 가지마세요, 나는 분명히 돈을 썼는데 두사람 기억에는 없습니다. 조식은 위에 언급한 호텔들중 제일 나았습니다. 아 그리고 여기 호텔에 일식집있는데 맛없어요!!!!!!!!!! 그냥 바닷가쪽에 있는 레스토랑 있는데요 거기서 양갈비 스테이크랑 빈땅 드세요 랍스터도 별로였어요. 그리고 코코넛에 담긴 사진용음료들,,, 드시지마세요... 그거 드실거면 리스테린 가글액 드세요 맛 똑같습니다. (뭐든 직원들이 추천하는 음식은 드시지마세요 교훈을 얻었습니다)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트립닷컴에서 디럭스 킹 룸 2층으로 보고 예약했는데 가서 체크인 할 때 1층을 받았어요 2층으로 룸 바꿨습니다 각 동이 연결되서 세 개 동이 있는데 3동으로 갈 수록 바다와 가깝고 로비 및 부대시설과 멀어요 수영장 성인풀에서 조용하게 놀 수 있어서 좋았어요 피제리아 엄청 맛집 정도는 아니고 한번 정도 가서 먹을만 해요 3동에 머물렀는데 와이파이가 자꾸 끊겨서 직원이 봐줬어요 여러모로 만족스러웠습니다

키즈클럽은 예약안하면 자리없어요. 딱히 엄청 친절하지도 않음 조식 맛없지만 커피는 맛있어요. 생각보다 너무 별로 였던 하드락 일주일내내 여기서만있던걸 후회함 수영장은 괜찮음 근데 그것도 하루이틀지나니 애가 미끄럼틀안탐

단점 3시 체크인에 맞춰 도착했으나 거의 4시가 다 되어 방을 배정받았습니다. 방이 늦게 배정된 사유로 1시까지 Late checkout을 서비스 받았으나 이용할 필요가 없는 서비스라서 실망스러웠습니다. 배정된 방에는 웰컴카드가 있었는데, 예약자인 저의 이름이 아닌 다른 외국인의 이름이 적혀있었습니다. 웰컴카드가 없는것이 오히려 나을뻔 했네요. 밝은색 소파에는 검은 자국이 지워지지 않고 남아있었으며, 대리석 탁자는 변색된 얼룩이 많았습니다. 조식에 과일이 4가지(수박, 파파야, 파인애플 등)밖에 없어 조금 아쉬웠습니다. 장점 리조트는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어 즐기기 좋았습니다. 조식은 맛있었고 종류도 다양했습니다. 방이 넓고 화장실도 넓어 숙박하는 동안 답답하지않고 좋았습니다.

발리에 가면 언제나 예약하는 인디고 벌써 4회 방문하였다. 위치면에서 스미냑 시내와 조금 떨어져있지만 주변에 많은 레스토랑들이 있고 프라이빗 비치가 있어서 좋다. 라플란차와 매우 가깝고 조식도 퀄리티 최고이다. 직원들 모두 친절하고 서비스, 위치, 청결도 매우 좋은 곳 언제나 나의 발리일정에 함께하는 곳

방은 매우 크고 아름답습니다. 로비에 들어서자마자 상당히 고급스러운 느낌이 듭니다. 그러나 아침에 작은 페니스가 발견되어 기분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 호텔에서는 아침 식사도 준비했습니다.

가성비 좋은 5성급 호텔. 매년 발리에 오는데, 누사두아쪽 럭셔리호텔에 묵을때, 투어 등으로 룸을 비울것같아서 2박은 비교적 가성비호텔을 골랐는데, 룸챠지에 비해 좋은호텔이예요.(가격이 싸고 좋은 호텔 특징-유럽인들이 많음,일부 유럽사람들에게서 인종차별적인 느낌을 받을수 있음.) 한국사람들이 많은 Mulia나 Ayana 리조트가 마음이 좀 편하긴 해요. Merusaka 호텔 자체로는 나무랄데가 없어요. 호텔 전용비치, 도보 칠분이내에 레스토랑거리,발리컬렉션 등이 있어서 위치도좋구요. 가격대비 조식도 괜찮습니다. 다만, 유료메뉴를 따로 시켜봤는데, 레스토랑 음식을 개선하면 밖으로 안나가고 호텔식사를 할것 같습니다. 좋은 호텔입니다.

객실은 청결하고 호텔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조식도 맛있구요. 아야나 메인풀 근처에 있는 이탈리안 식당 사미사미에서 화나는 경험을 했습니다. 2인이서 10만원 상당의 음식을 주문했는데 메인음식 받은지 20분 만에 테이블을 다 치웠어요. 맥주나 칵테일을 더 마시고 싶었는데 나가라는 의미였습니다. 역대급 서비스에 분노해서 하루의 마무리를 잡쳤습니다. 호텔 레스토랑맞나요? 분식점인줄 알았어요. 항의했는데 웃고 말더라구요. 처음 겪는 일이 였습니다. 뷰만 좋곳 다 별로였어요. 차라리 다른곳에서 식사하고 즐기세요.

발리에서 묵었던 숙소 중에 가장 최고다. 수영장도 크고 해변과 연결되어있어서 너무 휴양하기 좋다. 조식도 종류가 다양하고 나시고랭이 너무 맛있었다. 1박만 잡은게 아쉽다.

우붓에서 숙소를 찾는다면 완전 강추합니다!! 물론 시내나 공항까지 거리가 너무 멀지만, 우붓을 느끼기 좋은 숙소같아요 ㅎㅎ 친절하고 조식도 맛있고, 한적해서 너무 좋습니다 칫솔 치약 폼클렌징만 가져오시면 됩니다~~!

여기 호텔 한국인분들 많이 안가시는것 같은데요, 유럽이랑 중국인들이 많더라고요. 더카욘, 켐핀스키, 아야나 다녀온 사람으로써 말씀드리자면 몹시 좋습니다. 여긴 신혼여행지로 가는 호텔보다는 커플여행 혹은 태교여행으로 가는곳인것 같습니다. 건축물이 웅장함 그자체입니다 사진에 담지를 못할 정도로요. 공용 풀빌라가 딸린 방을 잡아서 수영하고 놀기도 편안했습니다. 다만 이곳의 가장 큰 단점은 호텔안 물가가 몹시 비싸다는것입니다. 1박 숙박료 만큼의 예산을 호텔안에서 하루 먹고 즐기는데 생각하시면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그리고 수족관 레스토랑 코랄레스토랑이 유명하다고 해서 예약후 가봤는데요, 미리 예약을 하시는것이 좋고요 솔직히 두사람 기준 30만원 넘게 나오는데 미슐랭머라던데 음식 맛 없습니다. 수족관 입장료라고 생각하고 들어가시면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참고로 다른사람들 식사 방해되기때문에, 본인들 좌석 이외에는 사진촬영 불가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대부분 여성분들께서 가자고 하실껀데 예약미리하시고 좌석 좋은데 확보된것 아니면 가지마세요, 나는 분명히 돈을 썼는데 두사람 기억에는 없습니다. 조식은 위에 언급한 호텔들중 제일 나았습니다. 아 그리고 여기 호텔에 일식집있는데 맛없어요!!!!!!!!!! 그냥 바닷가쪽에 있는 레스토랑 있는데요 거기서 양갈비 스테이크랑 빈땅 드세요 랍스터도 별로였어요. 그리고 코코넛에 담긴 사진용음료들,,, 드시지마세요... 그거 드실거면 리스테린 가글액 드세요 맛 똑같습니다. (뭐든 직원들이 추천하는 음식은 드시지마세요 교훈을 얻었습니다)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트립닷컴에서 디럭스 킹 룸 2층으로 보고 예약했는데 가서 체크인 할 때 1층을 받았어요 2층으로 룸 바꿨습니다 각 동이 연결되서 세 개 동이 있는데 3동으로 갈 수록 바다와 가깝고 로비 및 부대시설과 멀어요 수영장 성인풀에서 조용하게 놀 수 있어서 좋았어요 피제리아 엄청 맛집 정도는 아니고 한번 정도 가서 먹을만 해요 3동에 머물렀는데 와이파이가 자꾸 끊겨서 직원이 봐줬어요 여러모로 만족스러웠습니다

키즈클럽은 예약안하면 자리없어요. 딱히 엄청 친절하지도 않음 조식 맛없지만 커피는 맛있어요. 생각보다 너무 별로 였던 하드락 일주일내내 여기서만있던걸 후회함 수영장은 괜찮음 근데 그것도 하루이틀지나니 애가 미끄럼틀안탐

단점 3시 체크인에 맞춰 도착했으나 거의 4시가 다 되어 방을 배정받았습니다. 방이 늦게 배정된 사유로 1시까지 Late checkout을 서비스 받았으나 이용할 필요가 없는 서비스라서 실망스러웠습니다. 배정된 방에는 웰컴카드가 있었는데, 예약자인 저의 이름이 아닌 다른 외국인의 이름이 적혀있었습니다. 웰컴카드가 없는것이 오히려 나을뻔 했네요. 밝은색 소파에는 검은 자국이 지워지지 않고 남아있었으며, 대리석 탁자는 변색된 얼룩이 많았습니다. 조식에 과일이 4가지(수박, 파파야, 파인애플 등)밖에 없어 조금 아쉬웠습니다. 장점 리조트는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어 즐기기 좋았습니다. 조식은 맛있었고 종류도 다양했습니다. 방이 넓고 화장실도 넓어 숙박하는 동안 답답하지않고 좋았습니다.

발리에 가면 언제나 예약하는 인디고 벌써 4회 방문하였다. 위치면에서 스미냑 시내와 조금 떨어져있지만 주변에 많은 레스토랑들이 있고 프라이빗 비치가 있어서 좋다. 라플란차와 매우 가깝고 조식도 퀄리티 최고이다. 직원들 모두 친절하고 서비스, 위치, 청결도 매우 좋은 곳 언제나 나의 발리일정에 함께하는 곳

방은 매우 크고 아름답습니다. 로비에 들어서자마자 상당히 고급스러운 느낌이 듭니다. 그러나 아침에 작은 페니스가 발견되어 기분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 호텔에서는 아침 식사도 준비했습니다.

가성비 좋은 5성급 호텔. 매년 발리에 오는데, 누사두아쪽 럭셔리호텔에 묵을때, 투어 등으로 룸을 비울것같아서 2박은 비교적 가성비호텔을 골랐는데, 룸챠지에 비해 좋은호텔이예요.(가격이 싸고 좋은 호텔 특징-유럽인들이 많음,일부 유럽사람들에게서 인종차별적인 느낌을 받을수 있음.) 한국사람들이 많은 Mulia나 Ayana 리조트가 마음이 좀 편하긴 해요. Merusaka 호텔 자체로는 나무랄데가 없어요. 호텔 전용비치, 도보 칠분이내에 레스토랑거리,발리컬렉션 등이 있어서 위치도좋구요. 가격대비 조식도 괜찮습니다. 다만, 유료메뉴를 따로 시켜봤는데, 레스토랑 음식을 개선하면 밖으로 안나가고 호텔식사를 할것 같습니다. 좋은 호텔입니다.

객실은 청결하고 호텔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조식도 맛있구요. 아야나 메인풀 근처에 있는 이탈리안 식당 사미사미에서 화나는 경험을 했습니다. 2인이서 10만원 상당의 음식을 주문했는데 메인음식 받은지 20분 만에 테이블을 다 치웠어요. 맥주나 칵테일을 더 마시고 싶었는데 나가라는 의미였습니다. 역대급 서비스에 분노해서 하루의 마무리를 잡쳤습니다. 호텔 레스토랑맞나요? 분식점인줄 알았어요. 항의했는데 웃고 말더라구요. 처음 겪는 일이 였습니다. 뷰만 좋곳 다 별로였어요. 차라리 다른곳에서 식사하고 즐기세요.

발리에서 묵었던 숙소 중에 가장 최고다. 수영장도 크고 해변과 연결되어있어서 너무 휴양하기 좋다. 조식도 종류가 다양하고 나시고랭이 너무 맛있었다. 1박만 잡은게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