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에 방문하고 10월에 다시 방문한거라 좋았던기억이 있어 여행 마지막날 다시 방문했습니다. 여전히 청결하고 조식도 맛있었습니다. 카레맛이 조금 다르다.. 생각이 들었지만 여전히 깔끔하고 맛있었어요 바로 갈아주는 오렌지주스는👍🏻 이번 방문에 룸키가 전산상 장애로 등록이 되질않아 호텔직원분들이 들어갈때마다 안내를 해주셨는데.. 불편한것도 있었지만.. 제가 나갈때마다 저를 안내해주신다고 생각하니 미안해서 나가지말아야할까? 고민되었어요 그래도 여행갔으니까 나가야지~ 그랬는데.. 들어올때는 무지 미안하더라구요^^; 내돈주고 이용하는데 맘이 너무 불편했어요 다들 너무 친절하니까 더 그랬어요~ 특히 데스크안내부터 룸까지.. 여러번 안내해주셨던 여직원분 정말감사해요~ 당신의 미소가 마음을 편하게 해주었어요

작았어요 .. 근데 창문이 넓게 있어 답답한 느낌은 없었어요. 작은거에 비해 비싸다는 ..?? 호텔 - 공항까지 캐리어 서비스 해주는데 찾을때 돈이 들더라구요 .. 안내해주셨음 좋았을거같아요. 위치는 하카타역과 걸어거 15분정도이고 주변 편의점은 걸어서 5분정도인데 신호등 2번 건너야되고 위치는 그냥 그래요. 그나마 장점은 캐널시티가 가깝다? 오호리공원 가는 6번 6-1번 버스 타는 곳이 가깝다? 그 외엔 …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가져갔던 다이슨헤어드라이기는 멀티탭 연결해도 안되더라고요? 그냥 저냥이였던 숙소였습니다 ㅠㅠ 아쉽네요

숙소 도착해서 호텔 서비스와 대욕탕이 아주 마음에 들았어요! 그리고 라운지가 있어서 매일 대욕장 이용 후 음료 한잔씩 마셨답니다^^ 너무 편하고 즐거웠어요. 다만 역에서 10분~15분 정도? 걸어야해서 가까운 숙소를 원하시는 분들께는 크게 추천드리지 않으나 저는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가족 4 명이 서 수피리어 룸을 이용했습니다. 세미 더블 침대 × 2 + 엑스트라 침대 × 2 이었지만, 방의 넓이도 특히 비좁은 느끼지 않았습니다. 식사는 밖에서 끝냈기 때문에 레스토랑의 이용은 없음. 새로운 호텔이므로 편안하고 깨끗한 호텔입니다. 몬트레이 그룹은 오사카도 이용했지만 종합적으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필요한 이상 서비스가 아닌 최소한의 서비스로 전혀 문제 없습니다.

2020 년 9 월에 혼자 숙박. 객실은 더 블룸에서 아침 식사. 우선, 입구로 들어간 순간부터 외국인 호텔 인 것 같은 넓은 々으로 세련된 분위기. 객실은 1 층 카테고리에서도 20 ㎡과 넓고 천장도 높았습니다. 좋았던 점은 사용하기 쉬운 작은 테이블과 의자, 무료 생수, 침대 머리에 있는 USB 콘센트와 케이블이 미리 세워져있는 곳(타입 C, 마이크로 B, 라이트닝의 변환이 가능). 더욱 WiFi 환경은 190Mbps과 충분히 너무 빠릅니다.욕실은 거의 신제품, 최신 비데, 넓은 욕조와 편의 시설, 파나소닉 제작의 헤어 드라이어로 더할 나위 없다. 液晶 TV는 셔프 제로의 40 인치 정도. 인바운드 요구를 의식 한 금고까지이다. 특히 추천하고 싶은 것이 아침 식사. 코로나카락에서 메인을 선택하여 샐러드와 오믈렛 등을 주문하는 시스템. 서양 음식 판의 크로와상이 삭삭 매우 맛있었습니다 ♪ 하카타 역과 후쿠오카 공항까지 무료 픽업도있는 것이므로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입지 이상의 코스 파와 편리함. 비즈니스 요구만으로도 아까운 훌륭한 호텔. 가족이나 커플, 관광 목적의 숙박 장소로 추천 할 수있는 호텔.

지하철 옆이 도보 3분거리에 있어 매우 좋습니다. 방이 넓은편이구요. 옆에 세븐 일레븐 있어 간식 사기 좋아요. 세븐 일레븐 옆에 작은 마트, 길건너는 큰 마트도 있어요. 대신 식당이 많은 편은 아니예요. 나나쿠라선 타고 다니면 편해요. 중요 관광지 및 쇼핑 센터까지 걷기는 더운날 무리가 있어요~ 교외 관광, 텐진 백화점 등을 하려면 지하철 갈아타야해서 조금 번거로워요. 한 라인으로 다닐꺼면 하카스 및 텐진쪽에 숙소를 잡는게 나을듯요~ 숙소 집기들이 살짝 사용감이 있고, 바닥카페트 먼지가 많이나서 조금 아쉬워요. 직원들은 친절해요~ 가격대비 아주좋은 호텔입니다

일단 위치가 너무 좋았습니다. 지도에 나온 것보다 훨씬 캐널시타와 가까웠고 주변애 편의점도 많습니다!! 방도 깨끗했고 에어컨이 아주 잘 작동했으며 냄새도 없었습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했어요! 무엇보다! 대중목욕탕이 좋았어요! 생각보다 깔끔하고 시간대만 잘 맞춰가면 하루의 마무리를 기분 좋게 할수 있습니다

프론트 데스크 직원들이 매우 친절했습니다. 연박중에 티슈가 떨어졌는데 보충해달라고 2번 째 전화를 한 후에야 갔다주셨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예약을 하고 방문하였고, 방은 넓은 편은 아니었고, 화장실과 욕실이 분리되어있지 않은 타입이었지만 호텔 내부 공기가 깨끗하고 냄새가 없어서 매우 쾌적했습니다.(화장실 샤워커튼에서 약간 냄새 있었음) 또 텐진역에서 가깝고, 돈키호테까지 가는 길에도 쟝카라,서점,드럭스토어 등 도보 이동이 편리한 위치였습니다. 호텔 1층에 편의점 및 길 건너 식당이 바로 있다는 점도 매력입니다. (토리키 등..) *호텔 1층 편의점 외에 바로 길건너 세븐이 더 크고 널찍해서 추천합니다. 종합적으로 역 및 식당 등과도 가깝고, 프론트 직원 응대가 친절하고, 한국어 안내가 충실하다는 점이 추천할 만합니다.

세살 아이와 함께 스탠다드룸에서 지냈습니다. 청소상태는 좋지 않았습니다. 바닥이 카펫으로 돼 있는데 아이가 손으로 바닥을 집을 때마다 제 머리카락이 아닌 다른 긴 머리카락 한움큼이 손에 묻어있어 깜짝 놀랐네요ㅠ ㅠ 침대 위에는 가구가 어두운 색이라 먼지가 더 잘보였는데 먼지가 많아 하루에 한번씩 틈새며 침대 위를 제가 닦으며 지냈습니다. 어린 아이랑 함께하시는 분은 카펫 바닥에 먼지가 너무 많아 고려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밖에 대중탕이나 라운지에서 무료로 마시는 커피 맛은 훌륭해요! 전자렌지 이용은 로비에 부탁해야합니다.

모노레일 보이는 뷰로 방을 달라고 한 요청사항도 잘 들어주셨고 개인룸인데도 생각보다 넓어 혼자서도 좁지 않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위치가 깡패!! 어딜가던 고쿠라역을 들러야하는데 공항버스 타고 내릴때도 너무 편했습니다. 여름이라 더더욱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기타큐슈를 가면 100프로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7월에 방문하고 10월에 다시 방문한거라 좋았던기억이 있어 여행 마지막날 다시 방문했습니다. 여전히 청결하고 조식도 맛있었습니다. 카레맛이 조금 다르다.. 생각이 들었지만 여전히 깔끔하고 맛있었어요 바로 갈아주는 오렌지주스는👍🏻 이번 방문에 룸키가 전산상 장애로 등록이 되질않아 호텔직원분들이 들어갈때마다 안내를 해주셨는데.. 불편한것도 있었지만.. 제가 나갈때마다 저를 안내해주신다고 생각하니 미안해서 나가지말아야할까? 고민되었어요 그래도 여행갔으니까 나가야지~ 그랬는데.. 들어올때는 무지 미안하더라구요^^; 내돈주고 이용하는데 맘이 너무 불편했어요 다들 너무 친절하니까 더 그랬어요~ 특히 데스크안내부터 룸까지.. 여러번 안내해주셨던 여직원분 정말감사해요~ 당신의 미소가 마음을 편하게 해주었어요

작았어요 .. 근데 창문이 넓게 있어 답답한 느낌은 없었어요. 작은거에 비해 비싸다는 ..?? 호텔 - 공항까지 캐리어 서비스 해주는데 찾을때 돈이 들더라구요 .. 안내해주셨음 좋았을거같아요. 위치는 하카타역과 걸어거 15분정도이고 주변 편의점은 걸어서 5분정도인데 신호등 2번 건너야되고 위치는 그냥 그래요. 그나마 장점은 캐널시티가 가깝다? 오호리공원 가는 6번 6-1번 버스 타는 곳이 가깝다? 그 외엔 …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가져갔던 다이슨헤어드라이기는 멀티탭 연결해도 안되더라고요? 그냥 저냥이였던 숙소였습니다 ㅠㅠ 아쉽네요

숙소 도착해서 호텔 서비스와 대욕탕이 아주 마음에 들았어요! 그리고 라운지가 있어서 매일 대욕장 이용 후 음료 한잔씩 마셨답니다^^ 너무 편하고 즐거웠어요. 다만 역에서 10분~15분 정도? 걸어야해서 가까운 숙소를 원하시는 분들께는 크게 추천드리지 않으나 저는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가족 4 명이 서 수피리어 룸을 이용했습니다. 세미 더블 침대 × 2 + 엑스트라 침대 × 2 이었지만, 방의 넓이도 특히 비좁은 느끼지 않았습니다. 식사는 밖에서 끝냈기 때문에 레스토랑의 이용은 없음. 새로운 호텔이므로 편안하고 깨끗한 호텔입니다. 몬트레이 그룹은 오사카도 이용했지만 종합적으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필요한 이상 서비스가 아닌 최소한의 서비스로 전혀 문제 없습니다.

2020 년 9 월에 혼자 숙박. 객실은 더 블룸에서 아침 식사. 우선, 입구로 들어간 순간부터 외국인 호텔 인 것 같은 넓은 々으로 세련된 분위기. 객실은 1 층 카테고리에서도 20 ㎡과 넓고 천장도 높았습니다. 좋았던 점은 사용하기 쉬운 작은 테이블과 의자, 무료 생수, 침대 머리에 있는 USB 콘센트와 케이블이 미리 세워져있는 곳(타입 C, 마이크로 B, 라이트닝의 변환이 가능). 더욱 WiFi 환경은 190Mbps과 충분히 너무 빠릅니다.욕실은 거의 신제품, 최신 비데, 넓은 욕조와 편의 시설, 파나소닉 제작의 헤어 드라이어로 더할 나위 없다. 液晶 TV는 셔프 제로의 40 인치 정도. 인바운드 요구를 의식 한 금고까지이다. 특히 추천하고 싶은 것이 아침 식사. 코로나카락에서 메인을 선택하여 샐러드와 오믈렛 등을 주문하는 시스템. 서양 음식 판의 크로와상이 삭삭 매우 맛있었습니다 ♪ 하카타 역과 후쿠오카 공항까지 무료 픽업도있는 것이므로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입지 이상의 코스 파와 편리함. 비즈니스 요구만으로도 아까운 훌륭한 호텔. 가족이나 커플, 관광 목적의 숙박 장소로 추천 할 수있는 호텔.

지하철 옆이 도보 3분거리에 있어 매우 좋습니다. 방이 넓은편이구요. 옆에 세븐 일레븐 있어 간식 사기 좋아요. 세븐 일레븐 옆에 작은 마트, 길건너는 큰 마트도 있어요. 대신 식당이 많은 편은 아니예요. 나나쿠라선 타고 다니면 편해요. 중요 관광지 및 쇼핑 센터까지 걷기는 더운날 무리가 있어요~ 교외 관광, 텐진 백화점 등을 하려면 지하철 갈아타야해서 조금 번거로워요. 한 라인으로 다닐꺼면 하카스 및 텐진쪽에 숙소를 잡는게 나을듯요~ 숙소 집기들이 살짝 사용감이 있고, 바닥카페트 먼지가 많이나서 조금 아쉬워요. 직원들은 친절해요~ 가격대비 아주좋은 호텔입니다

일단 위치가 너무 좋았습니다. 지도에 나온 것보다 훨씬 캐널시타와 가까웠고 주변애 편의점도 많습니다!! 방도 깨끗했고 에어컨이 아주 잘 작동했으며 냄새도 없었습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했어요! 무엇보다! 대중목욕탕이 좋았어요! 생각보다 깔끔하고 시간대만 잘 맞춰가면 하루의 마무리를 기분 좋게 할수 있습니다

프론트 데스크 직원들이 매우 친절했습니다. 연박중에 티슈가 떨어졌는데 보충해달라고 2번 째 전화를 한 후에야 갔다주셨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예약을 하고 방문하였고, 방은 넓은 편은 아니었고, 화장실과 욕실이 분리되어있지 않은 타입이었지만 호텔 내부 공기가 깨끗하고 냄새가 없어서 매우 쾌적했습니다.(화장실 샤워커튼에서 약간 냄새 있었음) 또 텐진역에서 가깝고, 돈키호테까지 가는 길에도 쟝카라,서점,드럭스토어 등 도보 이동이 편리한 위치였습니다. 호텔 1층에 편의점 및 길 건너 식당이 바로 있다는 점도 매력입니다. (토리키 등..) *호텔 1층 편의점 외에 바로 길건너 세븐이 더 크고 널찍해서 추천합니다. 종합적으로 역 및 식당 등과도 가깝고, 프론트 직원 응대가 친절하고, 한국어 안내가 충실하다는 점이 추천할 만합니다.

세살 아이와 함께 스탠다드룸에서 지냈습니다. 청소상태는 좋지 않았습니다. 바닥이 카펫으로 돼 있는데 아이가 손으로 바닥을 집을 때마다 제 머리카락이 아닌 다른 긴 머리카락 한움큼이 손에 묻어있어 깜짝 놀랐네요ㅠ ㅠ 침대 위에는 가구가 어두운 색이라 먼지가 더 잘보였는데 먼지가 많아 하루에 한번씩 틈새며 침대 위를 제가 닦으며 지냈습니다. 어린 아이랑 함께하시는 분은 카펫 바닥에 먼지가 너무 많아 고려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밖에 대중탕이나 라운지에서 무료로 마시는 커피 맛은 훌륭해요! 전자렌지 이용은 로비에 부탁해야합니다.

맘에 들어서 쓰는 첫 리뷰 들어가자마자 느껴지는 분위기랑 직원들 표정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다들 엄청 친절하십니다 … 좀 놀랬어요 너무 좋았고 요즘 어설픈 사람들이 판치는 세상인데 너무 기분좋게 이용했습니다 위치랑 거리는 말 할 것 없고 무엇보다 가격에 비해 너무 좋은 거 같았어용 1. 페브리즈 있습니다 2. 하루 걸러 청소하는데 어메니티리랑 수건 파자마 놓아줍니다 3. 드라이기도 있고 , 입욕제도 있습니다 4. 무엇보다 커피 맛집임 즐거운 경험 좋았습니다 후쿠오카가 너무 기억에 좋게 남을 거 같아요 사랑합니다 ❤️💕💕🌝🌝✨✨❤️💕💕

모노레일 보이는 뷰로 방을 달라고 한 요청사항도 잘 들어주셨고 개인룸인데도 생각보다 넓어 혼자서도 좁지 않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위치가 깡패!! 어딜가던 고쿠라역을 들러야하는데 공항버스 타고 내릴때도 너무 편했습니다. 여름이라 더더욱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기타큐슈를 가면 100프로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체크인 시간보다 일찍 들어갔는데 먼저 캐리어 받으신 뒤, 숫자가 적힌 키를 지정해줍니다. 추후에 체크인 할 때 키를 돌려드리면 됩니다. 호텔 위치가 좋습니다 역, 버스정류장, 시내와 연결되어있어 비가 와도 비 한방울 안 맞고 다닐 수 있습니다 일본 호텔치고 방도 넓고 쾌적합니다. 바다가 보이는 뷰로 지정받았었는데 덕분에 즐겁게 놀다갑니다

모지코역에서 걸어서 3분 관문대교 볼 수 있는 관문해협에 인접한 경치 최고의 프리미어호텔 모지코 후쿠오카 올 때마다 이곳에 와서 이틀 머무는 것이 제 여행패턴 후쿠오카에서 도시감 느끼고 쇼핑한다면 모지코에서는 휴양과 마음챙김 하카타역에서 모지코역까지 오는 기차티켓 사고 Sonic Limited Express 급행열차로 로쿠코역까지 온 다음 바로 그 자리에서 모지코역 가는 완행열차 6량짜리로 갈아탑니다. 티켓은 계속 소지해야함 모지코역에 오면 옛날로 돌아간 느낌 호텔에 짐 풀고 바나나광장 지나 철길 건너 슈퍼마켓 할로데이에 가면 맛있는 샌드위치 1개 320엔(세금 별도), 물도 사고 맛있는 과일 사과, 오이, 토마토, 파인애플 다 사서 호텔로. 오는 도중 철길 건너기 전 스시집 해인 들러 회전초밥 먹고 1인당 1500엔 정도 지불했습니다. 바다 보며 멍때리고 관문해협 박물관 4층 커피숍에서 커피 마시고 천국이 따로 없어요.

후쿠오카에 들어오고 느꼈습니다 이만한 가격에 이만한 숙소면 진짜 감지덕지 인거 같습니다 +제가 묵은방은 싱글룸인데 캐리어 필공간이 없었습니다 이것 빼고는 정말 괜찮은 숙소라고 생각됩니다 jr역이나 탄가시장 앞쪽이라 주변컨텐츠는 하루도 안가서 끝나긴하는데 10분정도씩만 걸어다닌다고 생각하면 어디든 갈수있는 곳이기도합니다 저의 숙소에서는 정원이 보이지않았습니다 하지만 조식을 한번쯤 드시면서 정원을 보는것도 좋은 선택일거 같습니다 조식 퀄리티도 좋습니다

２ 층이 프런트 데스크에서 체크인 기계로 2 장의 객실 키를 발행 할 수 있습니다. 체크인할 때 3층 저층이라는 걸 알았기 때문에 게임을 생각했지만 새해 전날이라 밖은 비교적 조용하고 거의 소음이 들리지 않고 호텔이 있는 곳 어디에서나 들리는 차이가 있습니다. 소리도 들리지 않았습니다. 더블 침대이지만 넓기 때문에 여유로 2 명이 잘 수있었습니다. 미네랄 워터 서비스입니다. 프런트 층에 드립 커피 서비스가 있습니다. 거리에서 보이는 레스토랑이 아침 식사 장소가 될 것 같습니다. 유일한 관심이 된 것은 샤워 헤드가 너무 높고 너무 낮다는 것 정도입니까? 예상대로 안정적인 다이와 로이넷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싱글룸을 빌렸는데 문을 열어보니 더블룸이더군요. 공간이 굉장히 넓어서 전혀 압박감이 없습니다. 호텔은 있어야 할 모든 것을 제공합니다. 호텔 아침 식사를 언급해야 하는데, 선택의 폭이 너무 넓습니다. 따라서 아침 식사를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 투숙은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저는 리뷰라는 것을 처음 써 봅니다. 트립닷컴에서 호텔 예약할때도 시스템을 잘 몰라서 많이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이 리뷰 쓰는 것도 어떻게 잘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해외 여행에서 호텔 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호텔을 정할때 항상 신중하고 신중하였습니다. 현지 호텔 상황을 잘 모르니 당연하겠지요. 그래서 저도 리뷰를 모두 읽어 보면서 호텔을 정하였기에 리뷰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이번 여행은 다녀와서 '꼭! 호텔 리뷰를 자세히 써야지'라고 마음 먹었습니다.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1. 저는 친구들과 기타큐슈로 여행을 다녀온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강가에 자리잡은 '호텔 크라운 팔레스 고쿠라' 호텔이 굉장히 멋져 보였습니다. 겉모습을 보면 그 호텔의 규모나 등급이 어느정도인지 알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음 가족여행에서는 저 호텔에 묶어야 겠다' 고 생각했습니다. 2. 기타큐슈로 가족 여행이 계획되어 있었기 때문에 친구들과 여행을 다녀와서 바로 트립닷컴에서 '호텔 크라운 팔레스 고쿠라'를 검색하여 리버뷰 방을 무조건 예약하고 결제까지 했습니다. 왜 무조건 결재 했냐면, 2박에 2인 조식이 모두 포함된 총금액이 21만원 정도이기에 괜찮은 금액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호텔 현지에서 2박에 우리나라 돈으로 8,000원정도 세금? 같은 것을 지불해야 한다고 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알고 계셔요. 3. 호텔 체크인은 2시 이며, 호텔 현장에서 앞에서 언급 했던 세금? 즉 한국돈으로 한 사람당 1박에 2,000원씩 2박이기 때문에 4,000원씩을 2명이므로 한국돈으로 8,000원 정도를 지불했습니다. 4. 방의 크기도 2명이 머물기에 충분히 괜찮았고 방의 컨디션도 아주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그러나 화장실이 조금 좁은 듯 하였습니다. 그러나 불편한 정도는 아니였습니다. (변기와 욕조가 있는데 공간은 넉넉하지 않음) 5. 저희는 8층에 머물렸는데, 리버뷰가 정말로 너무 멋졌습니다. 호텔 앞에는 큰 공원도 있어서 아침 산책하기에 아주 좋았습니다. 6. 호텔에서 2분~3분정도 걸어가면 '고쿠라 성' 이 나옵니다. 고쿠라 성 바로 옆에는 아주 큰 쇼핑센터가 있어서 관광과 쇼핑 2가지를 모두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음식점들도 많아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그러나 일본 음식 맛은 나쁘지 않은데, 소금을 많이 사용하는지 아주 짭니다. 여러곳에서 서로 다른 음식을 먹었는데, 간 자체가 짠것 갔습니다. 참고하십시오.) 7. 호텔 조식도 다양한 종류로(일식, 양식, 후식 등) 20가지 정도는 되었으나 앞에서 말한것 같이 간이 조금 짭니다. 8. 호텔에서 1분정도 걸으면, '단가시장'이 나오고 이 시장 앞에서 '은하철도999' 라고 불리는 전철을 타고 2정류장 정도 나가면, '고쿠라역'이 나옵니다. 이 고쿠라역에서 한국돈으로 2,800원 정도를 내고 '모지코 항'을 다녀 왔는데 너무 재미 있었습니다. 9. 이 지역을 또 여행하게 된다면, 저는 '호텔 크라운 팔레스 고쿠라'에 꼭! 다시 머물고 싶습니다. 10. 호텔에 대한 총 평가를 하자면, 호텔비는 가성비 최고, 방 컨디션 최고, 뷰 최고, 직원의 친절 최고, 주변 관광도 최고 입니다.

스가오룸은 못해도 넷 이상이 머물러야 할 정도로 생각보다 공간이 매우매우 큽니다. 저희는 둘이라 밤에 오줌싸러 갈 때 무서워 죽는 줄 알았어요. 내부는 전구 안에 벌레가 좀 죽어 있는 것 외엔 깨끗합니다. 참고로 다이슨도 있어요. 하지만 다른 료칸들은 대부분 짐 옮겨주는 서비스가 있지만 여긴 직접 옮겨야하고, 또 온천이 나오지 않는 료칸 치고는 비싼 감이 있습니다. 그래도 정원뷰는 기대 이상으로 아름다워요! 사진도 잘 나옵니다. 여기 정원이 고쿠라 정원보다 더 예뻐요.

헤쓰미야에서 차로 약 10분, 국도 495호선에 입지한 위치에 자리잡고, 연회장·식당과 채플·수영장 등을 갖춘 대형 호텔, 건물 자체는 오래된 건축이지만 아름답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트윈 서양식 방을 싱글 유스로 사용하게 해줬는데, 방은 넓고 창가에는 미니 소파와 테이블 의자가 있고, 단위 욕실은 작지만 큰 욕조를 이용하므로 문제가 없습니다. 객실복의 사무이는 각 층 엘리베이터 홀에 설치되어있는 것을 선택합니다. 알코올 유기의 자판기가 없기 때문에 1층 로비에 있는 기념품 가게에서 구매해야 하지만 개점 시간은 21시까지이므로 방을 마시는 경우 미리 구매해야 합니다. 참고로 호텔 근처에 편의점이 있지만 식당이 없으므로 저녁 식사도 차를 사용하여 외식하지 않으면 저녁 식사와 함께 숙박 계획이 바람직합니다. 대욕탕은 2층에 있으며 탈의실은 약 100개, 탈의실은 약 50개입니다. 욕실의 세면실은 약 20개, 실내탕은 크고 10명 이상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리 크지는 않지만 사우나도 있고 냉탕도 있습니다. 노천탕은 5명 정도 들어갈 수 있는 암반탕 타입. 조식은 1층 연회장에서 일본식, 서양식, 중식 뷔페, 가메 삶은 요리, 노케돈 외에 후쉬버거와 카레도 있었다. 바쁜 1 박이었지만 편안하게 보낼 수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