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내부가 정말 깔끔했습니다 트윈룸에서 친구랑 둘이 정말 넓게 지냈었고, 방 자체도 너무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프론트 데스크에서 안내도 너무 친절해서 마음 편히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이 숙소 근처에서 놀거리와 먹거리가 많아 여행 경로 짜는데에도 편했습니다

일단 위치는 처음엔 삿포로 역에서 좀 헤맸지만 몇번 왔다갔다 해보니 심플합니다 에미온호텔을 예약한 이유는 첫번째로 신축호텔이라는 점. 두번째는 대욕장이 있다 정도였는데, 깔끔하고 서비스 좋고 4박 이용했는데 편의점이 건물안에 있어서 눈 내릴때에도 티 하나 입고 왔다갔다 했어요. 너무 좋아요 또 삿포로 가게되면 무조건 에미온 예약할 겁니다.

원 々 높은 평가의 리뷰도 2 박했습니다. 직원의 대응, 시설의 충실, 청결감, 조식 뷔페와 리뷰대로 훌륭했습니다. 2배의 요금이더라도 놀라지 않는 품질이라고 생각합니다. 감히 한 점만 신경이 쓰였다면, 사무원이나 운동계 클럽 활동의 학생 같은 단체 손님이 있었지만, 욕실이나 사우나에서 큰 소리로 이야기하거나, 사우나 후에 물을 걸지 않고 물 목욕에 있습니다 , 복도에서 시끄러운 소리 등, 미친 사람들도 여러 번 보았습니다. 이것은 호텔의 문제가 아니라 손님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런 미친 사람도 있다는 전제로 체크인 시 특히 단체 손님에 대한 주의를 불러일으키거나, 욕실에 이해하기 쉬운 메모를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삿포로에 갈 때 이용하게 될 것입니다. 매우 감사합니다.

9월 22일부터 9월 28일까지 5/6박 투숙했습니다. 20~30대 활동영역을 생각해봤을 때 위치가 압도적으로 좋고 최신호텔인 만큼 세련된 객실 디자인에 고장난 설비가 없어서 투숙내내 행복했습니다. 호텔리어 분들 중 한국분이 계시고, 다른 분들도 아주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일반객의 부대시설이 미흡하지만, 접근성이 모든 것을 커버해서 불편이 없었습니다. 재 방문 의사 확실히 있습니다만, 오샤레한 호텔이라 가격이 좀 부담되긴 하네요.

깔끔하고 조용한 숙소, 그리고 이 지역 일대를 대표하는 거대 규모의 대욕장에서 가족들끼리 푹 쉬고 왔습니다. 유카타 색도 귀엽고 인포 직원분들도 무척 친절하고 영어를 잘 하셔서 지내는 데에 무리가 없었습니다. 숙소 내부도 깔끔하고 늦은 시간까지 대욕장을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조식도 다양한 메뉴의 동서양식이 마련되어 있었고, 특히나 다양한 음료와 차가 준비되어 있었어요. 그렇지만 개선했으면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저녁 식사(가이세키) 메뉴가 전반적으로 짠 편이라 물을 달라고 했지만 코스가 두세 번 지나도록 주지 않아 다시 벨을 눌러야 했습니다. 그리고 전통주 샘플러를 주문할 때 직원에게 마실만 한 술을 추천해달라고 했으나, 모른다는 답을 받아 저희가 알아서 골라야 했습니다. 직원이 판매하는 상품에 대한 정보를 제대로 알지 못한 상태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 좀 아쉬웠습니다.

삿포로역 바로 앞에 있어 이동하기 너무 좋았고, 비즈니스 호텔이지만 그리 좁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태풍의 영향으로 부득이 하게 일정을 일부 취소요청을 했는데 트립닷컴에서 취소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지껏 부킹닷컴을 이용했는데 앞으로 트립닷컴의 단골이 되겠네요.

우선 오타루 중심부에서 많이, 그러니까 제법 많이 멀리 떨어져 있다는 걸 아셔야 합니다. 하지만 객실에서 보이는 오타루 바다 뷰는 이런 단점을 잊게 할만큼 아름답습니다. 호텔이 연식이 있어서 분명 디자인이나 그런 부분에서 낡았다는 건 부인할 수 없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이런 클래식한 느낌의 호텔을 좋아해서 별 문제 없었습니다. 아, 그런데 한 가지 좀 놀란 것은 3성급 비즈니스 호텔에도 층마다 있는 전자레인지가 없습니다. 정확히는 1층 로비에 있는데 뭔가를 방에서 데워드시고 싶으시면 1층으로 내려가서 로비 직원한테 '이거 좀 데워주세요'라고 부탁해야 합니다. 이건 좀 에러라서 1점 깎았습니다. 하지만 그걸 제외하면 오타루 칫코 역과 직결되어 있고 이온몰이 호텔 문 나가서 30초만에 위치해 있는지라 오타루 중심부 관광을 전부 마쳤거나 다리가 튼튼하신 분에게는 적극 추천합니다.

시설이 매우 깔끔하여 좋았습니다!! 위치는 삿포로역과는 조금 거리가 있지만 덕분에 조용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호텔 내부에 온천시설은 없지만 어메니티로 배스 파우더가 있어서 방 안 욕조에서 반신욕 할 수 있습니다! 조식이 유명하다고 해서 조식서비스도 이용했고, 덕분에 관광객들 사이에서 유명한 이쿠라동과 징기스칸을 맛보고 가서 좋았습니다. 조식 퀄리티도 매우 좋고 맛도 좋았습니다~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혼자서 홋카이도를 돌다보니 너무 외진 호텔은 힘들것같아 고른 호텔인데요! 하코다테역에서 나와서 오른쪽에 바로 보이고 횡단보도 하나만 건너면 됩니다. 하코다테공항에서도 하코다테역으로가는 버스가 있으니 어떤 교통수단이든 최고의 위치. 그리고 방컨디션 좋고, 조식이 미쳤음. 꼭 조식추가해주면 돼..

숙소가 매우넓었으며 성인4명 침대 4개 준비 부탁드린다고 요청사항에 기재했더니 침대4개 제공해주셨습니다. 특히 한국인(?)직원분이신지 한국말을 정말 잘하시는 친절한 남자직원분이 계셔서 어렵지 않게 숙박할 수있었습니다. -삿포로역까지는 도보 30분 / 셔틀은 10~15분 -스스키노 니카상까지 도보 15분정도 -오도리 공원까지는 더 걸어야합니다. 20대 젊은이들의 여행으로간다면 도보로 호텔 ＞ 삿포로역 방향으로 니카상,오도리공원,tv타워,시계탑, 삿포로역 다이마루백화점 까지 전부가능하지만.... 부모님과의 여행이라면 오도리공원 내 tv타워까지 가면서 구경하다보면 힘들어 하시는 모습 볼 수 있습니다. (연령대 20대 후반2명 50대초반 2명 여행했습니다.) 아...다만 저희 호텔 체크인 할때 일본직원분께서 웰컴 드링킹..주신다했는데.....계속 안주셔서..못마셨어요. 뭐 주시는지 궁금했는데...또륵... 조식맛있다 해서 기대했는데 맛있어요. 메뉴가 많지 않지만 깔끔 하고 든든합니다. 대신 메뉴변동 없어서 하루만 먹어도 될꺼같아욥.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호텔 내부가 정말 깔끔했습니다 트윈룸에서 친구랑 둘이 정말 넓게 지냈었고, 방 자체도 너무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프론트 데스크에서 안내도 너무 친절해서 마음 편히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이 숙소 근처에서 놀거리와 먹거리가 많아 여행 경로 짜는데에도 편했습니다

일단 위치는 처음엔 삿포로 역에서 좀 헤맸지만 몇번 왔다갔다 해보니 심플합니다 에미온호텔을 예약한 이유는 첫번째로 신축호텔이라는 점. 두번째는 대욕장이 있다 정도였는데, 깔끔하고 서비스 좋고 4박 이용했는데 편의점이 건물안에 있어서 눈 내릴때에도 티 하나 입고 왔다갔다 했어요. 너무 좋아요 또 삿포로 가게되면 무조건 에미온 예약할 겁니다.

원 々 높은 평가의 리뷰도 2 박했습니다. 직원의 대응, 시설의 충실, 청결감, 조식 뷔페와 리뷰대로 훌륭했습니다. 2배의 요금이더라도 놀라지 않는 품질이라고 생각합니다. 감히 한 점만 신경이 쓰였다면, 사무원이나 운동계 클럽 활동의 학생 같은 단체 손님이 있었지만, 욕실이나 사우나에서 큰 소리로 이야기하거나, 사우나 후에 물을 걸지 않고 물 목욕에 있습니다 , 복도에서 시끄러운 소리 등, 미친 사람들도 여러 번 보았습니다. 이것은 호텔의 문제가 아니라 손님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런 미친 사람도 있다는 전제로 체크인 시 특히 단체 손님에 대한 주의를 불러일으키거나, 욕실에 이해하기 쉬운 메모를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삿포로에 갈 때 이용하게 될 것입니다. 매우 감사합니다.

9월 22일부터 9월 28일까지 5/6박 투숙했습니다. 20~30대 활동영역을 생각해봤을 때 위치가 압도적으로 좋고 최신호텔인 만큼 세련된 객실 디자인에 고장난 설비가 없어서 투숙내내 행복했습니다. 호텔리어 분들 중 한국분이 계시고, 다른 분들도 아주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일반객의 부대시설이 미흡하지만, 접근성이 모든 것을 커버해서 불편이 없었습니다. 재 방문 의사 확실히 있습니다만, 오샤레한 호텔이라 가격이 좀 부담되긴 하네요.

삿포로역 바로 앞에 있어 이동하기 너무 좋았고, 비즈니스 호텔이지만 그리 좁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태풍의 영향으로 부득이 하게 일정을 일부 취소요청을 했는데 트립닷컴에서 취소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지껏 부킹닷컴을 이용했는데 앞으로 트립닷컴의 단골이 되겠네요.

시설이 매우 깔끔하여 좋았습니다!! 위치는 삿포로역과는 조금 거리가 있지만 덕분에 조용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호텔 내부에 온천시설은 없지만 어메니티로 배스 파우더가 있어서 방 안 욕조에서 반신욕 할 수 있습니다! 조식이 유명하다고 해서 조식서비스도 이용했고, 덕분에 관광객들 사이에서 유명한 이쿠라동과 징기스칸을 맛보고 가서 좋았습니다. 조식 퀄리티도 매우 좋고 맛도 좋았습니다~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숙소가 매우넓었으며 성인4명 침대 4개 준비 부탁드린다고 요청사항에 기재했더니 침대4개 제공해주셨습니다. 특히 한국인(?)직원분이신지 한국말을 정말 잘하시는 친절한 남자직원분이 계셔서 어렵지 않게 숙박할 수있었습니다. -삿포로역까지는 도보 30분 / 셔틀은 10~15분 -스스키노 니카상까지 도보 15분정도 -오도리 공원까지는 더 걸어야합니다. 20대 젊은이들의 여행으로간다면 도보로 호텔 ＞ 삿포로역 방향으로 니카상,오도리공원,tv타워,시계탑, 삿포로역 다이마루백화점 까지 전부가능하지만.... 부모님과의 여행이라면 오도리공원 내 tv타워까지 가면서 구경하다보면 힘들어 하시는 모습 볼 수 있습니다. (연령대 20대 후반2명 50대초반 2명 여행했습니다.) 아...다만 저희 호텔 체크인 할때 일본직원분께서 웰컴 드링킹..주신다했는데.....계속 안주셔서..못마셨어요. 뭐 주시는지 궁금했는데...또륵... 조식맛있다 해서 기대했는데 맛있어요. 메뉴가 많지 않지만 깔끔 하고 든든합니다. 대신 메뉴변동 없어서 하루만 먹어도 될꺼같아욥.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삿포로역에서도 가깝고 걸어서 1분도 안되는 거리에 지하 통로의 출입구가 있는 빌딩 ”일본생명 삿포로빌딩”이 있기 때문에 비가 와서도 안심했습니다. 호텔 방도 깨끗하고 넓은 々, 룸 서비스 빌딩 차에 드립 커피가있는 호텔은 처음입니다. 모닝보관 했습니다만 ...해물丼이 맛있고 맛있게 다른 요리를 먹기 전에 해물丼을 먹고 나서 다른 걸 가지러 가면 좋았다고 후회됩니다. 너무 맛있었 기 때문에 니조 시장에 해물 덮밥을 먹지 않아도 좋을까 -라는 기분이되었습니다. 목욕탕도 크고 깨끗했습니다 상당한 빈도에서 스탭이 출입 해 주었기 때문에 곤란할 때도 목소리가 쉬웠습니다. 목욕탕 샴푸와 린스는 여행의 절묘한 맛이라고 생각하고 이번에도 맞았습니다!아침 목욕 때 확인하면 페리칸 비누의 ”프로방시아”이제 이메일 고려하고 있습니다! 삿포로 산책을 위해 체크 아웃 할 때 짐을 맡겼습니다만 클로크가 별실에서 스스로 비밀번호를 선택 수납하는 셀프 로커 식으로 편리했습니다.모두 만족했습니다. 또한 삿포로에 갈 때나 다른 여행지의 솔라리아에 가서도 좋을지도 생각 될 정도입니다. 합의의 멋진 미소를 추기시켜드립니다. 또 묵 으러갑니다.

모든 것이 완벽한 호텔입니다. 시설은 최신 호텔이리 너무 깨끗하고 편하며 모든 것이 완벽합니다. 대욕장도 세련되고 사용하기 좋았고 특히나 직원분들이 매우 매우 친절했습니다. 쇼핑몰과 연결되어 식사나 장보기도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꼭 다시 가보고 싶네요. 생일이라 미리 전달했더니 아기자기한 축하 메시지도 주셨어요. 너무 감동입니다.

숙소 위치 정말 !! 좋아요! 숙소도 일본 내 이정도 크기?! 굿굿굿 👍🏻👍🏻 한국인 직원 안내 친절하시구요~ 실내 담배냄새는 좀 나요 ㅠ 그리고 욕조 샤워커튼이 젖었다 말랐다해서 쉰내 좀 있습니다. 이런거 다 감수 가능해요! 위치가 정말 !! 왜 라젠트 라젠트 추천하는지 !! 홋카이도 여행 처음이었는데, 진짜 너무 좋았아요. 숙소앞 관람차 전경입니다 🎡 제 개인적 취향으로 도쿄, 나고야, 후쿠오카, 교토 중 제일 좋았습니다 😍

혼자서 홋카이도를 돌다보니 너무 외진 호텔은 힘들것같아 고른 호텔인데요! 하코다테역에서 나와서 오른쪽에 바로 보이고 횡단보도 하나만 건너면 됩니다. 하코다테공항에서도 하코다테역으로가는 버스가 있으니 어떤 교통수단이든 최고의 위치. 그리고 방컨디션 좋고, 조식이 미쳤음. 꼭 조식추가해주면 돼..

사진으로 보이는 JR하코다테 역 오른쪽에 도보3분정도 위치하구 있어요. 기차를 타고온다면 역사에서 나와서 왼편을 보면 로손이 있는데 그 건물입니다. 공항으로 와도 바로 역앞에 내려주는 공항버스가 있어 편리합니다. 그리고 호텔 바로앞쪽에 쁘띠마르베유 매장이 있는데 여기 푸딩이 정말 맛있어요. 호텔 자체는 대욕장도 있구 방 내부도 넓고 화장실과 욕실이 분리되어 있어 좋았어요. 다만 구석구석 먼지나 때가 있어 그부분은 불만족했습니다. 다음에는 예약하지 않겠지만 하코다테 여행이라면 하코다테역 근처 숙소로 예약하면 정말 편리하실거에요

방은 다소 작은 느낌이 없지 않으나 방에서 바라본 view가 미쳤습니다. 호텔 위치는 너무나도 좋습니다. 길 건너 아카렌가 카네모리가 있으며, 조금 더 가면 하코다테야마 전망대, 하치만자카 등의 관광지가 걸어서 갈만할 정도의 거리에 있습니다. 조식은 너무나도 훌륭하나, 반대로 줄이 너무 길어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조식의 퀄리니는 줄의 기다림을 감수할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온천도 좋으나, 생각보다 유리가 탁해 view가 다소 가려진다는 점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사람들이 너무 많아 원하는 시간에 사용하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다음 번에도 묵을 호텔을 고르라고 하면 이 호텔을 고를 것 같습니다.

We stayed at Century Marina for our first night in Hokkaido and originally chose it for its proximity to most of the sites we wanted to see in Hakodate. It's just a few minute walk from the train station with plenty of sidewalks so pulling our suitcases was no issue. The hotel also has a large parking lot if you choose to drive. It's also just a few minute walk from the warehouse district and the older area up the hill where a lot of historical embassies and churches are. The hotel's breakfast buffet is an experience itself with an extensive spread of both Japanese and Western food options. You will reserve a time slot when checking in, but even then you should expect a 10-20 minute wait in the morning to get your table, so its best to go up before your reserved time. This hotel also has one of the best rooftop onsen I've seen, with wonderful views of the whole marina and hill. When booking I didn't realize there was a hot springs so this was a nice surprise. Our room was right next to the elevator but very quiet and clean. This is a newer hotel too so everything felt very fresh and well-maintained. We checked in using Japanese, but the hotel has check-in info packets and signs in English so this is a good option for non-Japanese speaking guests as well.

처음 이용하게 해 주셨습니다. 호화로운 호텔에서, 특별히 언급해야 할 것은 아침 식사! 우리는 １ 밤은 아제리아에서 뷔페, ２ 밤은 마쓰마에에서 일식 선택을했습니다. 뷔페에서는, 그것이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잉어의 산더미가 있고, 초 화려한 해산물 덮밥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정말 훌륭했습니다. ２ 밤의 마쓰마에도 아주 멋진 식사로, 나는 잉어 고젠을 선택했지만, 이것도 슈퍼 만족. 친구는 히츠마부시 고젠으로, 그것도 아주 맛있어 보였습니다! 객실은 넓고 잘 관리되어 있으며 오래된 스타일과 현대적인 기능이 있습니다.

This hotel is a relatively newer hotel . There is a huge free open carpark behind the hotel. Check in was fast . Welcome drinks were served. The twin rooms are very comfortable with good temperature control and firm beds. Wifi was fast. There was a bathtub and a area to sit down and shower just like in the onsen area. Two bottles of water were provided. Dinner was good with snow crabs , sashimi like tuna , octopus , ikura etc . There was also a ramen section where you cook your own ramen . For desert , there was an assortment of cakes and ice cream . Onsens were new and relatively empty. The bathing area was adequately lit . The only drawback was that only one type of shampoo and conditioner was available . There was a long indoor onsen . Outdoor onsens had a long sort of infinity pool , another pool and two barrel tubs . The onsens were clean and new and quiet. There was also a resting area that looked out over the city at night . What would make the experience better would be perhaps popsicles could be offered for all to enjoy after the onsen. Breakfast was good . Overall a very comfortable and reasonably priced stay near an Aeon mall and fantastic soba restaurant

저는 3박4일을 예약했는데, 수건을 1개만 주어서 교체해달라고 하였더니, 4days 후에나 교체가 되고, 세탁실에서 세탁비 300엔 건조 30분당 100엔을 넣고 교체하라고 하더라고요. 돈이 문제가 아니라 세탁을 하기위해서 여행 시간이 줄어드니까 불편하겠더라고요. 정책이 나쁘다고 하였더니, anything~~이라고 하였습니다. 조식이 숙소에서 해결되지 않고, 계약된 식당에 가서 먹으라고 하였습니다. 한자를 몰라서 식당을 못찾아서 주소를 달라고 하였는데, 아침 시장 안에 있다고만 답변하였습니다. 계약된 식당에 가서 조식 메판을 받았는데, 식당마다 익힌 메뉴는 1개 있어서 선택지가 불편합니다. 최악입니다. 호텔이 깨끗하기만 하면 되나요?

It has been almost 3 years that we have not visited Japan. Once Japan opened tourism, we packed our bags. We decided this trip will be a trip to enjoy some onsen (hot springs bath) and to see some fall foliage in colors. We picked Hakodate for onsen. This hotel offers in room open air bath tub on the balcony with a 180 degree ocean view!! Our activities were focused on taking onsen and having great food at the hotel buffet restaurant. After a great onsen bath, we wore the clothing they provided to us to the restaurant, very layback and relaxing!! There were many families, old and very young at the hotel over the weekend. So we think families take short vacations here. Strongly recommend to add Hakodate and this hotel to be part of your tour in Japan !

하코다테 주택가에 큰 호텔입니다. 가장 가까운 전력 정류장은 마쓰카즈쵸, 버스 정류장은 오모리쵸입니다. 하코다테 역이나 하코다테 시정부의 동쪽에있어, 그다지 거리는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만, 주택가에 있기 때문에 주위는 그다지 번화하지 않습니다. 근처에 패밀리 마트도 있고, 역쪽으로 가면 음식점도 있지만, 걸어서 관광지에 가기엔 약간 불편한 위치에 있습니다. 자전거를 무료로 빌려 주므로 자전거 만 빌리면 문제가 없다고 생각 합니다만. 호텔 북쪽에 큰 주차장이 무료로 주차되어 있기 때문에 자동차로 관광에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상당히 큰 호텔에서 혼자 여행 이었지만 트윈 룸을 사용할 수있었습니다. 편의 시설은 대충 갖추어져 있으며, 방에는 냉장고도있었습니다. 단위 버스 시설이 약간 오래된 느낌 이었지만, 특히 문제없이 사용할 수있었습니다. 로비 옆에는 웰컴 드링크도 준비되어 있으며, 안쪽에는 만화 선반이있어 자유롭게 읽을 수 있습니다. 특필해야 밤 울고 옆 서비스 지요. 밤 10 : 00 ～ 12 : 00까지의 시간 제한이지만, 소금라면을 자유롭게 만들고 먹을 수있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셀프 서비스이지만, 재료도 채취, 멘마, 옥수수, 양파, 담요와 갖추어져있어 원하는만큼 들어갈 수 있습니다. 상당히 이용되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스탭도 대응도 친절하고, 또한 하코다테 갈 일이 있으면 다시 이용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역시 신상 호텔 답게 깨끗하고 친절하고 매우 만족했어요. 조식도 맛나고 무엇보다 한국 직원분인 HANURU님이 계셔서 소통이 원활하였어요. 셔틀 무료 버스 도 매우 특색있답니다. 아침 저녁으로 온천을하니까 피부도 보들거리고...피로도 풀고 1석2조네요. 날씨가 흐려서 야경을 못봤지만 그래도 다른 관광명소 구경 잘햇어요. 다음번 다시 하코다테를 가면 또 방문하고 싶은 좋은 추억 쌓인 숙소네요

깔끔하고 조용한 숙소, 그리고 이 지역 일대를 대표하는 거대 규모의 대욕장에서 가족들끼리 푹 쉬고 왔습니다. 유카타 색도 귀엽고 인포 직원분들도 무척 친절하고 영어를 잘 하셔서 지내는 데에 무리가 없었습니다. 숙소 내부도 깔끔하고 늦은 시간까지 대욕장을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조식도 다양한 메뉴의 동서양식이 마련되어 있었고, 특히나 다양한 음료와 차가 준비되어 있었어요. 그렇지만 개선했으면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저녁 식사(가이세키) 메뉴가 전반적으로 짠 편이라 물을 달라고 했지만 코스가 두세 번 지나도록 주지 않아 다시 벨을 눌러야 했습니다. 그리고 전통주 샘플러를 주문할 때 직원에게 마실만 한 술을 추천해달라고 했으나, 모른다는 답을 받아 저희가 알아서 골라야 했습니다. 직원이 판매하는 상품에 대한 정보를 제대로 알지 못한 상태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 좀 아쉬웠습니다.

5대 온천중 하나인 이유가 있는듯 합니다. 엄청 친절하고 석식 조식 너무 맛있습니다 약간 짠맛이 있는데 밥하고 환상 궁합이네요 온천역시 노천탕 포함 힐링할수 있는 탕이 많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추운날 노천탕! 이걸 언제 해볼런지ㅡㅡ 송영버스 예약까지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추억을 쌓기에 최고입니다

Noboribetsu, Hokkaido Prefecture. Filled with the mists of the North Pacific Ocean deep in the forrest valley lies the home of the thermal volcanic “hell valley”, all-natural hot springs, lakes, and the cuddly Bear Mountain Park. This is a tourist’s escape from whatever burdens them in the city, into the natural wonderland of mountains, hot spring streams, and warm local hospitality. The Noboribetsu Grand Hotel was opened in 1938. What was the Noboribetsu Guest House now revolutionized and expanded into a 300 plus room hotel with a finished off with a hot spring spa. Now a popular holiday getaway for the tourists both from Japan and abroad, this hotel packs itself to the brim both during the hot summers and the freezing winters. As part of our adventures down and around Hokkaido, we experienced this hotel and here’s our honest review of the Noboribetsu Grand Hotel: Our stay occurred from July 22nd to 23rd, this was our first night in Hokkaido after a long flight from Shanghai. A long hour drive from the highly trafficked New Chitose Airport would lead you to the Grand Hotel. Upon driving up, you would see how old the hotel is with its grey tiled walls and white drive up area. Greeting us at the hotel were the bellmen bowing as they would in the Japanese-style etiquette as you enter the lobby filled with one of Noboribetsu’s gift shop, monster figures, and marbled front desk area. None of the staff members spoke much English, so our lovely tour guide helped us in translation. Our check-in agent guided us through the specific details of the hotel facilities, breakfast facilities, and tatami installation times. We were given a 4-person Japanese-style “VIP” room, which consists of an at most 30 SQM space with a tatami floored living/bedroom space combination, a sitting room, a toilet room, a sink area, and a compact bathroom with separate shower & bathtub facilities. During the daytimes, living room acts a place for dining and seating with tatami chairs and a table. The TV stands at a corner. At around 7PM, the room attendants would turnover the tatami beds by moving the tables and chairs into the closet space and setting up the tatami beds. The tatami beds were rather inconvenient for us because of the size of the pillows that made of the tatami rather hard to sleep on. Don’t get us wrong, tatami beds are an efficient sleeping beds for families, but a single small sized pillow per bed makes the difference between authentic Japanese comfort and discomfort. Much of the challenge during the sleeping process was making sure your body stayed on the mattress when getting used to the firm yet small bean-filled pillow. I would recommend rooms that they provide that caters to a more westernized style with full beds. The tatami issue is a situation the hotel needs to revamp on. If they can start providing extra pillows in the closet or thicker sized pillows, it would be a great turnaround. The Japanese Hot Spring SPA concept is quite bizarre. Unlike mos

노보리베츠 온천에서 혼자 숙박하기 쉽지는 않지만, 두 번째 숙박입니다. 삿포로, 신 치토세 공항 (유료)에서 픽업 해 주므로 매우 도움이됩니다. 비교적 온천 마을의 뒤쪽에 위치하고 산으로 둘러싸여 유황을 포함한 양질의 원천 물방울을 즐길 수있어 치유되었습니다. 전망 야외 목욕에는 사우나도 있습니다. 플라스 삭감 노력으로 방에 칫솔 헤어 브라시 차 포장 등은 항상 준비되지 않고 프론트 앞에서 필요한 부분을 가져갑니다. 도내 이런 노력이 진행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옥의 계곡, 오누마 유 등 호텔 근처의 온천 족욕탕에 가는 것이 좋습니다. 아침저녁 뷔페는 지난번과 메뉴가 바뀌었고 홋카이도의 재료를 활용한 맛으로 맛있었습니다. 또한 (３ 두 번째)도 숙박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혼자 더 머물 수 있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Traditional Japanese ryokan. Charming in an old style. Food is great, from the aspects of ingredients selections to presentations. The location is good too, closed to shopping street, next to the hell valley.. so near that we smell sulphur all the time. We had 2 traditional kaiseki dinners which were adventurous and amazing. However, we were put off by shark fin soup in one of the appetizer dishes. It is sad. Onsen water was genuine from my opinion. It made my skin and hair so soft and straightaway! Magic! However, the public onsen room was quite old and looked slightly unclean. This could be improved I think. The room was tiny. The shower/bathroom was also tiny. According to the size, I think our stay is overpriced.

트래픽스 투어에 묵었습니다. 노보리베츠 온천에는 같은 시리즈의 호텔이 몇 개 있는 것 같고, 그 중에서는 쉬운 등급의 호텔 같습니다. 온천가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지옥계곡'까지 도보로 15분 정도였습니다. 온천은 지하 1층에서 계단을 내려가면 아래에 있지만 5개의 유보에는 다른 샘질의 온천이 깔려 있어, 참으로 노보리베츠 온천의 원천 위에 세워진 호텔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온천은 최고로 좋았습니다. 레스토랑에서는 투어 손님이 각 방에 테이블이 부여되어 있었기 때문에 시간에 가면 혼잡하지 않고 식사를 할 수있었습니다. 창 밖에는 눈이 내리고 풍미도있었습니다. 저녁 식사는 뷔페 였지만, 게는 먹을 수없는 것이 판매 된 것 같았지만, 새우가 더 맛있었습니다. 잉어 수멘과 새우 텐진 등도 맛있었습니다. 아침 식사도 홋카이도 요리가 많고, 아침부터 잉어 사시만 밥 한 잔만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디저트 망고와 아몬드 두부는 고급 중식당과 비슷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방은 일본식 방과 서양식 방이 함께 된 넓이가 있어서 좋았습니다만, 공기청정기로 가습해도 건조하기 때문에 겨울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저녁 뷔페의 아시아 요리, 스테이크 등 모두 조미료가 좋고 맛있었습니다 스시도 握り方が 매우 능숙하고 젓가락이 권장되었습니다 아침 식사도 어부 차주케와 프렌치 토 등도 다양 나는 목욕의 종류는 적었지만 샘물의 질은 좋고 사우나와 함께 어깨의 피로를 풀었습니다. 아침 목욕 후 시소 주스도 맛있었습니다. 요리 등 어린이를위한 서비스 그것은 또한 충실한 것 같았습니다. 직원들은 일반적으로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그러나 돌아갈 때 마지막 인사가 조금 더 단단하게되면 더 좋은 인상을 줄 것입니다. 조금 유감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전반적으로 좋은 호텔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코스 파가 좋기 때문에 노보리베츠 온천 관광의 기지로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는 뷔페보다는 개인적으로 제공되는 저녁 식사와 함께 더 개인의 료칸 경험을 원했기 때문에이 료칸을 선택했습니다. 많은 비용이 들지만 훌륭한 경험이었습니다. 나는 가격이 서비스 나 음식 제공에 약간 가파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 위치는 쇼핑 거리 자체의 중심이며 지옥 계곡까지 매우 걸어 갈 수 있습니다. 우리는 차로 도착했고 료칸 건너편에 무료 주차장이 있습니다. 료칸은 작기 때문에 더 개인적입니다. 우리는 더 큰 호텔에 다른 많은 관광객들과 뷔페에 비해 매우 아늑하고 친밀한 개인 방에서 저녁 식사를 제공했습니다. 금연실은 없었지만 매우 깨끗한 공기에 즐겁게 놀랐습니다. 온천은 작은 야외 1 개 실내 1 개이지만 우리는 그것을 사용하는 유일한 사람이었습니다. 단지 나와 내 세 딸과 남편이 남자 쪽 옆집에있었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첫 온천 경험이었고 우리는 출생복에 대해 걱정했습니다. 샴푸 등은 온천에서 매우 좋았습니다. 그렇게 좋지 않다 : 표지판이 영어로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찾기가 매우 어려웠습니다. 우리를 잠시 걸렸습니다. 저녁 식사의 주요 코스는 실망 스러웠고, 구운 오징어는 건조했고, 뜨거운 파이프가 아니었다. 길 위의 온천 이치바에서 제공되는 같은 요리는 훨씬 좋았습니다. 다른 주요 코스 선택은 평균 돼지 고기였습니다. 사시미는 눈에 띄지 만 생 음식을 먹지 않는 남편에게는 저녁 식사는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매우 평범했습니다. 전반적으로 훌륭한 첫 온천과 료칸 경험이었습니다.

エントランスから落ち着いた大人な宿でした。客室もゆったりとしていて、素敵でしたし、お部屋のお風呂も温泉がこんこんと流れています。登別の温泉にいつでも入れるのは贅沢ですね。 大浴場も行きましたが、お部屋のお風呂でも４人くらい入れそうな広さなのと窓を開ければ露天風呂のようにできるので、ここに何回も入ってしまいました。 ラウンジには、コーヒー、オレンジジュースと冷えた生ビールもあって、お風呂上がりには最高！でした。 お食事も道産の食材にこだわった美味しいものばかりで特に土鍋で炊いたゆめぴりかが美味しかったです。 スタッフの方は若い方が多いのですが、きちんとしていて、気配りできる方もいて、とても好感が持てました。 またいつか頑張ったご褒美として再訪したいと思える宿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