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래는 생숙 걑은대 (생홣형 숙박시설) 방은 엄청작습니다. 나같이 혼자 카드 쪼는 잠만잘 사람에게는 괜찮음. 2. 베드는 약간 작은듯 한대 침구류와 수건은 하이원 제품이라 상당히 좋습니다. 3. 새건물이다 보니 냄새 좀 빠져야 될듯합니다. 4. TV는 32인치임.

장점 -신축이라 깨끗하다 -영랑호, 영금정, 물횟집 등 가깝워 도보 가능하다 -대부분 오션뷰이다 -정수기가 있어서 좋다 -지하 일층에 편의점이 있다 단점 -비수기 평일 여행인데도 엘리베이터 문제는 있었다 성수기에는 엘리베이터 때문에라도 배제할듯 -리셉션이 따로 없다 -3일 연박인데도 청소서비스 없음 -전자레인지는 B1에 있어 실질적으로 사용하기 어려웠고 싱크가 있는 객실인데도 집기류가 물컵 2, 소주잔 2개밖에 없어서 아쉬웠다 -베개가 바람이 너무 빵빵하게 부풀어지는(?) 타입이라 바람빠지면서 눌려지기까지 오래걸림… 장점이자 단점 -객실키가 휴대폰으로 열고 닫기를 조작하는데 배터리가 없을경우 객실키를 열수없는 대참사가 발생할 수도 있다

프론트 데스크에서는 셀프 체크인을 요구하고 있는데, 외국인에게는 조금 더 어려운 부분입니다. 12층에 숙박하면 발코니도 있고 전망도 좋습니다. 호텔은 매우 깨끗하고 객실 내 시설이 완비되어 있으며 며칠 연속 숙박하고 객실 청소가 필요하지 않은 경우 매일 새 깨끗한 수건을 비닐봉지에 담아 문 앞에 놓아드립니다. 호텔 1층에서 아침식사가 제공되는데, 식사하려면 돈을 내야 합니다. 지하층에 711 편의점이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강릉커피거리 바로 앞에 위치해서 카페까지 그냥 걸어가면 되구요 중앙시장이나 강문해변까지도 차로 10분 정도면 가요!! 짐맡기려고 체크인시간보다 일찍 갔는데 바로 입실시켜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들어가자마자 에어컨 틀어져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바다도 정말 너무 예뻐요 1시간동안 사진찍었어요(진짜임 바로 앞이 안목해변이라 나가서도 바다 정말 원없이 봤네요 사진 백만장은 찍은것 같아요 숙소가 너무 좋아서 커피도 시켜먹으려다 겨우 나갔어요ㅎㅎ 저녁도 포장해와서 영화보면서 먹었어요 넷플릭스 귀찮게 본계정으로 로그인 안하고 호실로 로그인하는 방식 따봉 백개 드립니다 여름이라 냄새나면 어쩌나 했는데 진짜 냄새 1도 안나요. 에어컨에 곰팡이 피어있는 숙소 여러번 봤는데 에어컨 날개도 깨끗합니다.. 진짜 만족 대만족. 곰팡이 냄새, 먼지 냄새에 예민한데 냄새 안났어요. 여러분 냉장고도 짱커서 좋습니다. 냉동고에서 보냉백에 넣을 아이스팩 얼렸어요 아이스크림 사먹는건 깜빡했네요 아 소파도 완전 푹신하고요 헤드레스트 조절돼서 2시간 내내 앉아있었는데 너무 편했습니다. 일기예보가 강릉 흐릴거라고 해서 풀오션뷰에서 하프오션뷰로 바꾼건데 다음에는 무조건 풀오션뷰해야겠습니다. 501호 딱기다려. 너로 정했다 올해 묵었던 숙소 중 1등 드립니다 💯💯💯 너무 마음에 들어서 가을이나 겨울에 한 번 더 올 생각입니다. 내돈내산이구요 협찬 대 환 영. 결론 : 강강추‼️👍👍

깔끔하고 친절해서 좋았어요

저렴하지만 깨끗하고 편리한 호텔이네요. 날씨가 추워서인지 주변에 영업하는 가게들이 별로 없어서 아쉬웠어요..여름에 오면 놀기 좋은 위치일듯 합니다.

엄청난 오션뷰는 아니지만, 왼쪽으론 논골담길도 보이고 오른쪽으론 항구도 보이는 뷰입니다.특히 제가 간 날은 눈이 와서 눈쌓인 논골담길의 새벽 풍경이 넘 예뻤어요. 젤 좋은 건 역도 가깝고 도째비골이랑 해산물시장, 유명한 맛집들도 도보로 5분~10분 거리라 뚜벅이한테 딱입니다.우산없이 눈 맞고 들어왔지만 스타일러 있어서 좋았구요 방도 따뜻하고 온수 진짜 잘나와요! 아 묵호에 은근 편의점이 없던데 호텔 건물1층에 gs있는 것도 좋았어요.

시설 되게 깔끔하고 배디가 한눈에 보여서 기분이 좋았어요~~ 1층 카페 이용할때 할인도 받구 ㅎㅎ 다음에 기회되면 또 놀러오고 싶어요

가격도 좋고 아주 깨끗하고 편했어요. 조용하고 딱 필요한게 다 있어요. 청소상태 매우 훌륭합니다. 조식도 있다는데 먹어보진 못했네요. 재방문 할 계획입니다.

1월중순 402호 방문 전기매트,전기히터있음 난방상시가동중 따숩게 잘지냄 에어컨도 있었음 주방에 전자레인지,하이라이트,수저,칼,가위,도마,국자,집게,냄비,그릇,소주잔,머그잔,세제,수세미,두루마리휴지,곽티슈 있음 화장실에 샴푸,린스,바디워시,일회용치약,일회용비누,수건4장,드라이기 있음 제트스파 생각보다 큼 남편이링 둘이 들어가도 넉넉함 조명,버블,마사지기능 사용가능 생수,칫솔,샤워타올,드라이빗,와인잔,와인오프너 없음 프론트 2층에 위치 오션뷰,일출보이나 정면이 아닌 오른쪽 측면에서 보임, 밤에 불켜고있음 밖에서 안이 보임 신경쓰이면 커튼쳐야함 그러나 창문이 지저분하고 전깃줄이 있어서 사진이 이쁘게 안나옴 창문에 카메라렌즈를 가져다대도 렌즈모양이 반사되어 사진에 나옴 가성비여행을 원한다면 재방문의사 100%!!

강릉커피거리 바로 앞에 위치해서 카페까지 그냥 걸어가면 되구요 중앙시장이나 강문해변까지도 차로 10분 정도면 가요!! 짐맡기려고 체크인시간보다 일찍 갔는데 바로 입실시켜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들어가자마자 에어컨 틀어져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바다도 정말 너무 예뻐요 1시간동안 사진찍었어요(진짜임 바로 앞이 안목해변이라 나가서도 바다 정말 원없이 봤네요 사진 백만장은 찍은것 같아요 숙소가 너무 좋아서 커피도 시켜먹으려다 겨우 나갔어요ㅎㅎ 저녁도 포장해와서 영화보면서 먹었어요 넷플릭스 귀찮게 본계정으로 로그인 안하고 호실로 로그인하는 방식 따봉 백개 드립니다 여름이라 냄새나면 어쩌나 했는데 진짜 냄새 1도 안나요. 에어컨에 곰팡이 피어있는 숙소 여러번 봤는데 에어컨 날개도 깨끗합니다.. 진짜 만족 대만족. 곰팡이 냄새, 먼지 냄새에 예민한데 냄새 안났어요. 여러분 냉장고도 짱커서 좋습니다. 냉동고에서 보냉백에 넣을 아이스팩 얼렸어요 아이스크림 사먹는건 깜빡했네요 아 소파도 완전 푹신하고요 헤드레스트 조절돼서 2시간 내내 앉아있었는데 너무 편했습니다. 일기예보가 강릉 흐릴거라고 해서 풀오션뷰에서 하프오션뷰로 바꾼건데 다음에는 무조건 풀오션뷰해야겠습니다. 501호 딱기다려. 너로 정했다 올해 묵었던 숙소 중 1등 드립니다 💯💯💯 너무 마음에 들어서 가을이나 겨울에 한 번 더 올 생각입니다. 내돈내산이구요 협찬 대 환 영. 결론 : 강강추‼️👍👍

시설 되게 깔끔하고 배디가 한눈에 보여서 기분이 좋았어요~~ 1층 카페 이용할때 할인도 받구 ㅎㅎ 다음에 기회되면 또 놀러오고 싶어요

1월중순 402호 방문 전기매트,전기히터있음 난방상시가동중 따숩게 잘지냄 에어컨도 있었음 주방에 전자레인지,하이라이트,수저,칼,가위,도마,국자,집게,냄비,그릇,소주잔,머그잔,세제,수세미,두루마리휴지,곽티슈 있음 화장실에 샴푸,린스,바디워시,일회용치약,일회용비누,수건4장,드라이기 있음 제트스파 생각보다 큼 남편이링 둘이 들어가도 넉넉함 조명,버블,마사지기능 사용가능 생수,칫솔,샤워타올,드라이빗,와인잔,와인오프너 없음 프론트 2층에 위치 오션뷰,일출보이나 정면이 아닌 오른쪽 측면에서 보임, 밤에 불켜고있음 밖에서 안이 보임 신경쓰이면 커튼쳐야함 그러나 창문이 지저분하고 전깃줄이 있어서 사진이 이쁘게 안나옴 창문에 카메라렌즈를 가져다대도 렌즈모양이 반사되어 사진에 나옴 가성비여행을 원한다면 재방문의사 100%!!

가격도 좋고 아주 깨끗하고 편했어요. 조용하고 딱 필요한게 다 있어요. 청소상태 매우 훌륭합니다. 조식도 있다는데 먹어보진 못했네요. 재방문 할 계획입니다.

안무해수욕장 옆에 위치해 있어 주변이 조용하고 무료주차가 편리하며 방이 넓고 간단한 간이 주방과 자쿠지가 갖춰져 있으나 자쿠지를 켜면 소리가 너무 커서 이용이 어렵습니다. 손님들에게 방해가 될까 봐 오랫동안. 직원은 10:00~17:00에만 근무합니다. 영어가 유창하지는 않지만 매우 친절하고 친절합니다. 침대와 베개가 편안하고, 방에서 바다가 보여, 편안한 여행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사장님 넘 친절하시고 시설도 깨끗해서 좋았어요. 아기자기한 인형들에 포토죤까지..숙소 바로앞이 동해바다라 보기만해도 가슴이 뻥 뚫리더군요. 단지, 복층구조의 건물이라 층고가 높은데,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객실까지 캐리어를 들고 올라가야해서 힘들었지만 그외에 오든것은 다 좋았습니다. 기회가되면 다시 가보고싶은 곳이네요.

시설도 깨끗하고 예쁘고, 근처에 바다도 있어서 밤에 산책 가기도 좋아요! 근처에 놀거리도 많아서 위치도 너무 좋고 여자친구랑 가서 너무 만족하고 돌아왔습니다. 다음에도 또 강릉에 간다면 또 이용하고 싶고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셔요.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예약했더니 주차장뷰 1층방을 주신대서 추가금 더 주고 3층 바다뷰 가운데 방을 받았습니다. 소개와 동일하고, 밖으로 보이는 바다뷰가 예쁩니다. 낮바다, 밤바다, 그리고 일출까지 오롯하게 감상할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청결도도 괜찮았고, 침구나 침대매트리스도 제법 괜찮습니다. 저쿠지사용도 괜찮았고요. 사람이 많지 않은 시즌이라 괜찮았지만 통창이다 보니 창가에 가까이 붙어있으면 도로변에서 다 보이긴합니다. 유심히 보려는 사람은 없겠지만요. 파도치는 바다가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잠을 자고 쉼을 갖고 싶으신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사장님이 매우 친절하고 예의바르십니다. B&B의 방은 꽤 넓습니다. 며칠 동안의 여행은 매우 편안하고 편안합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스파 시설이 아주 잘되어 있어서 스파가 목적이라면 아주 만족 스러울 거예요 침실이 계단 위쪽에 있어서 화장실 다니기는 좀 불편해요 바닷가 근처라서 숙소 위치는 나쁘지 않아요

장점 -신축이라 깨끗하다 -영랑호, 영금정, 물횟집 등 가깝워 도보 가능하다 -대부분 오션뷰이다 -정수기가 있어서 좋다 -지하 일층에 편의점이 있다 단점 -비수기 평일 여행인데도 엘리베이터 문제는 있었다 성수기에는 엘리베이터 때문에라도 배제할듯 -리셉션이 따로 없다 -3일 연박인데도 청소서비스 없음 -전자레인지는 B1에 있어 실질적으로 사용하기 어려웠고 싱크가 있는 객실인데도 집기류가 물컵 2, 소주잔 2개밖에 없어서 아쉬웠다 -베개가 바람이 너무 빵빵하게 부풀어지는(?) 타입이라 바람빠지면서 눌려지기까지 오래걸림… 장점이자 단점 -객실키가 휴대폰으로 열고 닫기를 조작하는데 배터리가 없을경우 객실키를 열수없는 대참사가 발생할 수도 있다

위치 부터 오션뷰까지 완벽해요 다소 연식이 있어보이는 외관과 시설 이지만 그에 비해 청결도는 불편하지 않을정도 였어요. 특히 침구는 생각보다 훨씬 좋았습니다.엘베 없지만 계단 오르내릴만 했어요.겨울이라 바베큐는 힘들것 같아요.난방 빵빵하고 특히나 수압 좋고 뜨거운 물 철철 쏟아져 너무 좋았어요.결론 가성비갑 펜션❤️주말 끼고 2박했는데 어지간한 펜션 1박 수준이었으니 이만하면 굿굿. 다음에 또 이용할 의사 백프로 있어요.참 속초아이 도보권 입니다

호텔 위치도 너무 좋고 컨디션도 최상이에요ㅠㅠ 비수기여서 그런지 엄청 싼가격에 뷰 좋고 스파까지 있는 숙소에서 편하게 묵고 갑니다 쇼파도 침대도 너무 편안해서 숙소에 들어가고 나서 안나왔어요 화장실도 청결하니 너무 좋고 와인오프너, 냄비, 수저, 와인잔 등등 기본적인 물품들은 구비되어있어 더 좋더라규요 쓰레기는 본인이 버려야하는게 살짝 아쉽긴하지만 숙소는 아주 최고

위치도 바다랑 가깝고 시설도 굉장히 깨끗했어요!! 주변에 편의점 식당 등 편의시설도 다 있고 무엇보다도 바다랑 걸어서 오분이라는 게 큰 장점,, 두세명이 숙박하기 충분한 것 같습니다!

My family of 4 (two adults and two teenagers) just spent 11 nights at Smile resort. Although accommodation is basic, it’s clean and practical, with good location quite close to the national park, with few restaurants and convenience store near by. For a small fee m, you can do a laundry or dryer load. There is a ping pong table in the basement and nice outdoor sitting area. The landlady is such a lovely lady, very kind, welcoming and helpful. She upgraded us to bigger rooms, as we were spending so many nights there, she wanted us to be comfortable. She also went to the trouble to help us book a shelter (through her lovely friend) for our hike to Deacheongbong Peak. Although it didn’t state in the description, she offers daily breakfast of cereals, toasts, boiled eggs, fruit/veggie and tea/coffee. We loved our rest times there, especially the evenings, sitting outside on wooden veranda next to the river, playing cards, chatting and having snacks and drinks. Very peaceful place, feels like home and it’s a lovely compliment to the gorgeous Seoraksan National Park.

모기가 넘 많아서 고생했지만! 좋은 숙소였어요 ㅎㅎ특히 뻥뚫린바다뷰👍👍

이 작은 게스트 하우스는 정말 훌륭합니다. 제임스는 매우 환영하며 항상 웃고 편안하게 느끼게합니다. 그는 우리에게 방문 할 다른 장소에 대한 몇 가지 조언을주었습니다. 그의 환영은 매우 따뜻하고 객실은 매우 깨끗하며 겨울에는 충분히 따뜻합니다. 그러나 난방이 바닥에 있으므로 객실별로 조정할 수 없습니다. 조금 더울지라도 긴 얼음날 이후에도 기뻤습니다! 호텔은 매우 편안하고 매우 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James! 브루노와 샌드린

소유자는 친절하고 합리적입니다. 트립닷컴 앱과 웹사이트에 반영된 정보가 정확하지 않아 예약에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dm88.shop과 여러 차례 주고받은 끝에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냄비등과 샴페인잔은 준비되어 있습니다. 수저,그릇,컵등은 없으니 필요하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남친보러 7시간을 달려서 가는거라 좋은곳에서 자고싶었는데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바닷가랑도 가깝고 방이 너무 깔끔하고 넓고 가격대비에 너무 좋았던거같아요 ㅎㅎ 특히 스파가 지금까지본 곳중에 젤 크고 좋았던거같아요 !! 연인끼리 가는거 꼭 추천드릴게요 ㅎㅎ

프론트 데스크에서는 셀프 체크인을 요구하고 있는데, 외국인에게는 조금 더 어려운 부분입니다. 12층에 숙박하면 발코니도 있고 전망도 좋습니다. 호텔은 매우 깨끗하고 객실 내 시설이 완비되어 있으며 며칠 연속 숙박하고 객실 청소가 필요하지 않은 경우 매일 새 깨끗한 수건을 비닐봉지에 담아 문 앞에 놓아드립니다. 호텔 1층에서 아침식사가 제공되는데, 식사하려면 돈을 내야 합니다. 지하층에 711 편의점이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이것은 훌륭한 경험이며 홈스테이 환경은 매우 아름답고 귀엽고 깨끗한 작은 수영장이 있습니다. 홈스테이 주인은 매우 친절합니다. 그는 우리가 저녁에 바비큐 음식을 준비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즉시 근처 슈퍼마켓으로 데려가 음식을 사주고 저녁에는 맛있는 과일 접시를 준비했습니다. 그는 매우 친절했습니다. 사장님의 사랑스러운 강아지 세 마리도 있는데 아주 사랑 스럽습니다. 사장님이 우리가 차로 가는게 아니라는걸 아셔서 아침에 역까지 보내주셨어요 사장님의 도움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꼭 또 오고 추천할게요 내 친구들에게.

굴봉산역 역에서 걸어들어올 수 있는 편리한 위치에 있고 주인 아주머니께서 픽업 서비스 해 주시며 밤에 따뜻하게 불도 들어옵니다. 방이 깨끗하고 아담합니다.

사장님께서 너무 친철해요 숙소도 사진처럼 깨끗하고 좋아요 제이든 가든 20프로 해주신다고 아침일찍 커피숍 까지 감동입니다♡

다녀온지 한달 후 후기..! 이제야 남기네요ㅠ 위치는 도로에서 조금 더 들어가 한적한 곳에 있어요. 그만큼 주변에 다른 건물들이 없어서 너무 조용했어요. 첫 인상은 ‘와 깔끔하다~’ 였는데, 방도 넓었고 갖가지 구비된 비품에 사장님의 센스를 양껏 느끼며 입실했어요 풀장도 따로 있지만 욕조가 있는 방을 선택해 간만에 반식욕하고 산뜻하고 나른하게 바베큐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여자친구와 첫 여행이었는데 너무나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어요. 밤에 탁구장에서 놀았던 기억과 떠나기 전 사장님이 내려주신 커피 맛이 아직도 생생한 곳 입니다. 글재주나 사진찍는 재주가 없어 전달이 잘되려나 싶지만, 높은 평점만 믿고 가셔도 좋습니다.

우리는 차가 없었고, 주인은 우리에게 여러 장소에 타는 것을 줬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늦은 시간에 도착하였음에도 사장님께서 반갑게 맞이해 주셨고, 사진보다도 넓고 깨끗한 방에 만족하였습니다. 다음에 방문시에는 BBQ까지 하여 공기 좋은 곳에서 힐링하는 하루가 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