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은 셔틀 버스를 타고 가는 게 좋아요! 걸어가기 어려운 산쪽에 위치해 있고 해진 저녁이라 저는 신칸바시에서 내려서 택시 타고 들어갔습니다. 택시가 호텔로 들어서면 직원분들이 나와서 짐을 가져가고 프론트에서 설명도 친절하게 해주십니다. 그리고 객실까지 안내해주셨던 분이 키가 크시고 조금 몸집이 있는 분이셨는데 성함을 여쭤볼 걸 그랬습니다. 온천과 다른 시설의 이용 방법과 시간 하나하나 천천히 잘 설명해주셨고 제가 요청도 안했는데 가셨다가 다시 돌아오셔서 온천 가운을 제 사이즈에 맞는 것으로 바꿔주셨습니다. 배려 넘치고 센스있으셔서 호텔에 대한 기억이 좋습니다:) 온천 시설도 깔끔했고 늦게 체크인 해서 낮에 사쿠라지마를 보면서 온천욕은 못했지만 저녁에 달뜬 하늘을 보며 야외 온천욕도 좋았습니다. 방은 혼자쓰기 딱 좋은 사이즈였습니다.

오래된 여관이라고 느꼈습니다 ． 수도꼭지의 꼬임으로 걱정되는 소리가 들리거나 실내 신발이 새롭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응답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아침 식사도 맛있고 주차 요금도 저렴했습니다. 방에 물병이 있으면 좋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관광객이라면 이 호텔을 좋아할 것입니다. 중앙에 위치하고 있으며 가격이 합리적입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이번주에 두번째 리치몬드 호텔이었는데, 나흘 전 요코하마처럼 가고시마 리치몬드 킨세이초에서의 체크인 경험도 마찬가지로 나빴습니다. 1시에 호텔에 도착해서 일본어로 체크인 전까지 가방을 맡아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문제가 없었고 나는 떠났습니다. 3시 30분쯤 체크인하러 돌아왔습니다. 가방을 찾고 일본어로 이름을 말했어요. 그녀는 내 예약을 발견하고 즉시 내 여권을 요청했습니다. 나는 단지 “아니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내가 못 들은 척 나를 쳐다보더니 뒷방으로 가서 영어를 할 줄 아는 다른 여자를 부르러 갔다. 두 번째 사람이 뭐라고 말하기 전에 나는 관광객이 아니라고 일본어로 설명했고 만약 그녀가 그녀 앞에 있는 컴퓨터에서 내 예약을 확인했다면 그녀는 그것을 알았을 것입니다. 체크인 시 영주권자(저는 그 중 하나입니다.)에게 신분증을 요구하는 것은 모욕적인 일입니다. 특히 여권을 일본 국내에서 가지고 다니지 않는 경우(일본인이 일본을 여행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법에는 일본인과 마찬가지로 우리도 거주자로 체크인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이번 주에 두 번째로 더 잘 알아야 할 리치몬드 호텔 직원에게 일본 호텔법을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일이 발생하면 호텔이 아무리 좋아도 그 모욕을 잊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숙박이 즐겁지 않을 것입니다. 제가 일본어로 말하고 있는데 아직도 제가 관광객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관광객인 유창한 중년 백인 남자를 1년에 몇 명이나 보나요? 리치몬드에 오세요. 상식을 사용하여 주민과 관광객을 같은 더미로 묶지 마십시오. 일본을 고향으로 생각하는 우리들에게는 무례한 일입니다. 우리는 관광객과 다릅니다. 저는 리치몬드 호텔을 좋아하지만 선택할 수 있는 호텔이 많이 있고 작년에 적어도 4번은 리치몬드에 묵었습니다. 다른 외국인 거주자들이 관광객을 방문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멈출 때까지 저는 이 리치먼드 호텔이나 앞으로 다른 호텔에 머물지 않을 것입니다.

가고시마에서 베스트호텔은 이곳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신칸센 내려서 역에서 나오고 걸어서 5분도 안되는거리 내부는 깨끗하고 지하에는 먹거리도 많고 건너편에는 역과 쇼핑몰, 중심상가는 아니지만 충분히 즐겼습니다. 가고시마를 간다면 저는 무조건 이곳 예약합니다.

출장에서 숙박했습니다. 호텔에 도착하면 먼저 인상적인 것이 넓고 훌륭한 로비. 이시기 특유의 큰 크리스마스 트리와 많은 장식이. 게다가 자동 피아노도 있고, 최상층까지 부가되어 있고, 고급 스러움의 레스토랑 (조정?)이있는 등 구조는 시티 호텔. 방은 보통 비즈니스 호텔이었습니다 만 (별 문제없이 편안한 방이었습니다). 특별한 점은 아침 식사가 매우 충실했던 것. 현지 특유의 메뉴도 들어있는 등 가볍게 먹을 생각을 했는데 확실히 챙기고있었습니다. 위치도 시내 중심, 천문관에서 바로 장소에서 편리했습니다.

주차장을 사용하는데 어디에 주차해야 할지 몰라 안내자를 찾아 프론트 앞에서 으르렁거리고 있었는데 프론트 아줌마가 말을 하려고 하지 않았다. 무료 주차장 이용에는 주차권 인증을 받아야했지만 안내가 전혀 없었다. 냉장고 전원을 켜는 방법의 설명서에는 마치 ON으로 버튼이 어딘가에 있는 것처럼 쓰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프론트 데스크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프론트에 전화하는 번호 9의 표시가 어디에도 없었고, 서랍을 열고 안내 문서를 찾아 드디어 알았다. 샤워 화장실이 10 분 이상 준비 중이며 사용할 수 없었으며 쓸모가 없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질문을 받은 것에 대답하지만, 그것이 손님에 필요한 정보로 안내하지 않으면 곤란할 것인지도, 듣고 없으면 안내하지 않는다는 スタンス를 취하는 직원이 종사하고 나는 호텔이 있다고 느꼈다. 10 분을 기다릴 때도 사용할 수없는 샤워 화장실의 열악함은 논외입니다. 다음에는 아마도 다른 호텔을 선택하십시오.

고시마츄오역에서 가깝고, 시전 전차 정류장에서 가깝고, 그리고 이온도 가까워 입지 조건이 좋았다. 우리 방은 위층이었습니다. 계단 밖에 없었기 때문에, 무거운 짐의 사람은 조금 힘들까? 객실은 청결감이있어 천천히 보낼 수있었습니다. 호텔 스탭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Wi-Fi가 연결하기 어려웠 기 때문에, 프런트에 가서 다른 Wi-Fi를 빌릴 수있었습니다. 그것은 편안하게 연결되었습니다. 이온에 가깝기 때문에 기념품을 사기 위해 도움이되었습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이 호텔을 이용했습니다. 프런트의 대응은 가도 없고 불가도 없고… 하지만, 접대를 좀 더 공부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메니티는 방에 없고, 프런트에서 메이크업 떨어뜨림·세안료·화장수·유액을 필요한 분만 받는 타입입니다. 욕조에 머리카락이 붙어 있었기 때문에 유감이었습니다만, 위치적으로는 좋은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굿굿 위치 카고시마 중앙역 안에 있어서 너무 가깝고 편의점도 가까움. 직원들도 친절해요. 조식 음식은 맛있는데 식당이 조금 좁긴해요. 나머진 다 좋았어요

8월 6일 홀리데이 인 미야자키에서 출발하여 니치난 해변을 따라 걸었습니다. ”우야 신사(아래에서 4번째 사진)”를 지나 타리미즈 키토 부두까지 배를 타고 가고시마로 들어갑니다. 오래된 장소를 다시 방문합니다. 2012년부터 이 호텔에 4번 묵었습니다. 이유: 1. 다른 일본식 호텔에 비해 객실이 더 넓습니다. 2. 사쿠라지마 화산을 마주하고 있어 매일 분화를 볼 수 있습니다. 3. 아침 식사가 풍부합니다. 4. 위치가 비교적 편리합니다. , 도보로 100m 이내에 3개의 대형 쇼핑몰이 있습니다. 아이온, 스포츠 데포, 골프 5, 다이소(100엔숍), 프레스포 등이 모두 갖춰져 있고, 식사도 매우 편리합니다. 그래도 호텔 맞은편에 있는 야키니쿠 레스토랑에 가고 싶습니다. 또한, 가고시마산 작은 장어를 맛볼 수 있는 '80년 된 장어밥집'이 있는 '덴몬칸'까지 셔틀버스가 운행되고 있어 그 맛이 일품이다. 8월 8일 오후 미야자키에서 발생한 지진이 이번 여행의 내용을 풍성하게 만들었다는 점은 언급할 가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