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최고의 호텔~~ 진정성있고 진실된 서비스가 진짜 좋더라고요~ 호텔에 도착하자마자 직원이 즉시 등장 해서 우리의 수화물을 객실로 딜리버리 해주셨습니다~~ 컨시어지 직원분의 친절함이 정말 저희 투숙을 더 즐겁게 해주셨습니다~~ 체크인시에 김도련직원분께서 호텔 시설 및 경주관련 정보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특급호텔에서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느꼈습니다 조식 석식뷔페 모두 음식도 훌륭했어요. 수영장은 사랑스럽고 아주 깨끗했습니다. 직원분들중에 특히 이소민직원분이 정말 친절하십니다~ 호텔 시설뿐만아니라 경주시내 볼거리등등 필요한 정보들을 설명해주셨습니다~~ 호텔 투숙하면서 즐거움이 3배가 되었습니다~ 또한 저녁에 호텔 주변 산책로 및 볼거리 소개및 안내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저희가족들이 진심으로 고마워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직원분들이 웰컴 및 환대 완변그자체였습니다~ 다음에도 최고의 서비스와 시설이 있는 코모도에서 투숙할 예정입니다~ 계속해서 방문 하겠습니다~

가족여행으로 경주 갔다가 호텔 포함 좋은 추억 만들고 왔어요. 시설도 깔끔하고 깨끗한데다가 부대시설도 너무 잘되어 있어서 즐길거리도 많아요!

복잡한 도시에서 도시뷰만 보다보니 눈이 아팠는데 확트인 전망에 오션뷰까지~ 가슴이 뻥~ 눈이 시원하네요~ 프론트 직원분들이 친절하시고 상냥하시네요~ 평일에 방문하니 확실히 한산해서 스파하기 딱 좋드라구요~ 스파뷰도예술!!! 객실내부도 청소잘되어있고 냄새에 민감한데 이상한냄새같은건 나지 않았어요~ 침구류들도 깨끗하게 세탁되어있고 침대가 푹신해서 꿀잠잤다지요~ 조망이너무 멋져서 인생샷 몇장 건졌다는요~ 잘쉬다갑니다~ 여긴 기억에 남을듯요~ 다음에 또올께요^-^

여자친구의 생일 축하 목적으로 경주를 방문했고, 힐튼을 선택했습니다. 저층임에도 불구하고 창밖으로 펼쳐지는 호수뷰는 정말 최고입니다. 경주를 대표하는 인터내셔널 체인 호텔임엔 틀림없습니다. 다만 직원들이 고객을 응대할 때 조금 환하게 웃었으면 좋겠습니다. 프론트, 컨시어지, 도어맨 할 것 없이 인사성이 없었습니다. APEC2025를 경주에서 유치하게 된다면, 세계 정상들이 힐튼을 찾을텐데 분명히 서비스개선은 필요해보입니다.

온돌방으로 예약을 하고 갔는데 중앙난방이라 온돌기능을 사용 못한다고 하여 머리속에 물음표만 가득 생김 이 부분은 예약자가 충분히 인지 할 수 있도록 크게 표기 해놓아야 할꺼같음 사기는 아닌데 사기당한기분 그리고 마운틴뷰 였었지 싶은데 실상 뷰의 절반은 초록색 옥상뷰라 쫌 실망함 근데 그거 제외하고는 나름 가성비 있고 좋았음

깨끗하고 조식포함이 한 수, 가성비 값 호텔!! 추천합니다 다만 좀더 표정있는 얼굴 데스크와 남자 사장님이 유니폼 없이 움직여서 부담스럽고 아침식사시 그릇은 양해 구하고 쌓이는그릇 바로 치워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스마일하는 호텔리어라면 만점호텔

청소 너무 안함. 침대 선반에 더스트볼이 굴러다니는데도 입실하고 퇴실할 때까지 3일 내내 그대로 있음. 수영장이 있어서 애기들 뛰어다녀서 쉬러 간다면 비추. 호텔 구조 설계 도대체 어느 머리에서 나온건지 호수 산책 나가려면 엘베에서 1층 내려서 한 층을 계단으로 내려가거나 지하1층 식당 가로질러 가거나(막아놔서 사실상 불가능) 아님 1층에서 건물을 크게 돌아서 가야됨. 나이드신 분 또는 유모차 또는 휠체어 이용하거나 다리가 불편하신 분들은 호수 산책도 힘들게 만들어둔 구조. 지하2층 피트니스센터 좋은 기구들은 많으나 이 역시 계단 이용만 가능해서 나이드신 분들은 계단 오르락 내리락이 힘드심. 솔직히 피트니스는 다른 호텔들과 비교할 경우 아주 뛰어난 편. 심지어 트레이너도 있음. 물론 회당 차지는 해야됨. 카드키 분실시 5천원.

위치는 버스 터미널과 매우 가깝습니다. 객실은 상당히 큽니다.

호텔에서 황리단길도 멀지않아 산책삼아 걸어갈만하고 대릉도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침구도 깔끔하고 룸 컨디션도 프론트의 친절한 응대도 전체적으로 좋았습니다. 다만 연식이 좀 되어 그런지 욕실 수도시설들이 노후된것들(수전,샤워꼭지,월풀욕조 시설등)이 아쉬웠습니다. 지지호텔에서 숙박하게 되어 편안하고 좋은여행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