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내부는 정말 몽환적입니다. 방에는 일본에서 비교적 큰 방으로 간주되는 어린이 방이 있습니다. 위치는 레고랜드에 가는 사람들에게 매우 편리합니다. 호텔 입구에서 공원 입구까지 도보로 10미터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아침 식사는 뷔페식으로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매우 열정적 인 웨이터와 함께 서비스도 매우 좋습니다. 약간 덜 좋은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주변에 가게가 많지 않고 가게들이 일찍 문을 닫습니다. 2. 워터파크는 체크인 당일에만 이용 가능하며, 늦게 도착하시는 승객께서는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아이 둘과 함께 4가족이 머물렀는데 정말 쾌적했습니다. 일본 숙소 치고는 그나마 큰 사이즈에, 무엇보다 지하철역과 브릿지로 바로 연결되어 있어 좋았어요. 나고야역에서 한정거장 전철 타고 와야하는 건 아쉬웠지만 그래도 위치 훌륭했습니다. 나고야역까지 한번 걸어갔는데 산책 좋아하시면 운동삼아 갈만한 거리입니다. 냉방도 잘되서 추울정도였습니다. 조식도 음식들이 다양하고 맛있습니다. 뷰는 나고야역 인근 고층빌딩에서 보는 것보다도 더 휼륭했고요. 창 너머로 기차 지나가는거 보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층마다 아이스 머신이 있어서 술 마실때 잘 먹었고요. 지하에도 큰 편의점 및 생필품 마트(?) 비슷한게 크게 있어서 좋았습니다. 가족여행으로 추천합니다.

나고야에서 가장 애정하는 호텔입니다. 나고야역,백화점 모두 붙어있기때문에 너무 편리합니다. 조식도 매우 맛있고, 뷰가 정말 좋습니다. 택시는 호텔2층에서 타고 내리면 됩니다. 나고야 호텔을 고려하고 있다면 단연코,나고야 메리어트 아소시아 호텔을 추천합니다!

호텔 수영장과 사우나에서 연식이 느껴집니다. 그러나 로비와 룸은 아주 깨끗하게 관리되어 신축 호텔에 가깝습니다. 직원들 영어에 능통하고 친절합니다. 룸서비스와 하우스키핑도 훌륭했습니다. 호텔 위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있어서 불편할꺼라 생각했는데 공항리무진버스 정류장과 가깝고 후시미역과 가까워서 괜찮았습니다. 단지 공항버스 시간이 2시간 간격으로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호텔이 나고야역이나 사카에보다는 한적하지만 바로 앞과 옆으로 편의점이 3곳 있고 스타벅스와 식당도 여러곳이 있어서 위치적으로 좋았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나는 일주일 동안이 호텔에 머물렀고 매우 만족했습니다. 우선, 방의 크기가 적당하고 침대와 가구가 편안하며 매우 깨끗하고 깔끔합니다. 회의실이 최고이며 이미 사용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소리가 좋고 조명이 밝고 매우 편안하며 식사도 훌륭합니다. 나는 방금 비즈니스 회의와 대형 회의를 가졌으며 객실은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아침, 점심, 저녁 식사는 매우 맛있고 다양한 음식 선택과 고품질입니다. 호텔 스타일은 고전적이고 우아합니다. 직원과 경영진은 칭찬받을 만합니다! 호텔 위치도 좋습니다. 나는 많은 호텔에 머물렀고 여기에 정말 만족합니다.

나고야역 바로 위에 있어서 다음날 공항을 가기 위해 숙박한 저희에게는 최고의 위치였습니다! 방 층수도 높아서 야경이 멋있네요! 다만 철도 위에 있다보니 기차 소리가 들리긴하지만 저는 신경쓰이는 정도는 아니었지만, 동생은 살짝 신경 쓰이는 정도였다고 하네요. 이외 룸의 크기, 욕실 크기 등은 충분히 넓었으며! 무엇보다 침대가 너무 푹식했습니다.

진짜, 너무 좋았습니다. 여기가 별로라는(물론 각자 취향에따라 틀리겠지만-!) 분들은 정말.. 일본에 비즈니스 호텔을 가보셔야 합니다. 위치는 사사시마라이브라는 곳에 있는데, 나고야역과는 거리가 좀 있어 힘들 수 있지만, 호텔 바로 건너편에 나고야역과 사사시마를 순환하는 웰컴버스도 잏고, 호텔에서 아침에는 나고야역까지의 셔틀도 운영 중이라 크게 불편하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결혼식장, 챠펠(채플의 일본식 발음) 진짜 예뻣습니다. 서비스도 정말 굿이었습니다. 짐에 대한 것, 주문한 택배를 받아주는 것 등등.. 저는 신랑이랑 무조건 이 호텔 다시 올것입니다.

훌륭한 호텔. 우리는 아침 식사 옵션으로 예약했습니다. 여러 미국 및 일본 품목으로 최고의 조식 뷔페. 우리는 2개의 트윈 침대가 있는 방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침대는 미국 트윈 침대보다 훨씬 넓고 2명의 어린 아이들을 쉽게 잘 수 있었습니다. 방에는 소파, 테이블, 2개의 LR 유형 의자, 옷 서랍, 금고, 커피/차, 헤어드라이어, 가운, 샴푸, 컨디셔너 및 비누도 있었습니다. 욕실에는 빗, 면도기, 칫솔 및 기타 세면도구가 포장되어 있었습니다. 호텔은 기차역 옆에 위치하여 이동이 쉬웠습니다. 우리는 기차나 교통 소리를들을 수 없었습니다. 기차역을 지나 좌회전하면 여러 레스토랑이 있는 야외 쇼핑몰이 있습니다. 호텔이 점심 / 저녁 식사에 비쌌기 때문에 우리는 거기에서 먹었습니다.

놀랍게도 호텔의 전반적인 스타일은 매우 특별합니다. 장식은 절묘하고 우아합니다. 객실은 크고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초대형 욕조는 두 명이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주목할 가치가 있습니다. 서비스 직원은 정중하고 서비스는 일류입니다. 방은 매우 조심스럽게 청소되었습니다. 호텔은 지하철 1호선과 바로 연결되어 바람과 비를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4번 출구는 이온 슈퍼마켓으로 연결되어 있어 식사와 쇼핑에 매우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