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쉬고 왔어요~ 수영장 온수 추가비용 80000원입니다.아이들 원없이 수영 했네요~ 저녁에는 근처 5~10분 거리로 걸어나가면 밥집 술집들도 많이 있어요~

스탠다드 객실 웹사이트에서는 호텔이 꽤 화려한 객실로 상당히 고급스러워 보였습니다. 아름다운 황금색 엘리베이터가 있는 작은 입구는 당신이 3성급 호텔에 있다는 것을 암시합니다. 첫 번째 실망: 오후 1시 30분경 도착, 체크인 시간은 오후 4시였습니다. 나는 내 방의 소유권을 거부당했고 2.5시간 동안 기다려야 했습니다. 로비가 아니라(아무것도 없습니다) 방이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에 시끄럽고 가득한 이웃 바에서... 5분 후에 제가 왔습니다. 대신에 들어갈 때 추가 비용을 지불할 수 있는지 묻는 리셉션으로 돌아갔습니다. 예, 20,000원을 더 지불하면 방이 갑자기 준비되었습니다! 나는 지불했다. 사이트에는 샤워기 또는 욕조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욕조는 구할 수 없고, 매니저는 예약할 때 지정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는데... 반면에 예약할 때 ”조용한 방”을 지정했고, 그걸 알면서 엘리베이터 2대 바로 앞에 놓였습니다. 항상 손님들이 들어오고 나가는 가장 시끄러운 곳이다. 그래서 나는 다른 방을 얻기 위해 다시 내려갔습니다. 다시 한 번 범주적인 아니오입니다. 사이트에는 '방음실'이라고 표시되어 있지만 밤낮으로 자동차, 버스, 경찰 사이렌 소리가 들립니다. 방: 맛없는 장식; 같은 스타일의 가구는 하나도 없습니다(60년대 냉장고, 작은 선술집 테이블, 끔찍한 70년대 안락의자... 모든 것이 위탁 상점에서 발견된 것 같았습니다. 사진 속 대리석 테이블과 예쁜 파란색 안락의자는 어디에 있었나요? 방에는 세면대가 2개 있습니다. 하나는 욕실에 있고 다른 하나는 침실에 있습니다. 옷장은 없고 옷걸이 2개가 있는데 왜 세면대 수를 두 배로 늘리고 테이블/조리대 수도 세 배로 늘린 것 같아요! 터무니없는 조명이 있는 가장 추악한 방: 침대에서 읽을 수 없음(램프 없음) 천장의 창백한 조명 방 청소: 첫날 오전 7~8시쯤 방을 나갔다가 5~6시간 후에 돌아왔는데 방은 깨끗했습니다. 누군가가 ”방을 청소하지 말라”는 표시를 스스로 허용했기 때문에 청소되지 않았습니다. 직원으로서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요약하자면: 서비스와 분위기에 매우 실망했습니다. 고객 만족을 추구하지 않는 호텔.

넓고 좋았어요 통유리라서 전망은 좋았는데 금가있어서 좀 무섭기도했으나 대체로좋음 화장실 변기있는쪽 문 여닫기가 좁았음

나와 내 아내는 한국 전역을 여행하는 동안 이 호텔에 하룻밤을 묵었습니다. 방은 훌륭하고 넓고 깨끗했으며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호텔은 도심 근처에 잘 위치해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주로 한국 음식으로, 주로 한국 관광객의 목적지이기 때문에 이해할 수있는 작은 서양 음식 (토스트, 버터, 커피 및 우유) 세트가 있습니다. 내가 지적 할 수있는 유일한 마이너스는 욕실 근처에 위치한 작은 패널을 통해 모든 방의 조명이 켜지고 꺼졌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표시는 모두 한국어로되어있어 올바른 명령을 발행하기 위해 모든 조합을 시도해야합니다. 사실, 우리는 욕실 조명을 켜는 방법을 알지 못했습니다. 스위치가 손상되었거나 시도하지 않은 조합을 사용하여 완료되었습니다.

잘쉬다 갑니다. 편하고 좋은 숙박 선택이었습니다. 뷰도 좋고, 위치도 좋았습니다.

팔이 아파 한 침대에서 자는것이 불편하여 침대 2개 방을 예약했는데 와서 보니 방에 침대하나 거실에 침대하나 따로 자란 말인가 ㅠㅠ 공지를 할때 침대가 따로 있다고 해야지 그럼 예약을 할때 고려하여 예약할지말지 참조하지.... 그럼 안하겠지만 실내에 방향제를 너무 많이뿌려 창문을 열어놔도 아침까지 냄새가 그대로 있을정도임 머리 아플정도이니 참조하십시오 가격대비 아주아주 별로. 비추비추

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착한가격이 좋았습니다 숙박시설도 깔끔하고 문을 열고 들어 갈땐 공간이 너무 넓어서 답답하지 않았습니다 화장실과 세면대공간이 분리되어있어 가족들끼리 갔을때 상황에 따라 편리하게 써서 시간을 절약할수 있었습니다 호텔위치가 국가정원근처 3분거리여서 만족스러웠으며 근처 먹을 식당들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특히 호텔1층에서 카페로-＞편의점으로 원스텝인점이 비가 오던 날씨에 딱이었네요^^ 다음에 순천여행을 간다면 또 다시 예약할겁니다!! 잘 쉬다 갑니다

Nous avions choisi cet hôtel, tout d'abord à cause de sa localisation très très proche de la gare ferroviaire. Cela nous a rendu bien service, car non content d'avoir la gare à proximité, c'est aussi un point névralgique pour les bus (dont ceux qui desservent la fameuse baie de Suncheon...). De plus, juste à droite en sortant de la gare l'on a l'office de tourisme de la ville, qui est d'un grand secours, car il communique les lignes de bus et les horaires pour les destinations touristiques du coin. Ceci étant dit, l'hotel est situé dans un endroit calme. Il s'agit d'un immeuble au style moderne comportant peu d'étages. Le rooftop est utilisable à volonté directement depuis l'ascenseur. Tables et chaises sont à dispositions, il manque juste un distributeur de boissons pour que ce soit parfait. Parmi les commodités prodiguées par l'établissement nous avons un salle commune, qui regorge d'activités en tout genre (musique, jeux de sociétés, livres...). Le check-in et check-out sont un peu particuliers, car ils se font via une borne au rez-de-chaussée. Quand la réservation est validée, on recoit par mail un numéro spécifique que l'on entre dans la machine. Cette dernière créée une carte pour la chambre et l'on y va directement (on a même un reçu). Tout est fonctionnel dans l'hôtel, cependant il faudra passer la Shampouineuse car les moquettes dans les parties communes présentes parfois des tâches... La chambre est petite, mais tout y est (même la brosse à dent). On défait ses chaussures à l'entrée (une zone est prévue à cet effet). La salle de bain est à la coréenne, ce qui veut dire que la douche est connectée au lavabo, donc attention à ses affaires si on ne veut qu'elles soient mouillées... Un porte manteau munis de cintres est disponible, mais son utilisation ne permet pas de tout accrocher (les points d'accroches sont jolis, mais peu pratiques). Deux patères à l'entrée auraient suffit. Bizarrement, l'hotel a dans la chambre une armoire ”trimmer”. Objet assez rare dans nos contrées occidentales, qui sert à ”désinfecter” et ”vaporiser” les vêtements de tous les jours. L'armoire ne lave pas, mais disons qu'elle rafraichit les vêtements. Deux cintres pour chemises et blousons, et un porte pantalon. Ce qui est très très limité en capacité. De plus son utilisation est en coréen, donc, il faudra bien suivre les instructions du réceptionniste pour la faire fonctionner. Personnellement j'ai trouvé que c'était plus un gadget qu'autre chose. Une véritable penderie libre aurait été bien plus intéressante et pratique pour la clientèle (et plus éconnomique pour l'hotelier !). Car la chambre étant très restreinte, on ne peut pas trop poser poser ses affaires ou les accrocher. La literie est correcte et propre, rien à redire (tout comme la chambre). L'insonorisation est dans la norme, pas de mauvaises surprises (mais nous n'étions pas proche de l'ascenseur non plus). On sent que cet hôtel est tenu par une famille. Le responsable ne parle quasiment pas a

순천만국제박람회가 2023.4.1~10.30일까지 행사기간이라 근처에 인접한곳에 묵을곳 없을까하다 찾았는데 일단 매우만족합니다. 주변에 편의점,식당,카페, 빨래방 등등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더욱이 예약한방도 굉장히 크고넓어서 기회되면 다시 묵을 의향 충분합니다. 버스정류장도 근처에 있어서 이용하기 매우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