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아직 이만한 곳은 없을것 같습니다
편의시설도 잘되어있어 좋았습니다
다만 머물면서 아쉬웠던 부분만 적어보겠습니다
방에 전자레인지가 없어 GS편의점에서 산 음식은 GS편의점에서 전자레인지를 돌려서 와야합니다
이불을 사용할려고 보니 머리카락도 좀 있고 이불 색깔이 너무 변색된 이불들이 있어 아쉬웠습니다
-. 숙소에서 대천해수욕장 해변까지 거리가 가까워 접근성이 좋음.
-. 숙소 바로 앞이 공용주차장이라 주차하기가 매우 편함.
-. 주변에 먹을 만한 음식점들도 많아 선택하기가 수월함.
-. 실내 환경이 깨끗하고 조용함.
-. 창문 밖으로 보이는 전망은 다소 아쉬움.
-. 우리 일행은 바베큐 구이를 하지는 않았지만 일정 금액을 내고 바베큐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따로 있어
많은 숙박 이용객들이 바베큐 구이를 이용하고 있었음.
지불한 숙박료에 따라 평가가 달라지겠지만 석 양이 보이는 가성비 좋은 숙소입니다. 방도 부엌과 붙어 있는 넓은 침실과 작은 방이 하나 더 있어요. 다른 콘도와 비교해도 굉장히 넓다는 생걱입니다. 세월이 느껴지는 건물 내외관이지만 방은 깨끗합니다. 제가 숙박한 객실은 욕조는 없네요. 1층 식당에 있는데 가격표도 첨부합니다.
넓고 쾌적해서 10명이 가서 놀기 좋았어요. 이 가격에 이정도 시설이면 민족합니다. 벌레가 좀 있긴하지만 시골이라 그러려니해요. 다만 펜션동은 위치가 많이 달라서 정확한 주소를 사전에 안내해주셨으면 합니다. 야밤에 빙빙 돌았습니다. 펜션동 가실분들은 시안펜션치고 가시는게 훨씬 빠릅니다.
너무 편안한 숙소
아쉽게도 사진을 찍지 못해 올리지는 못했네요
숙소에서 도보로 5분거리에 해수욕장과 먹거리 골목이 있어요.
5층을 배정받고 간간히 보이는 바닷가도 좋았어요.
락스냄새가 많이 난다고 해서 걱정했으나~~
절대 네버 향긋한 냄새만 가득 ^^
혹시라도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묵을 예정입니다.
사장님 번창하세요 ^^
참! 저는 티비가 안되어서 조금아쉬웠어요 ^^
아내 (그리고 가족의 곁)와 나는 추석 (한국 추수 감사절) 동안이 호텔에서 밤을 보냈습니다. 우리는 표준 더 블룸을 얻었습니다. 웹 사이트에서이 방의 사진은 2021 년 9 월 현재 정확합니다. 방은 기본적으로 침실 공간, 일종의 작은 선룸, 욕실 공간 3 개로 나니다. 작은 선룸은 노천이 아니고 발코니가 아닙니다. 유리 슬라이딩 도어로 구분 된 작은 방이며, 2 'x4'창이 매우 관대하게 열립니다. 호텔이 해변 바로 옆에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방은 매우 깨끗합니다. 그러나 벽 근처에 페인트가 벗겨집니다. 적어도 1/2 거품으로 방을 끌어 내려는 바닥. 다른 경멸자는 욕실 공간입니다. 슬라이딩 도어는 화장실 공간 또는 샤워 공간을 닫지 만 그 두 영역은 동시에 닫을 수 없습니다. 또한 침실 지역의 사람이 욕실 지역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 지 볼 수는 없지만 욕실 공간을 막는 단단한 문이 없으므로 욕실에서 발생하는 소리는 침실의 사람들이들을 수 있습니다. 위치 해변 바로 옆에있는 호텔은 정말 훌륭하며 9 층 방의 창문 밖의 전망은 정말 대접이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우리 요금에 포함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우리는 covid 때문에 요즘 아침 식사가 제공되지 않는다는 것을 확신합니다. 호텔 바로 옆에 스쿠터를 30 분당 14 달러로 빌릴 수있는 장소가 있습니다. 꽤 재미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추석 동안이 방에 약 150 달러를 지불했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여름 동안 해변 시간을 찾고 있다면 1 박당 75 달러의 모든 것이 아주 좋은 가격이 될 것입니다. 4/5 거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