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큰 기대는 안 하고 오대산 근처라는 위치만 보고 갔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일단, 호텔 정원이 산책하기에도 좋고 너무 예뻐서 힐링하기 딱 좋은 장소였고, 호텔 내부나 객실 모두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저희는 가든뷰에서 머물렀는데 평화로운 마을과 가든이 어우러진 풍경이 너무 멋졌어요. 조식도 음식 퀄리티나 메뉴, 서비스 모두 너무 좋았아요. 다시 찾게 될 호텔인거 같아요.
전 객실이 복층구조로 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
인프라도 충분히 구성되어있고 수영장은 키즈풀,성인풀 나뉘어져 있는데 성인풀에 수영장 바닥페인트가 떨어져서 둥둥 떠다니는게 수질이 좋은편은 아닙니다 안전요원이 3명정도 있어서 아이들과 같이 놀러가도 잠시 한눈팔더라도 크게 걱정할필욘 없을거같고 조식은 한식은 맞으나....해외에서 먹는 한식느낌이라 이질감이 좀 느껴졌습니다
주차장은 지하 1.2.3층으로 구성되어있고 주말같은 경우에 늦은시간에 들어오면 장애인전용구역을 제외하고 거의 만차상태라 주차공간이 넓음에도 주차할 자리 찾기 힘듭니다
위치는 매우 좋았고 지하 1층에 구성된 편의점,오락실,노래방,치킨집등등 코인세탁실도 있어서 편했습니다
알펜시아 자주 이용합니다.
건물이 예쁘고 서비스가 좋고 워터파크, 스키장 사우나 등 시설이 있어서 마음에 들어요.
단 오락실도 필수 코스인데…. 전에 있던 것들이 없어지고 vr체험존이랑 닌텐도, 엑스박스만 있는데 30분에 6천원 이용시간 너무 별로였어요.
그리고 바닥청소가 이번에는 온돌방이라 잘 보였는지 모르겠으나 아쉬웠습니다.
어매니티 도브는 좋았어요~
장점 ;
1. 주말가격 성인3인 95000원이라는 가격
2. 방 자체는 낡았지만 룸이 넓고 발코니가 있음
3. 화장실은 깨끗
단점 :
1. 알펜시아 내 식당들이 장사 준비가 🙅♀️
일요일 아침 롯데리아의 경우 번이 떨어져서 못 팜. 그 외에도 먹을 만한 곳이 딱히 없음. 그나마 인터컨 옥시라운지정도
2. IHG 계열 식당에서 식사를 해도 포인트 적립 불가
룸차지로 붙여야지만 적립이 가능하다고 해서 했는데 트립닷컴을 통한 예약이라고 적립이 불가하다고 말을 바꿈. 사실 하얏트,메리어트 모두 회원번호만 알려주면 적립이 가능한데 여기만 이상한 것 같습니다.
3. 빌리지 내 보도블럭이 군데군데 깨짐
팁 : 주말에옥시라운지에서열리는무료버스킹이볼만하고분위기가좋아서추천
가격이 싸다면 재방문하겟습니다.
세 번째 방문이에요~~ 지난번엔 골프 치러 방문 했는데 이번엔 엄마 모시고 방문 했어요. 조식 방문시 직원의 친절하지 않는 서비스에 하나 뺐구요~ 룸 2개 예약했는데 저희 방은 그리 깨끗하지 않아 룸 체인지 요청 드렸는데 만실이라 어쩔수 없이 다시 청소해주시는걸로 대체했고, 연박인데 턴다운 서비스가 제대로 안되어 있어 전화해서 해달라 요청 드렸어요. 하지만 전체적으로 인터컨티넨탈 체인 좋아하고 만족하는 곳입니다.
**휘닉스 호텔 평창은 그만의 매력이 있다. 뒤로는 채 녹지 못한 눈, 슬로프에 스키장 및 루지 놀이 시설, 야외 바베큐 시설이 보인다.
**숙박객에게 루지와 곤돌라를 할인해 주기에 부담되지 않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었다.
*아침 조식은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었다. 잘 먹지 않는 음식으로 양만 방대하게 늘린 것 보다 적당한 선에서 다양한 메뉴를 고를 수 있었다.
*스스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비빔밥에, 원하는 대로 담아서 끓여달라고 요청할 수 있는 쌀국수가 마음에 들었다.
*내부는 휘닉스 리조트보다 단순하지만 넓은 공간과 전면 창은 호텔의 큰 매력이다.
*큰 규모와 비수기 특성상 체크인 프론트를 축소 운영한다는 점은 소비자 입장에서는 조금 아쉬운 점.
*저녁에 즐길 수 있는 와인 마리아주 역시 휘닉스의 매력 가운데 하나인데, 비수기라 다소 축소했지만, 운영을 이어나가고 있었다.
*모스카토부터 화이트와인, 레드와인까지 즐길 수 있는 게 어디인가.
*참, 곤돌라를 타고 몽블랑 정상에 오르면 산책로가 있는데, 300미터 거리고 7분 정도밖에 소요되지 않는다.
*시간의 여유가 없으나, 산책을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짧지만 나름 산을 구경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 휘닉스평창은 수차례 단골처럼 방문하면서도 늘 새롭게 즐길 수 있다. 콘도와 호텔 사이로 보이는 식당들을 비롯해 슬로프 및 야외 바베큐까지..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콘셉트로 즐긴다면 더 다양하게 누릴 수 있지 않을까. 참, 날이 풀리고 있으니 조만간 워터파크를 즐겨야 겠다.
레지던스 스타일로 되어 있으나 조리도구 및 그릇 등은 전혀 없음. 옷 걸이도 없어서 요청해야했음. 지하 주차장이 공사 중으로 외부 주차장을 이용했으나 자리가 없어서 길에 주차해야했음.
전반적으로 청결했으나 비품이 빠저있고 청소 정리 정돈이 잘되이 있지는 않은 느낌입니다.
식사할 수 있는 음식점은 근처에 있어서 접근성은 좋음
평창이 난 개발이어서 위치등을 볼떼 호텔이라기 보다는 저가의 레지던스에 가까우나, 비품은 없음
스키시즌에 이용하는 방 정도로 생각하면 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