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방는 약간.작은감이 있지만 아기자기하고 아이들과 가도 함께할 수 있습니다. 키도 잃러버렸는데 보통 5천원의 카드 발급비가 있으나 친절한 직원분께서 이번 한번은 서비스로 해주신다며 기분좋게 발급도 해주셨어요. (모든직원 친절하신것 같네요.)인테리어도좋습니다. 호텔 앞에 옆에 편의점과 약국도 있어 편리했습니다. 그리고 저녁 무제한 생맥주 1만원의 바이용, 맛있는 조식 모두 훌륭했습니다. 종종 갈 예정입니다! 많은 프로모션으로 또 행복한 기회가 더 많아지길 기대합니다!
너무 좋은 호텔인데 어떤 이유인지 부대시설 대부분이 멈춰 있네요. 아쉽네요!!
수영장! 성수기라 어쩔수 없지만 좀 아쉽네요. 수영모를 빌려주는데 쉰 냄새가 나서 ㅜㅜ
수영장 가실분들은 꼭 수영모를 !!
한국은 이상하게 수영모를 꼭 써야되서 아주 불편합니다.
조식! 평가 ! 중 하 수준 입니다. 가격대비 많이 아쉽습니다.
다른 기간엔 어떤지 와봐야겠습니다.
모든 시설들이 다 정상화 되고 활기찬 호텔이 되길 바랍니다.
커플여행이었어요
저 혼자서는 자주 오는것이지만
커플요행은 처음이었기애 새로웠어요
넓은객실로 배정해주셨는데
싱글베드가 3개나 있구.. ㅎㅎㅎ
욕실 화장실도 나눠져있더라구요
새로운 경험.... ㅎ
개인적으로는 스탠다는더블룸이 면적이 넓진않지만
2인실로는 침대도
조금 더 편한것 같아요
다음 이용시엔 더블침대룸으로 예약해야갰어요 ㅎ
우선 위치가 서울 중심부라서 좋았습니다.
청계천 야경 좋았고, 마침 캐리어 손잡이 고장 났는데 근처 공구점(행운 공구)에서 말짱하게 수리할 수 있었습니다.
광장 시장 걸어서 갔고, 북촌 한옥 마을, 서대문 형무소, 동대문, 궁궐들 가기 좋았습니다.
객실도 엄청 깔끔하고 화장실도 깨끗해서 매우 기분 좋고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주변에 편의점, 식당 많고 지하 뷔페에서 조식 먹었는데 깔끔했습니다.
저렴한 숙박비까지 지인들에게 추천했습니다^^
1박 2일 머물기에 더없이 훌륭했습니다.
조용한 고층 객실 요청으로 뷰는 없지만, 객실이 조금 추워 온열기구 사용 유무에 라디에이터를 제공해주어서 따뜻한 하루를 머물렀어요
종로5가(광장시장)와 동대문(DDP)사이에 있어 어디든 이동은 편리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투숙하며 아쉽게 느낀점(투숙객에 따라 호불호는 나뉨)은 침대가 푹신한 점, 객실 내 슬리퍼가 일회용이 아닌 다회용인 점 정도가 있습니다.
만7세 아이와 어른 두명이 방문했습니다. 신라스테이 서대문과 구조는 똑같았고 위치는 여기가 좀더 좋았습니다. 바깥 소음이 있긴 했지만 거슬리진 않았고요. 화장실, 침대 2개 등등 2박3일 머물기에 충분했습니다. 조식도 맛있었고요. 디너도 이용했는데 투숙객 10% 할인이 있어서 만족했습니다. 치약 칫솔 가져오기도 했지만 1000원이라고 미리 알려주셨고 미니바 무료라 편하게 이용했어요.(저흰 미니바 포함이어서 그랬는데 이 부분은 이용전에 프런트에 문의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재방문 의사 100%입니다.
명동을 여행하기에 최적의 위치입니다. 1층에 애플샵이 있고 건너편에는 롯데호텔 본점이예요. 명동 성당으로 가기도 좋고요. 호텔 내부는 기본적인 비지니스 호텔 느낌이예요. 시원하게 통창이 있는건 좋은데 바로 옆건물이 뷰를 가려서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명동을 즐기기에 좋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