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위치가 좋습니다.프론트 서비스는 사람을 나누어야 합니다.친구와 점심쯤 호텔에 도착할 겁니다.체크인할 때 프런트 데스크는 남자 한 명, 여자 한 명입니다.예약이 잘 되었는지 셀프 조회를 하려고 했습니다.그런데 호텔 들어올 때부터 여자 프론트 데스크에서 ”지금 체크인 안돼요”다고요. 그리고 호의적이지 않았고 우리를 무시했습니다.혹시 우리는 외국인이기 때문에 한국어를 못 알아듣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그래서 태도가 많이 안 좋습니까??
우리가 호텔에 도착하면 12시쯤 될 것 같습니다.얼리 체크인이 가능한지 문의드립니다.여성 프론트 데스크에서 계속 ”안 돼, 3시까지 기다려야 해”라고 합니다.저희가 한국말도 그렇게 잘하는 편은 아니라서 많이 물어본 것도 아닙니다.우리는 빈 방이 없는 줄 알았습니다.그냥 소파에 앉아서 기다리세요.한 시간 가까이 기다렸습니다.근데 빨리 체크인하고 친구랑 나가고 싶어요.그래서 1시에 빈 방이 있는지 물어보러 갑니다.얼리 체크인은 한 시간에 얼마입니까?그제야 프런트 데스크에서 ”빈 방이 있고 얼리 체크인 하면 한 시간 만 천원”고 알려왔습니다.우리가 얼리체크인을 얘기 하다고 돈을 지불했어요. 여자 프런트 데스크에서 우리를 대하는 태도가 많이 좋아졌습니다.우리에게 웃으며 층수를 알려줍니다.
방 창문에는 방충망이 없습니다.잠시 창문을 열었더니 방 안이 온통 벌레투성이였습니다.창문 옆 침대에는 벌레가 가득합니다.도저히 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 다행히 오후에 체크인을 해준 여자 프런트 데스크가 퇴근했습니다.밤에 따른 남자 프런트가 있는데 그 프런트에게 방에 벌레가 가득 든 사진을 보여주었습니다.그리고 벌레의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고 말았어요. 그는 우리에게 방을 바꿔줄 수 있다고 친절하게 말하며 미안함을 표했습니다.
다음날 프런트 데스크에서 전화해서 체크아웃 시간이 되었다고 알려줬습니다.전날 체크인했던 여자 프런트 태도 좋지 않아기 때문에 친구들과 계속 머물지 못했습니다.
강릉 시내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 바다 전망이라기보다 한국형 어촌 전망이 맞음. 작은 항구를 낀 바다가 보이는 전망도 괜찮음. 아침에 일출 작렬. 주문진 자체도 작지만 그 중에서도 나름 중심에 있어 근처 식당들 도보로 이동하기에 안성 맞춤. 다른 리뷰들에서도 말한 대로 주자창이 좁은 편. 늦에 들어오면 근처 길가에 세워야 할 듯. 길건너에는 바로 편의점도 있음. 내부는 청결한 편. 침대가 불편하지도 않고, 소음 차단도 잘 됨. 베란다가 있고 편안한 의자가 놓여 있어서 좋음. 컨디션 자체를 평가하자면 모텔과 호텔의 중간. 모텔 특유의 분위기가 30%정도 남아 있음. ^^ 그래도 꽤나 괜찮은 숙소.
오션뷰에 묵었었는데요. 뷰가 진짜 미쳤어요. 저는 12층에 배정 받았구요. 9월초에 다녀왔는데 날씨가 엄청 더워서 비수기라고 하지만 여름이나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인티니티풀 카운터에서 할인받고, 저는 다음날 아침에 갔는데~ 우와 제가 1번으로 도착해서 사진찍고, 수영했어요 사람이 오전에는 거의 없었어요.
참 삼각대 가지고 가시면 좋아요. 꼭 챙겨가세요.
아침에는 해돋이를 호텔룸에서 보고,
밤에는 반짝이는 별도 호텔룸에서 볼 수 있어 넘 좋았어요.
갑작스럽게 생긴 휴가 무작정 떠났는데, 넘 좋았어요. 경포호수
산책하며 힐링하고 최고 였어요.
첫인상은 호텔 로비 화장실(여성) 두 개의 포장마차, 역겨운 사용한 화장지로 가득 찬 변기 세면대와 끔찍하게 넘쳐나는 쓰레기통으로 이어지는 바닥이었습니다. 욕조가있는 방에 대해 지불하고없는 방에 주어졌으며 우리가 지불 한 것을 얻기 위해 요청해야했습니다. 우리는 우리 방이 청소되기를 기다려야했습니다. 얼룩진 시트, 죽은 바퀴벌레 및 매미. 훌륭한 위치, 끔찍하게 유지 관리, 바닥과 벽이 벗겨지고 타일의 더러운 그라우트. 딱딱한 침대와 스프링이 튀어나오고 침대 프레임이 벗겨지고 나사가 튀어나옵니다! 전등 스위치 하나만 작동하고 욕실 조명조차 작동하지 않는 우리(1박) 숙박이 끝날 때까지. 나는 그런 것을 본 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