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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바다야! 지도| 교통| 가장 가까운 공항 및 역

Landmarks
Gangneung Jumunjin Sodol
0km
주문진 등대
0.15km
소돌항
0.76km
주문진항
0.85km
아들바위공원
0.86km
주문진해수욕장
1.74km
강릉바우길 12구간 종료점
1.85km
해파랑길 41코스 시작점
1.9km
주문진 해수욕장
1.93km
도깨비시장
1.95km

Gangneung Jumunjin Sodol 도착 교통편

  • 공항

  • 기차역

안녕~바다야! 지도 & 지역 내 추천 호텔

4.4/5아주좋음702개의 리뷰
강릉시|도심까지 거리: 5.89km
호텔내부가 깨끗한편인데, 다만 복도와 객실입구 부분에 카펫이 깔려 있는데 냄새가 거슬립니다. 펫과 함께 묵을 수 있는 호텔이라 펫이 없는 손님과 객실층이 분리가 되면 좋겠네요. 위치와 편의시설이 특히 좋습니다.
최저가KRW 134,400
4.5/5아주좋음381개의 리뷰
강릉시|도심까지 거리: 1.39km
호텔 위치가 좋습니다.프론트 서비스는 사람을 나누어야 합니다.친구와 점심쯤 호텔에 도착할 겁니다.체크인할 때 프런트 데스크는 남자 한 명, 여자 한 명입니다.예약이 잘 되었는지 셀프 조회를 하려고 했습니다.그런데 호텔 들어올 때부터 여자 프론트 데스크에서 ”지금 체크인 안돼요”다고요. 그리고 호의적이지 않았고 우리를 무시했습니다.혹시 우리는 외국인이기 때문에 한국어를 못 알아듣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그래서 태도가 많이 안 좋습니까?? 우리가 호텔에 도착하면 12시쯤 될 것 같습니다.얼리 체크인이 가능한지 문의드립니다.여성 프론트 데스크에서 계속 ”안 돼, 3시까지 기다려야 해”라고 합니다.저희가 한국말도 그렇게 잘하는 편은 아니라서 많이 물어본 것도 아닙니다.우리는 빈 방이 없는 줄 알았습니다.그냥 소파에 앉아서 기다리세요.한 시간 가까이 기다렸습니다.근데 빨리 체크인하고 친구랑 나가고 싶어요.그래서 1시에 빈 방이 있는지 물어보러 갑니다.얼리 체크인은 한 시간에 얼마입니까?그제야 프런트 데스크에서 ”빈 방이 있고 얼리 체크인 하면 한 시간 만 천원”고 알려왔습니다.우리가 얼리체크인을 얘기 하다고 돈을 지불했어요. 여자 프런트 데스크에서 우리를 대하는 태도가 많이 좋아졌습니다.우리에게 웃으며 층수를 알려줍니다. 방 창문에는 방충망이 없습니다.잠시 창문을 열었더니 방 안이 온통 벌레투성이였습니다.창문 옆 침대에는 벌레가 가득합니다.도저히 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 다행히 오후에 체크인을 해준 여자 프런트 데스크가 퇴근했습니다.밤에 따른 남자 프런트가 있는데 그 프런트에게 방에 벌레가 가득 든 사진을 보여주었습니다.그리고 벌레의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고 말았어요. 그는 우리에게 방을 바꿔줄 수 있다고 친절하게 말하며 미안함을 표했습니다. 다음날 프런트 데스크에서 전화해서 체크아웃 시간이 되었다고 알려줬습니다.전날 체크인했던 여자 프런트 태도 좋지 않아기 때문에 친구들과 계속 머물지 못했습니다.
최저가KRW 69,200
4.4/5아주좋음239개의 리뷰
강릉시|도심까지 거리: 1.62km
가성비 끝판왕이예요. 전에 스카이베이 묵었는데 뷰는 스카이 베이가 좋지요 하지만 룸 건디션 자체만 생각하면 여기가 더 넓고 좋아요 TV 2개. 화장실 욕실 분리. 객실 크기 등 그리고 가격까지 얻으면 가성비 끝판왕 담에 강릉오면 재방문 의서 200%입니다.
최저가KRW 79,800
4.2/5좋아요241개의 리뷰
강릉시|도심까지 거리: 18.78km
가족들이랑 오란만에 여행을 갔는데 호텔시설도 좋고 오션뷰를 선택했는데 바다가 훤히 보여서 너무 좋았어요 아침 일출도 나가지않아도 방에서도 볼수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최저가KRW 123,800
4.3/5아주좋음60개의 리뷰
강릉시|도심까지 거리: 15.83km
강릉 시내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 바다 전망이라기보다 한국형 어촌 전망이 맞음. 작은 항구를 낀 바다가 보이는 전망도 괜찮음. 아침에 일출 작렬. 주문진 자체도 작지만 그 중에서도 나름 중심에 있어 근처 식당들 도보로 이동하기에 안성 맞춤. 다른 리뷰들에서도 말한 대로 주자창이 좁은 편. 늦에 들어오면 근처 길가에 세워야 할 듯. 길건너에는 바로 편의점도 있음. 내부는 청결한 편. 침대가 불편하지도 않고, 소음 차단도 잘 됨. 베란다가 있고 편안한 의자가 놓여 있어서 좋음. 컨디션 자체를 평가하자면 모텔과 호텔의 중간. 모텔 특유의 분위기가 30%정도 남아 있음. ^^ 그래도 꽤나 괜찮은 숙소.
최저가KRW 7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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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바다야!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