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의 역은 인덕원으로, 명동이나 서울에서 멀다고 생각했습니다만, 호텔에서 역도 직선으로 곧바로, 지하철이 4번선의 라인이었으므로 정말 편리, 서울, 명동 등 환승도 아니, 움직임은 원활했다. 호텔 주위에는 스타바나 유명한 카페 등이 있어, 앞의 큰 길을 건너면 올리브 영도 있어, 세븐도 있어, 가방 이동도 역근으로, 엘리베이터도 있어 무거운 생각도 하지 않고, 부드럽게 이었다. 지하에는 김파와 오뎅이나 우동을 먹을 수 있는 작은 식당이나 카페도 있고, 지하로 내려가자마자 오른쪽에 마트도 있어 선물로 한국 김도 마트에서 싸고 맛있는 것을 살 수 있었습니다. 정말 좋은 장소입니다! ! 호텔 쪽도 친절하고, 매일 나올 때에 하우스 클리닝이라고 하면 방은 깨끗하게 해 주고 있어, 어메니티도 모두 갖추어져 있어, 샴푸, 트리트먼트, 바디 샴푸도 피부가 약한 내가 사용해도 괜찮고 좋았다 입니다 ^_^ 차나 카페 올레의 스택도 맛있고, 냄비 있고, 충전기도 콘센트 그대로 입고 있어, 드라이어도 전력 배치 했습니다. 버스트 화장실 함께 했습니다만, 샤워의 수압도 강약 스스로 조절 할 수 있어, 뜨거운 물도 확실합니다. 접수, 밤은 남성이 오셔서 안심입니다. 정말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지하철도 30분도 안 되면서 명동이나 서울, 강남, GOTOMALL도 곧 갈 수 있습니다. 4번선은 최강입니다! ! 또한 반복 확실합니다! ! 사진이 흩어져서 미안해 ww

너무 편하게 잘 쉬고 왔네요.! 깨긋하고 방 넓고… 위치도 인덕원 맛집들 다니기 좋은 위치네요. 주차 서비스도 좋고… 조식은 못 먹었네요.! 조만간 재방문 할 듯요. 조식 먹으러.. ㅎㅎㅎ 강추 호텔…. 인정^^

4박 묵으면서 너무 편하게 지내다갑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조식도 맛있었고 사우나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서 어른들이랑 가도 좋을 것 같아요(26도, 35도, 40도, 탕과 건식 사우나가 있어요) 침구도 포근하고 방도 넓고 기회 되면 또 놀러가고 싶어요!

어린이에게 적합하지 않음 어린이 동반에 적합하지 않은 빠른 호텔입니다.

깔끔하고 너무 이뻤습니다. 단 아쉬점이 좀 불친절한것 같은 느낌을 지울수 없네요 ~~

위치가 다리옆이라서 조심해야 해요 주차 직접 카운티에서 해드려요 지하에 주차하기 어려워요 신축때는 좋았겠지만 시간이 지나서 객실내부 좀..관리가 필요해요 주변에 먹을거리 부족해요 겨울이라 시설물을 이용하기엔 어려워요 2층 커피숍뿐..그마저도 일찍 닫아요 ㅠㅠ

호텔은 크진 않았지만 발레파킹도 해주시고 직원들이 친절했어요 서비스로 치즈 케잌과 아메리카노를 주셨는데 저녁에 출출했는데 너무 잘 먹었어요 라면은 먹지않았지만 밤10시전까지 아무때나 무료로 먹을 수 있는것 같아요 안양역 근처라서 주변에 맛있는 맛집도 많았고요 찾기 쉬워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