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살이의 끝부분에 예약한 호텔이다. 3박을 예약했다. 공항과의 접근성과 오름투어에 적합하다 판단하여 결정하였다 숙소는 넓고 쾌적했으며 무엇보다도 조용하게 가장 맘에 들었다. 복도 소음도 없고 층간소음 없다. 한달동안 여러곳의 호텔과 리조트에 머물렀으나 그중 가장 조용한곳인듯하다. 한화리조트는 다 좋으나 단체숙박객과 겹치면 소음으로 고생이다. 이번이 그런경우였다. 한달의 마무리를 이곳에서 하게되어 좋았다. Tv가 작은거 빼고는 ^^ 조식도 먹을수 있고 피트니스도 있다. 다음에도 머물고 싶은 숙소다

조식은 낫배드 하였음 아침 7시에 가니 그나마 사람들도 없고 편하게 밥을 먹을 수 있었음 역시나 제주는 먹을게 많기에 뷔폐보다는 다음부터는 동네 로칼 단품식사를 하는게 가성비적으로 맞을듯 방문시에는 목욕탕운영을 안해 아쉬웠음 사우나가 그렇게 좋았는데... 주차는 기본적으로 차량 등록하면 자율적으로 오고가고 할 수 있으니 걱정안하셔도 됨! 바로 옆에 이마트가 있어서 저녁에 안주거리도 구매하기 좋을듯 함!

가족여행으로 떠난곳 뷰가 너무 좋았구 조용한곳 배정을 받아서 모처럼 편안하게 쉬다고 온것 같아요. 수영장은 사용못하고 와서 아쉬워요ㅜㅜ 수영장 뷰도 멋졌어요 가족여행으로 추천합니다

지난 이틀간 예약 한 앰버 리조트는 기대가 없었지만 호텔에 도착 해 방에 들어갔을 때 평화로운 삶을 추구하고 싶은 우리들이 갈망하는 곳이라고 느꼈다! 호텔은 한라산 중턱에 위치하고있어 공기가 특히 좋은데 (가끔 옆집 말 농장의 말똥 냄새가 섞여 있긴하지만 ~) 호텔 주인이 중국인이라 직원 대부분이 중국인이어서 의사 소통의 장벽이 없다. 매우 친절하다. 1 베드룸 빌라를 예약했는데 방 배치가 합리적이고 매우 따뜻합니다.

우리자매들 딸 네명이서 처음으로 제주도여행길에 너무 설레고 좋았어요~^^ 첫날은 그저 싱글침대 4개에 한방에서 잘수있는곳을 찾으려다보니 펜션을 예약해서 갔는데 산골짜기 한적한곳에 산속이어서 그런지 벌레도많았고 무엇보다 청소가 잘안되어서 침대에서 벌레가 기어가는듯 온몸이 가려워지고해서 우리 4자매들은 결국 잠을 한숨도 못자고 다음날 급하게 난타호텔이라는곳으로 예약을하고 갔어요. ㅎㅎ 그곳은 진짜 완전 추천합니다~^^👍👍👍👍👍 침대는 너무너무 폭신하니 편안하고 이불은 몸에 착 감기며 베게는 구름에탄듯한 그런 느낌이면서 정말 꿀잠을 잤습니다~~ㅎㅎ 정말 인상에 남았던건 다음날 청소하시는분이 다른방청소하시는걸보고 완전 감동했습니다. 세상에 매트리스커버를 벗겨서 세탁하는거는봤어도 매트리스커버를 벗기고 매트를 세워서 소독을 하는거는 또 처음봤거든요~난타호텔청결은 진짜 강추입니다👍 2박3일이라는 짧은여행은 끝나고 아쉬움을 뒤로한채로 각자의 일상생활로 돌아갔습니당~~~^^ 제주 난타호텔 난타하시는 배우가 운영하시는호텔이라고 뒤늦게 들었네요~~ㅋ 아무튼 자매들끼리 아주 재미있게 좋은추억 많이만든것같아서 기분좋았어요~^^ 호텔사진은 감탄하느라 미쳐 찍은게없어서 캡쳐해서 퍼온사진입니당~~ㅜ

모두를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를 위한 완벽한 것이죠. Aguila 호텔은 섬의 북쪽에 위치한 매우 작은 호텔 (30-40 객실 이상은 내 추측입니다)으로 남쪽의 소그위포의 대규모 호텔에서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실제로는 오래된 어부의 마을에 있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레스토랑 / 카페가 바로 앞에 있기 때문에 해변에서 꽤 있습니다. 전체 스트립은 힙스터 카페와 레스토랑이 줄 지어 있으며, 도보로 10 분 거리에 서퍼 파라다이스 또는 오래된 피셔 맨스 빌리지로 이동합니다. 우리는 개인 자쿠지 룸을 가지고 있었다 그것은 우수했다. 서비스는 최소하므로 4 성급 치료를 기대하지는 않지만 주변을 보충하기에 충분한 슈퍼 쿨 장소가 있으며 옥상 수영장은 훌륭합니다! 가격은 그에 따라 정말 저렴합니다. 그래서 당신은 당신이 원하는만큼 많은 음식과 활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섬은 항해하기 쉽고 제주도 주민들은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여기에 정착하기 위해 서울시 생활 스타일을 탈출 한 많은 사람들이 항상 제주에서 찾지 못함) 매우 친절하고 환영하기 때문에 K-드라마에서 배운 몇 마디 말 외에 한국어를 할 수 없어도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나는 제주를 사랑했고 Aguila를 매우 상쾌하게 발견했습니다!

숙소 너무맘에들어요. 발코니에서바라보는 바깥 풍경이 너무아름다워요.나인홀코스에서 골프치시는분들 보는재미도^^ 저희는 골프투어갔는데 숙소에서 다 가까운거리라 이동또한편리했습니다. 애월.협재등 가까운바닷가구경도 너무좋았구요.숙소내부는 넓고 깔끔했습니다. 무엇보다 가격대비 이런곳에 머문다는게 행운이라고생각들정도로 만족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된다면 또 머무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