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자체는 오래 된 시설로 인지는 하고 방문 했습니다. 1. 방문 첫날 커텐박스가 떨여ㅓ져서 수리 요청 하였으나 조치가 되지 않아 3회 요청에 수리 받음. 2일차 오후에 시공 2. 샤워 수전 첫 날 저녁 수영 후 사용하는데 떨어짐... 시설이 오래된 부분은 어느정도 감안하고 방문 하시면 서비스, 수영장, 해안가 접근성, 메인 스트릿 접근성 등 우수함 다만, 요청 사항에 대해 조치가 매우 느리고 요청사항이 자주 누락되는 건 다른 후기와 동일하니 참고

호텔 컨디션도 좋고 위치도 정말 좋았어요. 조식은 종류도 다양하고 친절한 서비스도 맘에 들었어요 ^^ 가장 좋았던 건 프론트에 한국 직원이 있다는 거, 그리고 욕실 수압이나 배수가 잘 된다는 게 아주 좋았어요 ~ 새벽 요가프로그램과 피트니스센터도 있어 이용했어요. 다시 괌을 가게되면 두짓타니는 찜이예요.^^

아기와 함께 한 첫번째 여행이었는데, 객실부터 여러모로 신경 써주셔서 아주 좋은 추억 안고 돌아왔습니다!! 식사도 맛있었고 주변 접근성이나 바다도 모두 가까워서 정말 좋았아요!! 다음에도 괌을 가게 된다면 웨스틴에서 묵고 싶네요!

프론트 오션뷰 예약했어요 뷰 정말 예뻐요 처음 체크인 하면서 2시 40분에 갔는데 룸 준비가 안 되어있다고 3시에 체크인 가능하다 하더라구요 3시에 체크안하려니까 10분 기다려라, 10분 후 가면 15분만 더 기다려달라, 시간 돼서 가면 죄송하다 아직 준비가 안되었다고 또 기다리라 해서 결국 컴플레인 걸었습니다. 3시 40분에 겨우 체크인 했습니다 근데 받은 방이 커넥테드룸이었어요 너무 시끄럽고 문 하나로 옆방이랑 연결되어 있는데 왜 말 안 해줬냐 바꿔달라니까 지금 준비된 방이 없다고 낼이나 바꿀 수 있다길래 방에서 기다릴테니 청소해서 바꿔달라니까 하우스키핑 없다고 안된다고 해서 따졌더니 확인해보고 연락 준대서 경국 밤 10시에 방 옮겼습니다 옮긴 방은 다행이 옆방 소음은 없었지만 전체적으로 오래된 건물이다 보 니 수도관 소리가 크게 들려요 복도 소음도 다 들리구요 그래도 크게 불편한 거 없이 사용했습니다 채크인 할 때 짜증나긴 했지만 무난한 편이에요 근데 괌 가면 다시 가고 싶은 호텔은 아닙니다

호텔은 투몬베이 근처에 위치해 있고 수영장, 스카이바, 레스토랑 등이 있는데 아쉽게도 요즘은 호텔 시설을 이용하지 않았어요! 프론트 데스크의 서비스는 매우 친절했으며 고품질 제품을 어디서 구입할 수 있는지 물어보고 항공사에 연락하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해변에 가고 싶다면 웨스틴 호텔에서 입장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호텔의 위치는 거리를 향하고 있으며 밤에는 정말 시끄 럽습니다. 첫날 밤이 지나면 방을 바꿔야했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각 방에 전기 상자가 있다는 것입니다. 밤은 윙윙 거리고 시끄러워서이 호텔에서 4 박을 예약했습니다. 이틀 밤 후에 나는 호텔을 바꿔야했다. 호텔 프론트 데스크와 건강 서비스는 괜찮습니다. 특히 프론트 데스크 서비스는 매우 좋지만 너무 시끄 럽습니다. 일시적으로 살면 괜찮습니다. 시험에 오면 정말 권장하지 않습니다.

투몬 비치와 중심에 가까이 입지가 아주 좋은 비해서 가격이 저렴하고 장기적으로 묵은 때문에 매우 도움이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