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은 괜찮습니다. 작지만 시설은 완벽합니다. 주변에 많은 음식이 있으며 호텔 주인은 매우 열성적입니다. 조식 불포함, 객실이 작고 엑스트라 베드에 적합하지 않음, 호텔 위치는 괜찮지 만 호텔 로고가 명확하지 않습니다.

연식이 오래돼 보이지만, 제일 마음에 들었던건 샤워기 수압. 평택항 근처 호텔중에서 제일 빵빵하게 잘 나와요. 피로가 말끔히 풀립니다. 프론트는 운영시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전화 걸면 나오십니다. 조식도 운영하고 있지 않으니 트립닷컴에서 이 부분 수정해주셔야겠습니다. 쟁반을 보니 과거 서평택호텔이었나봅니다. 역사가 오래된^^ 어쨌든 편히 숙박하기에 무난합니다. 아 그리고 테이블이 있는 건 아주 좋습니다.

새롭게 개조 된 화려한 호텔. 모든 것이 업데이트되고 디지털화됩니다. 모든 객실에 거대한 65 인치 TV가 있습니다. 하나의 리모컨으로 TV, AC 및 조명을 제어 할 수 있습니다. 작은 싱글 룸부터 침대 3 개가있는 커넥팅 룸 스위트, 침대 2 개가있는 테라스 스위트, 거대한 테라스까지 모든 크기의 객실이 있습니다. , 일본식 욕조와 수많은 좌석. 직원은 내가 만난 사람들 중 가장 친절하고 친근한 사람들 중 일부입니다. 그들은 세심하고 세심하고 당신의 체류가 즐겁고 편안한 지 확인하기 위해 그 이상으로 갈 것입니다. 모든 객실에는 톤이 있습니다. 표준 샴푸, 컨디셔너, 바디 워시부터 페이셜 토너, 세안제, 헤어 젤, 칫솔, 치약, 면도기, 면도 크림, 손 소독제, 목욕 가운, 헤어 드라이기 등과 같은 추가 어메니티에 이르기까지 머무는 동안 사용할 수있는 어메니티. 오산 정문과 SED까지 도보 1 분 이내. 적극 추천합니다.

책상의 크기와 높이가 작고 낮아서 아쉬웠지만, 그거 빼고는 다 좋아요! 그리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웃으면서 이야기 해주셔서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2박인가 3박 이상 시, 침구 교환을 해주셔서 매일 까끗하게 자고 일어났어요😀

지금까지 오산 항공 기지 지역에서 가장 좋은 호텔. 훌륭한 서비스와 매우 친절한 직원 ... 오산 지역을 여행하는 모든 사람에게 적극 권장됩니다 ...

나쁜 호텔은 아니지만 좋은 것도 없습니다. 출장으로 왔습니다. 방은 간단하고 룸 서비스는 매일 젖은 수건으로 교체되었습니다. 매일 무료로 물을 무료로 마실 수 있습니다. 로비에서도 여분의 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단점, 옷걸이 2개만 있고 옷장이 없음. 옷걸이를 걸 곳이 없음. 욕조에 커튼이 없어서 샤워를 한 후 화장실 전체가 젖어있음. 데스크톱 컴퓨터가 제공되는데 한국어로 되어 있어서 한국어를 이해하지 못하면 외국인에게는 많이 사용하지 않는다. 현지인에게는 저렴한 선택일 수도 있지만 프론트 데스크조차도 영어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외국인에게는 그렇게 친절하지 않다.

객실은 훌륭하고 프론트 데스크의 여성들, Lee와 Eum. 정말 훌륭한 팀입니다. 나의 승무원이 거기에 올 때마다, 그들은 항상 우리를 돌보고 우리를 수용하려고 노력하며 매번 우리의 체류를 뛰어 넘기 위해 계속해서 나아갑니다. 나는 항상 동료와 친구들에게 그 호텔에 머물 것을 권합니다. 나는 그 지역의 몇몇 지역에 머물렀고 그들은 항상 내가 먼저 선택할 것입니다.

아픈아들 생일인데 주말부부라 시간여유가 없어서 아빠있는곳으로 내려가 스위트룸 잡고 겸사겸사 쉬러가는데 룸도 넓고 좋았습니다 더 좋은건 조식때 미여국 끓여갈 요량으로 생일이라고 남긴 문자에 조식메뉴에 미역국을 끓여 주셨네묘!!!!!!!! 감동 입니다... 저희 아들을 알아봐 주신 조리장님도 계셨고..!!!! 인연도..!!! 암튼 숙소도 서비스도 넘 좋았습니다 잘 묵고 왔습니다 체크아웃때 인사도 못드리고 나와서 죄송합니다 다음에 또 기회봐서 내려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