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한호텔은 위치도 굿 뷰도 굿 청결도 굿 아주 좋았어요 주변에 맛집도 많았고 바닷가에서 맨발걷기도하고 사진찍기 좋은 포인트도 아주 많았어요 저녁엔 버스킹하는 사람들도 많고 야경도 멋지고 최고였습니다 또한번 가기로 약속했어요

패밀리룸에는 의자가 1개밖에 없어서 앉기가 힘들었습니다. 앉을 곳은 침대와 화장대뿐이었다. 목욕타올도 2장밖에 없는데 인원수를 먼저 확인하시고 인원수에 맞춰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 외에는 만족했습니다. 위치는 도보로 20-30분 거리에 많은 레스토랑과 카페가 있는 해변 바로 앞에 있었습니다.

1박2일 볼일이 있어서 남편이랑 묵은 윈호텔 깔끔하고 욕실 넓고 시티뷰지만 창가로 약간 바다 보이는 방으로 주셔서 굿 조식도 준비되어 있어서 든든히 아침도 해결되어 좋았습니다 영일대 바닷가 바로 앞 산책하기 좋고 근처에 식당도 많아서 편리 재방문 의사 있음

너무 노후되고 창문열면 바로 옆건물의 창문이 보이고 오래 이용하지 않아 수건이랑 이불에서 쾌쾌한 냄새로 샤워하고 이불 안덮고 샤워가운만 입고 잤어요!! 패브릭으로 감싸은 배게보도 너무 싫어서 가죽은 아닌데 가죽처럼 보이는 레자? 페이크레더? 쿠션 베고 잤네요!! 화장대위에 언제부터 있었는지 모르는 이름도 생소한 남여 로션과 스킨 뚜껑위엔 먼지가 소복히 쌍여있고... 보이는데도 그정도인데 안보이는 매트리스 침구 수건은 오죽하겠어요? 혹시 벌레라도 묻어왔을까 집에와서 현관앞에사 입었던 옷 전부 벗어 비닐봉지에 넣어 버렸어요!!반팔과 치마. 바람막이 아웃터!! 그런데도 가격을 이렇게나 비싸게 받고!! 역시 여행은 관광지로 알려진 강원도나 제주도를 가야 숙박에 실망을 안하나 봅니다!! 난생처음 포항이라는데를 갔다가 식겁했네요... 휴가 끝자락이라 돈 더주고 더 좋은데 예약하려해도 방도 없고해서 울며 겨자먹기로 어쩔수없이 예약했는데 완전 개 실망였습니다. 숙소땜에 더 있다 오려고한거 1박만하고 비행기타고 왔네요!!

포항 출장시에 이용했습니다. 근처에 시장도 있어서 먹을 곳도 많습니다. 방도 좋았는데 아침식사를 신청할 수 없는게 조금 아쉬웠습니다……

호텔타입은 사실 모텔로 영일대 위치와 아주 가깝고 도로 옆은 해변이고 메인 예약은 이 위치를 보고 바다를 볼 수 있고 방은 크지 않고 호텔 시설은 상대적으로 오래된,하지만 침대는 매우 깨끗하고, 유일한 플러스 포인트 위치와 바다보기 창입니다

일단 5월 황금연휴에 방문했는데 냉방이 안되요. 화장실 포함 전체 내부 시설이 매우 오래되었고 창문이 열리지 않는데 모기가 있네요. 면도기나 칫솔 등도 없어요. 조식포함이로 그냥 했는데..네이버에 있는 조식과 전혀 달라요. 커피. 식빵과 국물과 이상한 볶음밥를 줄 서서 받아야 하는데...최악이었어요. 주차장도 건물 뒤에 공영주차장형태로 있는데 호텔과 연결동선이 불편해요. 주변도 매우 지저분하고 이상한 술집도 많아요. 의도치 않게 가족들한테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추억을 만들었줬네요.

모든게 좋아요 하지만 연박하면 추가로 만원 결제하는게 이해 안되고 에어컨 작동오류,넷플 등등 안됨 컴터로 티비보는거 안되요

좋아 보이지만 완전히 ”시간당 지불”경험입니다. 객실에서 콘돔과 윤활유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곳은 끔찍했습니다. 우리는 거기에서 샤워도 하지 않았다. 다음 날 최대한 빨리 떠났다. 그들은 주차 가능하다고 광고하지만 우리가 저녁 식사를 마치고 돌아올 때 차고에 자리가 없었습니다. 그들은 애완 동물을 허용한다고 광고하지만 거기에 도착하면 각 애완 동물에 대해 10,000 원을 청구합니다. 다시는 여기에 머물지 않을 것이며 이것이 우리가 AirBnB로 전환하는 유일한 이유입니다.

A very nice hotel with all basic needs in place. Its just a crossing away from the Song Do promenade and very close to the main bus station. By bus its a short distance away from Jukdo Market and City center. Has a Breakfast provision if one wants to opt for, but there's no restaurant. Rooms are very nice and clean and qui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