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이 있어서 머물렀는데 욕실이 기본이 아니라 좀 아쉬웠네요ㅠㅠ 업그레이드방이 없어서 못했어요ㅠㅠ 룸컨디션은 좋았고 객실도 넓어서 지내는데 쾌적해서 좋았어요~ 침대에 머리카락이 있어서 돌돌이로 제거 해주셨고 배게커버에 화장품같은게 묻어있어서 교환 요청했는데 친절히 대해주셨어요. 샤워실에 컨디셔너가 부족했는데 미리 안채워놔서 체크를 안해놓은게 아쉬웠어요. 그리고 체크인을 일찍한편인데도 겨울이나 가을같은경우는 건조해서 가습기가 필수인데 여분이 마감됐다길래 공기청정기만 받았어요. 다른 객실도 쓸수있게 여분을 더 많이 늘릴수있었으면 좋겠네요!

대구에서 6인이 묵을 곳을 찾고 있었는데 영어로 검색할 수 있는 선택이 제한되어 있었습니다. 대구역에서 불과 500m 떨어진 2023년에 최근 오픈한 이곳을 찾았습니다. 대구 메리어트 호텔과 같은 건물을 공유하고 있지만 호텔 객실이 아닌 임대 숙박용 아파트가 있습니다. 우리는 침실 4개, 욕실 3개, 놀 수 있는 거실 및 식사 공간이 있는 A 플랫 스위트룸을 보유했으며 그 규모는 약 400평방미터에 달했습니다. 객실의 이름은 A부터 F까지이며 크기가 가장 큰 것부터 작은 것까지 표시됩니다. 주방 수저와 모든 도구가 제공되었으며, 냉장고, 김치 냉장고, 오븐 및 전자레인지가 모두 내장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세탁기와 건조기는 없었습니다. 모든 가전제품은 매우 새것이었고 잘 작동했습니다. 체크인을 위한 리셉션은 1층에 있는 작은 사무실이며 바로 옆에 건물 입구가 있습니다. 단기체류자와 거주자를 위한 별도의 접수공간이 있는 것 같으니 정확한 장소로 접근하시기 바랍니다. 전용 주차장은 없었습니다. 방은 매우 깨끗했고 침실에는 가구가 드물게 갖춰져 있었습니다. 방 중 하나에는 옷을 배치할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이 있는 대형 옷장이 있었습니다. 욕실은 고급스럽게 장식되었습니다. 내장된 모든 것들이 최고 수준인 것 같고 아마도 영구 숙박을 위해 설계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이곳을 대구 거점으로 선택한 것에 후회는 없습니다!

Inter-Burgo Hotel Daegu. We had a very delightful one night stay at Inter-Burgo Hotel during our tour of Seoul. The entrance of the hotel is spacious and the decor is beautiful, giving us a warm welcoming feel . Hotel room is nice with comfortable bed and good shower facilities and a lovely window view. The breakfast restaurant is big and impressive with garden view. Food were delicious and of good spread. As we had our own transport, we were fine with the location of the hotel not been in the central of the town. Overall , we like everything about the hotel with its amenities.

겨울에 방문은 처음이였는데 온수 인피니트풀이 제공되어 겨울에도 물놓이하기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대구에서 가장 괜찮은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념일에 방문하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원래 사용하던 건물(본관)과 새로 오픈한 신관이 있는 호텔입니다. 저는 본관으로 예약했는데. 본관 리모델링으로 공사 소음이발생할 수 있다고 안내해주시더라구요. 가급적 조용한 객실로 요청드렸더니 신관의 고층객실로 업그레이드 진행해주셨어요☺️ (평일이고 잔여객실이 있어서 도와주신 것 같아요) 덕분에 머무는 내내 공사소음은 듣지 못한채 편히 쉬다 갔습니다. 객실은 매우 청결했고, 일회용품이나 비품 모두 청결히 관리된 상태였어요. 침대는 퀸사이즈인지 넓직하고 적당히 푹신해서 편히 잤습니다. 위치는 동성로 부근이라 걸어서 이동이 가능하고, 대구역과도 멀지 않습니다. 다음 출장에도 이용할 것 같아요 :)

위치도 ic랑 가까워서 울산에서 방문하기도 편하고 신설호텔이라 깔끔하고 인피니티풀 2층 레스토랑도 너무 세련되고 이뻐요! 가성비엄청난 호텔이라 또 방문하고싶네요

반웨탕 지하철역 출구, 엘리베이터 출구 등 환경과 위치 모두 매우 좋습니다! 남학생은 여행가방 1개를 가지고 체크인하고 여학생은 여분의 메이크업 리무버만 가져오면 됩니다. 기타 수건, 샴푸, 샤워기, 헤어케어, 페이스, 바디, 우유, 치약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쓰레기 봉투를 가져오세요. 그렇지 않으면 편의점에서 구입해야 합니다. 물을 채우려면 물병도 가져와야 하며, 작은 물병만 포함되어 있습니다!

매우 저렴한 가격에 매우 조용한 편안한 가족 호텔, 근처에 많은 작은 레스토랑과 바가 있는 활기찬 지역의 도심에 위치하며 대중 교통은 매우 가깝습니다. 아침 식사가 포함되어 있지만 문제가 되지 않는 레스토랑은 없습니다. 옆집에 바베큐를 포함한 모든 종류의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깔끔한 편이고 가성비좋긴하나 벽이 뚫려서 패인트벗겨져 가루가 바닥에떨어져 있어서 방 변경했으나 벽에 얼룩이 크게 있어서 바꾸려했으나 피곤하고 귀찮아서 그냥 안바꾸고 잤음 무료조식 괜찮으나 매주 수요일에 간단하게 나오는 조식은 컵라면이랑 식빵 유부초밥 나오는데 김치 없음 그리고 남은 음식 나옴 차라리 수요일은 조식 안하는게 나은정도

최근 몇 년동안 젊은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가게가 많이 생기면서 교동이 대구 시내 핫플이 됐더군요. 이정도인줄은 몰랐는데 숙박일이 공휴일 전날이라 그런지 사람이 진짜 많더라구요. 전 사람 북적이는걸 좋아해서 좋았습니다. 호텔이 교동 중심에 있어서 주변에 술마실 곳도 많았어요. 호텔도 깔끔하고 적당한 크기라 괜찮았습니다. 후기대로 조식도 맛있었어요. 기회가 된다면 또 숙박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