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1. 전문적인 설비 웰니스를 표방하는 리조트들은 막상 가보면 구색만 갖춰놓고 전문적인 설비는 부족한 경우가 많다. 치바솜은 전문 설비를 갖추는데 충분히 투자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대부분의 호텔에서 손바닥만한 공간에 '짐나지움'이요, 라고 하는 것과는 달리, 치바솜의 짐나지움은 매우 넓은 공간, 최신 기계를 갖추고 있었다. 물리치료실에도 전문 설비들이 있으며, 필라테스 룸도 충분한 넓이와 완벽한 기구를 갖추고 있었다. 뷰티산업이 강세인 한국인으로써, 사실 이용할 일은 없겠지만, 피부과 전문의를 초빙해 피부진단과 각종 시술 및 케어가 이루어지는 스킨케어 전문 시설도 있다. 보여주기식 웰니스가 아닌, 진정으로 케어가 이루어질 수 있는 곳이다. 2. 컨설턴트 서비스 체크인을 하면 우선 사전에 제출한 본인의 건강설문지를 토대로 인터뷰가 이루어진다. 현재 몸 상태가 어떤지, 본인의 어떤 부분을 개선하고 싶은지, 특별히 관심있는 프로그램이 있는지 등등. 이에 따라 식단과 운동스케줄, 트리트먼트 프로그램이 짜여진다. 사실 별 기대없이 갔는데, 컨설턴트가 상당히 전문적이라서 놀랐다. 인터뷰는 형식적인 것이 아니라 꼼꼼하고 세심하게 이루어졌고, 이에 따라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과정도 아주 마음에 들었다. 3. 비용 미니멈 3박 스테이가 적용된다. 아마 가장 베이직 카테고리가 1인 1박에 100만원 정도 수준인 것 같은데, 커플이 이용한다면 스탠다드 룸, 미니멈 스테이 적용하면 총 600만원 정도의 비용이 든다. 세끼를 모두 제공하는 Full Board 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되는 것을 생각하면 충분히 납득할 만한 가격이다. 단점 1. 음식 맛이 없다. 아무리 건강식이라지만, 정말 무맛이다. (No Flavor) 그나마 저녁은 오더메이드 방식이라, 여러가지 메뉴 중에서 고를 수 있고, 다양하다보니 맛이 괜찮은 음식들이 꽤 있다. 하지만! 런치는 정말 문제다. 매일 바뀌는 샐러드와 메인, 디저트 등이 뷔페 스타일로 깔려있는데, 일단 종류가 많지 않아 전혀 푸짐해보이지 않고, 저녁에 비해 충격적으로 맛이 없다. 우리 일행은 모두 저녁식사 시간만 기다렸고, 밥 먹을때마다 귀국하면 무엇이 먹고 싶은지 내내 먹는 이야기만 했다. 건강식이나 비건식이라고 해도 다 맛이 없는 건 절대 아닌데, 아직 레스토랑의 퀄러티가 수준 이하인 것 같다. 개선과 노력이 필요하다. 이 돈을 내고 이 맛없는 걸 억지로 먹으러 왔나 하는 생각이 들 것 같다. 2. 비용 유러피안들에게는 상당히 매력적인 가격이지만, 한국인들에게는 다소 무리가 있는 가격일 것 같다. 비용은 유러피안에게는 장점, 한국인들에게는 단점으로 작용한달까. 미니멈 3박을 기준으로 하면, 스파 3회, 피트니스 1회 (필라테스 등 1대1 세션), 물리치료 세션 1회, 기타 추가 선택 세션 1회 포함이다. 스파는 모두 50분 기준으므로, 한국의 고급 스파 기준으로 해도 1회 20만원, 필라테스 등 1대1 세션은 1회 10만원, 총 9끼를 먹는다고 가정하고 끼니당 5만원씩 책정하면 45만원 스파 3회 60만원 필라테스 등 세션 총 3회 30만원 식사 9회 45만원 -------------------- 총 135만원이다. 물론 데일리로 진행되는 액티비티 클라스는 무료이고, 누구나 들을 수 있지만 (요가, 댄스, 명상, 아쿠아로빅 등) 그것도 하루 2회 이상은 어렵고, 해당 세션도 넉넉하게 10만원씩 잡아 총 6회 진행한다고 해도 60만원, 이를 더해도 195만원이다. 여기에 치바솜까지 가는 비행기값, 방콕 공항에서 치바솜까지는 3시간 거리므로 차량 픽업서비스까지 포함하면 뭐... 그냥 집에서 3일 날잡고 럭셔리하게 보내는 것도 방법이지 않을까 싶은 마음이 들었다. 여기에 종합건강검진 추가해서. 3. 술과 핸드폰 금지 웰니스 리조트다 보니 술은 저녁 6시이후에만 판매한다. 어쩔 수 없이 판매한다는 느낌이라, 일단 와인 종류가 나라별로 한개씩이었다. (선택의 여지가 없음) 맥주는 논알콜 맥주. 음료 중에서는 코코넛이 제일 맛있었다는.. 커피가 나름 괜찮아서 정말 다행이었다. 리조트내에서 핸드폰은 들고다니지도 못하게 한다. 당연히 사진도 찍을 수 없다. 사실 머무르는 동안 핸드폰에서 해방되니 홀가분하기도 하더라. 매우 장점에 속할 수도 있는 사항을 단점으로 끌어다놓은 것은, 아무래도 한국인이라는 종특때문??? 나는 와인 한 잔도 다 못마시는 알쓰인데도, 맛없는 음식에 술까지 없으니 음식이 더 안들어가더라. (그래서 살을 빼주는 전략인가...) SNS 와 붙어사는 사람들에게도 괴뢰울 수 있다. 객실과 라이브러리 딱 두 곳에서만 핸드폰을 쓸 수 있기때문에, 우리 모두는 프로그램이 끝나는 즉시 객실로 뛰어들어갔다. 개인적인 감상 제일 감명깊었던 건 치바솜의 스파. 대단히 럭셔리하거나 아름답다는 느낌은 아니지만 정말 깔끔하고 전문적인데다, 테라피스트들이 하나같이 일정 수준 이상이었다. (어떤 곳은 정말 테라피스트에 따라 서비스가 천차만별이기도 하다는 것을 감안하면 이건 정말 매우 칭찬받을 만한 점이다) 스파 프로그램이 매우 세분화되어 있어, (얼핏 보아도 종류만 수십가지) 하루하루 스파 프로그램이 기대되었다. 3일이 지나니 나의 승모근은 완벽히 사라진 듯 보였다! (물론 한국으로 오자마자 바로 솟아나는....) 리조트에서도 틈틈이 일을 놓을 수가 없어서 자쿠지나 사우나, 수영장, 아쿠아로빅 등 다 즐기지 못하고 온것이 너무나 아쉽다. 지갑에 여유만 있다면 한 번 정도는 다시 가고 싶다.

아주 좋은 호텔, 집사 Ney는 매우 사려 깊지만 방해가 되지는 않습니다. 기본적으로는 무리한 요구가 아니며, 그렇게 하도록 도와줄 수 있다. 집사는 메시지에 대한 응답도 매우 빠릅니다. 밖에 나가서 호텔에 하루종일 머물지 않더라도 여전히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밤에는 해산물 BBQ를 추천하고 호텔 스파는 매우 편안하며 이틀 연속 해냈습니다. 다음에 간다면 꼭 이 호텔을 다시 선택하겠습니다.

환경과 방은 훌륭합니다! 매니저의 서비스 태도는 정말 좋지만 프론트 데스크에있는 여성 중 한 사람의 서비스는 정말 개선이 필요합니다. 체크인 초기부터 그녀는 항상 당황했습니다. 호텔과 씨트 립이 함께 협상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예약 지침에는 불필요한 오해를 피하기 위해 5세 이상의 어린이는 객실 요금으로 1,500바트를 추가로 청구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또한 객실 밖 수영장의 위생도 개선이 필요하며 호텔에서 생산하는 아침 식사 및 저녁 식사 제품은 매우 좋습니다.

Our stay at Baba Beach Club Hua Hin was a harmonious fusion of modern elegance, gastronomic excellence, and tranquil natural beauty. Set amidst lush greenery, this chic beachside retreat offered luxurious amenities and thoughtful touches that elevated our romantic getaway. The Baba Grand Corner Suite (Suite number 3411 – located on the 11th floor) served as our luxurious haven, featuring an expansive 90 degree balcony with day beds that provided the perfect spot to unwind and admire the stunning sunset views. The suite's contemporary design, complemented by innovative lighting, created a romantic ambiance that resonated throughout our stay. We also noticed that the fittings and furnishings and all the materials used in the room and bathroom were of high quality. The large bathroom with soak-in tub, shower and the separate automatic toilet system were also appreciated. All-in-all the technologies used scream modernity and sophistication.   Each evening, the meticulous turn-down service welcomed us back to a serene atmosphere, setting the stage for relaxation and rejuvenation as we tucked ourselves into a very comfortable medium hard bed with plush linens. The complimentary minibar, stocked with our favorite refreshments including some typical Thai snacks and drinks added an extra layer of comfort and convenience to our experience. Our culinary journey at Soul Food, the resort's main restaurant, was nothing short of exceptional. We savored the Moo Hong (pork) dish and wok-style Phad Sew noodle dish, both masterfully prepared and served in a modern, chic setting that seamlessly blended with the resort's lush surroundings. The breakfast experience was a delightful highlight, offering a diverse array of Asian and Western options to tantalize our taste buds each morning. The banana pancake live station stole the show, serving up fluffy, delicious pancakes that became an instant favorite. This variety ensured that every breakfast was a culinary adventure, setting a positive tone for each day of our stay. Speaking of surroundings, the lush greenery enveloping the resort added a sense of tranquility and connection to nature, enhancing our overall experience. Everywhere we explored, vibrant foliage and carefully landscaped gardens provided a serene backdrop, creating an immersive and rejuvenating environment. We were also lucky to have the chance to try their Spa. The experience was a rejuvenating highlight of our stay, with a 60-minute massage enhanced by a unique scented ”Asian Blend” oil which had a pleasantly unique aroma to say the least. The skilled therapists and tranquil ambiance of the spa created a serene environment, allowing us to unwind and reconnect amidst the soothing aromas and expert touch. A standout aspect of our stay was the highly attentive and service-oriented staff, led by individuals like Khun Fern and Khun Yok. Their warm hospitality and meticulous attention to detail ensured that every aspect of our experience exceeded expe

아내와 나는 은퇴한 풀타임 여행자입니다. 예전에는 여섯 가지 감각이 있던 조용하고 부티크 리조트입니다. 후아힌에서 남쪽으로 약 30분 거리에 있습니다. 해변 리조트는 아니지만 바다 쪽에는 방파제와 도로 오션사이드가 있습니다. 그것은 기이하고 빌라는 멋지게 임명되었으며 빌라 수영장은 우리 경우 2 br 빌라 스위트는 상당히 크고 깨끗하며 매우 사적입니다. 방콕에서 압축을 풀고 시간 변화를 많이하는 매우 좋은 곳이었습니다. 정말 장관인 praya Nakhon 동굴에 가는 것이 좋습니다. 길에서 벗어난 현지 레스토랑에 큰 전화를 걸지만 ”아주 좋은” 레스토랑이라고 적절하게 불리는 빠른 툭툭입니다. 그들은 겸손하고 훌륭하고 매우 합리적입니다. 가다. 그들은 당신을 거기까지 데려다 줄 것이고 거기에서 먹기 위해 돌아올 것입니다. 5분 거리. 리조트는 절반 용량 미만이었고 메인 수영장은 비어 있었지만 빌라 수영장의 품질과 크기로 인해 가지 않았습니다. 티타늄으로 훌륭한 치료. 현지에서 할 일이 많지 않지만 가치있는 며칠 동안 머물 수 있습니다. 우리 경우에는 5일이었고 우리는 그것에 매우 만족했습니다. 모든 직원, 놀라운 환대와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작지만 적절한 체육관은 우리 외에는 아무도 보지 못했습니다. 아침 뷔페는 항상 매우 신선하고 크기가 좋았으며 크지는 않았지만 다시 작은 리조트와 절반 용량이었습니다. 우리는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