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이 깨끗하고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세요

위치는 오사카역에서 멀어요. 하지만 셔틀이 운행이 되요. 밤 10시까지니 시간 확인하시고 귀가하세요. 늦으면 후쿠시마역에서 내려 도보 10분정도 걸어야 해요. 여기를 선택한 이유는 4성급 호텔로 가성비 좋고 서비스는 5성급 대우를 해주시고 연식이 있지만 깨끗합니다. 셔틀이 있고 유니버셜제팬을 가실분들은 호텔에서 셔틀 예약을 하면 무료로 갈 수 있어요. 드라마 킹더랜드에서 룸메이드분이 직원이 신발신고 룸에 들어왔다고 기본이 안되어 있다고 혼내는 장면이 생각나는 순간이 있었어요. 여기 직원도 제가 다림질판이 뭔지몰라 물어봤는데 직원이 신발을 벗고 들어 오셔서 설명해 주셨어요. 아하~ 이런게 서비스구나 하고 감동 먹었답니다. 체크인 할때도 직원분들이 짐을 실고 룸까지 일일이 안내해 줘요. 호텔이 커서 안에 쇼핑센타, 카페, 편의점 노래방도 있어요. 3일내내 돌아다니느라 10시쯤 들어와 잠만 잔게 아쉬워요. 다음에 오사카에오면 다시 오고 싶어요. 층별로 제빙기가 있어 매일 아이스녹차를 타서 외출 했습니다. 일본은 녹차가 정말 맛있네요.

일주일간 일본여행을 하면서 여러숙소를 갔는데 최고의 숙소였습니다! 호텔자체가 고층이라 전망시티뷰도 좋고 침구도 포근하고 깨끗하고 집처럼 잘잤어요. 룸클리닝도 뒤늦게 부탁했는데 친절히 들어주시고 택시도 잡아주시고 인사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ㅠㅠ 또 얼음컵 리필해먹을 수 있어서 참 유용했습니다ㅎㅎ 호텔 위치도 전철 지하철 양쪽에 있어 편리했고 강도 근처에 있어 산책하기 좋았습니다! 다른 호텔은 방도작은데 한신호텔은 욕조까지 있어서 일정을 끝내고 피로를 풀기도 좋았습니다! 신의 한수!! 다른 호텔에 가보니 한신호텔의 소중함을 느낍니다ㅠ친절하셔서 감사했습니당ㅎㅎ 오사카에서 한신타이거즈 우승하는 순간에 방문했는데 그 한신과 같은 한신브랜드인가요?ㅎㅎ 축하드리고 같은 한신이름이라 의미있었습니다!ㅎㅎ

가격을 생각하면 별로라고 생각이 들어요 위치도 오사카 시내에서 멀고 창문이 열리지 않아서 공기청정기 안틀면 목에 가래 존나낌 근데 틀어도 가래낌 3박4일 묵었는데 목이 내내 쉬어있었고 편의점도 가깝지 않아요 3-5분은 걸어야함 하루종일 걸어서 존나 쉬고 싶은데 편의점 가려고 걸으려니까 짜증남 1층 거리에 직장인들 술먹는 거리 같은게 있어서 시끄러움 기차도 다님 너무 좁아요 화장실은 깨끗하고 방 컨디션도 좋아요 깨끗하고 그래도 두번은 안올듯 근처에 볼일있으시면 가볼만 해요 대신 목이 쉽니다 수분크림 챙겨가세요 너무 건조하니까능 서비스! 카운터에 직원들 친절해요 방음은 잘됩니다 문이 철문이라 그런가 그치만 건조한건 못참쥐..

가성비 진짜 너무 좋은 호텔이에요! 일단 주변 환경 중심지에서 조금 벗어나 있지만, 오히려 신도시 같은 조용하고 깨끗한 느낌이 너무 좋았구, 택시타고 도톤보리나 오사카역까지도 얼마 걸리지 않아 이동도 편했어요 물론 셔틀이 있는것도 너무 좋았어요 다만 시간**다 많이 있지는 않아서 셔틀을 몇번 이용하지는 못했지만, 기사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딱 정확하게 10분 걸리는 거리도 최고입니다! 무엇보다 호텔 시설도 너무 좋았어요 일본에서 넓은 호텔 찾기 어려운데, 방도 넓고 시설도 좋고 대욕장도 크고 힐링하기에 너무 좋아서 대욕장 이용을 매일 했네요! 사실 3박을 예약했는데, 태풍 이슈 때문에 일정을 하루 당겨서 출국하는 바람에 하루를 더 묵지 못한게 너무 아쉬웠어요 다음에 다시 재방문 의사 100%입니다

[2021/4/25 OPEN] [조식 포함] 스마일 그랜드 오픈 기념 플랜 위의 플랜을 이용하여 개장일인 2021년 4월25일 ”스마일 호텔 오사카 나카노시마”에 묵었습니다. 비상 선언의 발발과 함께 아침 식사 중지 및 그 분의 할인 전화 연락이 사전에있었습니다. 개장일의 호텔은 편안했다. 로비의 난초 축하 꽃은 화려하고 사랑합니다. 근처 나카노시마 장미원에서 郁한 장미향을 즐겼습니다.밤에 방문한 북신지의 거리는 어두워졌습니다. 고이케 지사가 ”네온 지워”라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 네온 지워, 도시는 오네네, 북 신지

모든 리뷰는 제가 묵었던 32층 객실과 제가 직접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먼저 핵심 사항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호텔이 너무 새 건물이고 객실에서 냄새가 나고 특히 대형 옷장이 그렇습니다! 한번 해보고 싶었으나 현실적으로 교훈을 얻었습니다. 아이가 있거나 장식 냄새가 신경쓰이는 분들은 최소 3~6개월은 기다려주세요. 장점: 야경이 좋다. 슬리퍼는 비교적 부드럽습니다. 시설은 비교적 새롭습니다. 드레스룸이 매우 넓습니다. 냉장고는 매우 시원하며 한밤중에 마시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 가질 수 있습니다. 커피 포트는 펠로우 제품이고 방에 제공되는 견과류는 꽤 맛있습니다. 호텔 TV 스크린캐스트는 순조롭게 진행되었습니다. 샤워시설이 깨끗해요. 아직 개선의 여지가 있습니다. 위치를 찾기가 쉽지 않고, 택시 기사가 위치를 빨리 인식하지 못하고 길가에서 오랫동안 확인해야 합니다. 너무 새롭기 때문에 택시의 내비**션에는 이 주소가 입력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프런트에서 중국어를 못 알아듣는 척 하며 중국어를 조금 못한다고 하더군요. 체크인 후 갑자기 이름표를 보고 중국어로 직접 성이 첸인지 물으니 바로 손짓을 하고 어색하게 웃으며 속삭였습니다. 규칙에 따라 중국어를 할 수 없어서 대만 사람이냐고 물으니 알아서 알아보라고 막연하게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웰컴 서비스는 생수 2병과 일회용 수건입니다. 객실 요금을 선불로 결제하실 경우 보증금 60,000엔을 징수합니다. 위층으로 보내드리고 방을 소개해드리는 서비스가 없네요. 왜 이 포시즌스에는 이런 기본적인 서비스가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이들을 데려가려면 객실에 어린이용품이 필요하다고 미리 호텔측에 연락했는데 호텔측에서 준비해 주겠다고 했는데 객실에 어린이용품이 없었습니다. 웰컴 과일은 없었지만 컵케이크 2개에 DIY 프로스팅과 마시멜로가 주어졌는데, 아마도 어린이용 제품인 줄 알았을 것입니다. 32층 코너룸이었는데, 리모델링한지 얼마 안되서 문을 열면 장식냄새가 났고, 물품보관소도 완전 밀봉되어 있어서 더 냄새가 났어요. . 체크아웃할 때까지 서비스 직원이 가져가지 않았습니다. 베개는 매우 불편했습니다. 룸서비스에 더 단단한 베개를 요청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TV 환영 메시지는 성 없이 손님을 맞이합니다. 첫날은 턴다운이 더 좋았고 다음 날에는 베개도 전혀 안 벗겨지고 이불도 꽁꽁 숨겨두었고 슬리퍼도 꺼내지 않은게 이 사계절 객실의 법칙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욕조는 사각형으로 길지도 않고, 샤워기 위치도 좀 이상해서 사용하는데 별로 불편하진 않더라구요. 특히 객실 담당자가 직접 헤어드라이어를 사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소리가 엄청납니다! 게다가 머리를 말리고 나면 손이 저려요. 커피포트가 너무 잘 작동해서 헤어드라이어는 좀 개선할 수 있었어요. 수건도 품질이 좋지 않고 너무 딱딱했고, 유카타도 구겨졌고, 어느 날 받은 벨트에는 플라이 엣지가 있어서 정말 아웃사이더가 아닌 것 같아요. 에어컨은 난방인지 냉방인지 조절할 수 없습니다. 에어컨은 손님이 조절하는 온도를 결정합니다. 풍량 자동이 꺼지면 찬 공기가 20도 이하로 생성됩니다. 20도 이상에서 직접 방출되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방에서는 밤에 도로에 자동차 지나가는 소리가 들리고, 항상 백색소음이 있고, 냉장고인지 화장실인지 윙윙거리는 소리가 납니다. 아, 그 방에 있는 펜이 다 망가졌네요. 그 밖에도 자세히 언급하지 않을 일이 많다. 간단히 말해서, 이 경험은 즐겁지 않았고, 지난 사계절이 나에게 남긴 좋은 인상은 순식간에 지워졌다. 3일 숙박료가 12,000위안인 것을 보면 다른 옵션도 많습니다. 나는 오랫동안 이 브랜드를 다시 애용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大阪駅から近く、当日は雨が降っていたが地下通路出口からすぐ近くなのでほとんど濡れなかった。関西空港行きのリムジンバス乗り場も近くて便利。チェックインの時間が１５時だと思って早めにホテルに行ったが１６時からだったが、すぐにチェックインができた。急ぎのメール確認がすぐにできてとても助かり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