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성급이라 너무 기대하고 가긴갔었는데 청결도나 시설부분 고객응대태도도 너무 좋았어요 다만 생각햇던것보다 방크기가 조금 작았던것같아요 디럭스를 예약했는데 생각했던것보다는 조금 작았어요 위치도 여행지랑 가까워서 편하게 다니다왔어요 뷔페도 다양하고 너무 맛있드라구요 담에도 올 계획입니다.
대구 토요코인 호텔에서 10살 딸과 9살 아들과 함께 머문 경험은 다소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우선, 호텔의 위치는 매우 좋았습니다. 지하철역과 가까워 대구 시내 곳곳을 이동하기에 편리했고, 주변에 편의점과 다양한 식당들이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유용했습니다.
그러나 객실에 들어섰을 때 벽지 상태가 눈에 띄었습니다. 벽지가 군데군데 너덜너덜하게 떨어져 있었고, 마치 임시로 수리한 듯 덕지덕지 붙여 놓은 부분이 많았습니다. 이런 상태는 객실 전체의 분위기를 다소 우중충하게 만들었고, 객실 관리가 소홀하다는 느낌을 주었습니다. 아이들도 이 부분을 바로 알아차리고 아쉬워했습니다. 청소 상태는 나쁘지 않았지만, 벽지 문제로 인해 전체적인 인상이 좋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조식은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처음에는 조식이 간단할 것이라 생각했으나, 생각보다 알찬 구성이었습니다. 밥과 미소국, 빵, 샐러드, 기본적인 반찬 등이 제공되었고, 맛도 무난했습니다. 아이들은 따뜻한 국과 밥을 맛있게 먹었으며, 신선한 샐러드와 빵도 즐겨 먹었습니다. 다양한 메뉴가 제공되는 것은 아니었지만, 간단하고 든든하게 아침을 먹기에 충분했습니다.
호텔 직원들의 서비스는 친절하고 신속했습니다. 체크인과 체크아웃 과정이 매우 매끄러웠고, 요청 사항에 대한 응답도 빠르게 이루어져 큰 불편함 없이 머물 수 있었습니다. 로비도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어 필요할 때마다 셀프 서비스로 제공되는 커피를 즐기기 좋았습니다.
결론적으로, 대구 토요코인은 가격 대비 적당한 숙소입니다. 벽지 상태와 객실 내부의 전반적인 분위기가 아쉬웠지만, 호텔의 위치와 직원들의 친절한 서비스, 그리고 예상외로 만족스러웠던 조식 덕분에 가족과 함께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시설 관리가 조금 더 개선된다면 더욱 만족스러운 숙박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원래 사용하던 건물(본관)과 새로 오픈한 신관이 있는 호텔입니다. 저는 본관으로 예약했는데. 본관 리모델링으로 공사 소음이발생할 수 있다고 안내해주시더라구요. 가급적 조용한 객실로 요청드렸더니 신관의 고층객실로 업그레이드 진행해주셨어요☺️ (평일이고 잔여객실이 있어서 도와주신 것 같아요) 덕분에 머무는 내내 공사소음은 듣지 못한채 편히 쉬다 갔습니다.
객실은 매우 청결했고, 일회용품이나 비품 모두 청결히 관리된 상태였어요. 침대는 퀸사이즈인지 넓직하고 적당히 푹신해서 편히 잤습니다.
위치는 동성로 부근이라 걸어서 이동이 가능하고, 대구역과도 멀지 않습니다. 다음 출장에도 이용할 것 같아요 :)
오래되었지만 관리가 참 잘 되고 있는 호텔 같습니다. 출장으로 대구에 방문하면서 러브모텔 아닌 곳을 찾으려고 많이 검색하고 비교했습니다. 수성못 전철역 코앞에 위치하고 먹자골목이 아주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수성못도 걸어서 10~15분 거리였고, 룸 내부도 깨끗한 편이네요. 스타일러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가성비 좋은 숙소입니다. 주차 공간 많고요. 건물 내부에 웨딩홀이 있는 것 같은데, 저는 평일이라 한산하고 좋았어요.
인피니티스파풀 부대시설만 이용해보았지만 너무 마음에 듭니다. 객실에서는 마운틴뷰로 힐링을 루프탑에서는 수성못뷰로 힐링을. 조식과 사우나 실내온천풀까지 이용하면 비가 무척 오는 날에도 충분히 즐길수 있을듯 합니다. 자차를 이용하지 않으신다면 오르막이 있어 조금은 불편할 수 있지만 여행이라 그런지 이점도 괜찮았습니다. 방음이 안좋다는 후기가 있고 엘베앞 벙이라 걱정했는데 불편함 없었습니다.
깨끗하고 넓은 객실과 모든 편의 시설을 갖춘 훌륭한 호텔: 현대적인 인테리어 디자인, 대형 스크린 TV 2대, 에어컨 2대, 소형 냉장고, 무료 WiFi, 커피 테이블이 있는 아늑한 소파, 이탈리아 프리미엄 브랜드의 편안한 침대, 엘레짜, 천연 라텍스 매트리스, 깨끗한 린넨, 훌륭한 아침 식사. 나는 큰 욕조, 샤워 부스, 화장실이 있는 욕실의 크기에 꽤 놀랐습니다. Tip: 방에 따라 욕실 크기가 다르니 옆방을 예약하세요 :) 또한 모든 방에는 65% 에탄올이 함유된 손 소독 젤이 있습니다. 나는 우리가 뷔페식 아침 식사를 위해 플라스틱 장갑을 사용해야 했기 때문에 전염병 동안 행정부가 매우 신중한 것이 좋았습니다.
I had low expectations having read reviews but how pleasantly surprised I am. I stay in 5 star hotels around the world. This hotel is on the mark. Great service. Nice rooms although I had to move to the new wing where the ****** is to get a room where a/c worked. Beds are comfortable. Water hot and the service is exceptional. What a pleasant surprise
Arrived as part of a tour, the lobby and check in process was easy, the room reasonably spacious with a double and queen single, what has marked this down so heavily is 2 things - the shower over a bath - my personal pet peeve, the wifi code was on the side of a router above the tv (not easy for short, physically and visually challenged people... but moreso the temperature of the room...... October is not that cold, in fact it was a pleasant 18 degrees outside (i was still in just a tshirt) our room was 28.5!! and there was no way to turn it down, i went to reception with a photo to see what could be done, and the lady via google translate told me air con was off and use a window, my windows was open and still no relief!!! i went back down to ask if there was a portable fan that could be used, or anything that could be done, i was told nothing!!! this is unacceptable for a supposed 4 star hotel that is visited by international travelers. i am still past very cold shower trying to cool down!!! very unhapp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