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래미와 여행이라 트윈베드 신청했고 기왕이면 뷰 찾아서 에펠탑 뷰 신청 했는데 너무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체크인때 금연륨 청소 되어있는 곳이 11층 밖에 없어 살짝 낮을까 걱정했는데 에펠탑 정면뷰에 이쁜정원과 수영장까지 어우려져 뷰가 정말 환상이었어요. 오히려 그이상의 고층은 뷰가 오히려 별로 였을고 같아요. 한국인은 필수로 금연룸 신청해여할듯요. 파리지앵이 좋은건 샌즈그룹 호텔 포시즌.베네치안.런더너까지 실내로 움직일수 있다는거, 호텔수영장에 자쿠치가 있다는것~. 저흰 조식 미포함으로 신청하고 하루만 조식 뷔페 이용했는데 대부분이 중국스터일 요리라 조식은 1번정도몀 충분할거같아요 다음에도 방문한다면 또 파리지앵~. .

서비스도 청결도 너무 좋았던 호텔이다 로비가 조용해서 좋았고 여러 다른 관광지나 호텔 ***로 가기에도 위치도 좋다 또 방문 의사 100%

4인가족(아이2포함) 트윈룸 충분했어요 침대가 워낙커서 부족함 없었고 물도 충분하고 실내화도 수건도 모두충분. 직원들 너무 친절했고 여행자의 기분이 업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코타이에서 제일 최근에 생겨서 시설은 나무랄데 없었지만 메인스트릿과 거리가 좀 있어요 스튜디오씨티랑 연결되어 있어서 걸어가기 무리는 없고 택시 이동만 했기 때문에 아쉽지는 않았어요 조식도 매우 훌륭해요 커피는 바리스타가 직접 제조해서 갔다주는데 마지막에 테이크아웃 신청하니 바로 해주셨어요. 프론트데스크 chris 라는 직원분 특별히 친절하셔서 이름 기억이나요 꼭 다시 가고싶네요 ^^

우선 프런트 아줌마 제니님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처음으로 마카오 호텔의 프론트 데스크 서비스가 이렇게 친절하고 고급스러울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너무 귀여운 작은 선물 ~ 체크인을 기다리는 동안 마실 수있는 작은 디저트와 꿀차도 있으니 칭찬해주세요! 체크인하기 전에 이 호텔의 서비스 태도와 분위기를 느끼게 되었어요. 이 호텔이 정말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니씨에게 칭찬과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시설: 아주 좋아요. 다이슨 헤어드라이어도 옆집에 없어요. 위생상태 : 매우 깨끗함 환경: 정말 마음에 듭니다! 인스타그램에서 심플하고 살짝 크리미한 욕실 디자인이 인기예요~ 커튼을 열면 방의 야경이 너무 좋아요 여자분들이 정말 좋아하실 거에요! 서비스: 말할 필요도 없이, 제니 씨와 프론트 데스크 직원은 정말 좋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미니바에 있는 무료 스낵과 음료: 옆집 새 호텔이 유료를 제공하는 것과 달리 무료 스낵이 있습니다...

해외여행은 항상 호텔고르는게 일인데 리뷰를 참고 해서 고르는 편이라 상세 리뷰 남겨봅니다. 위치는 파리지앵 맞은편이에요 뷰가 너무 너무 멋져요 중심호텔에서 약간 끝에 위치해 잇지만 셔틀을 잘 활용하시면 문제 없어요 호텔방에 들어서자마자 무료미니바에 감동햇어요 다음날도 채워주시네요 ^^물사먹는것도 비싼 마카오인데 넘 좋앗어요 결혼10주년 케이크도 준비해주시고 감동입니다 12월 기준 야외수영장은 쫌 추운거 같아 이용안햇지만 물온도 30도 자쿠지 잇어요 참고로 실내수영장은 에픽타워고객만 이용가능하다해서 이용하지 못했습니다 헬스장 24시간 운영,기계도 많고 깨끗합니다 *** 하느라 사용 못해본게 아쉽네요 스튜디오 시티에서 아이를 위한게 많아서 좋아요 키즈카페 이용 햇는데,숙박객은 20프로 할인해줘요 돈키호테 마켓 수시로 이용햇습니다 마카오가 생각보다 물가가 비싸서 마켓을 잘 활용하셔애 할거같습니다 아이가 잇는 가족호텔로 좋습니다 ***하실분은 다른호텔 추천합니다 가족과 너무 만족하면서 숙박했네요 참고로 타호텔묶고 이용했는데 너무 친절했네요~*^^*

마카오 공항 베니션호텔 셔틀 11시부터 운용됨. South 에 셔틀 터미널이 있어요. 출임구에 옆에 짐 보관소가 있고. South에 북었능데 직원들 친절하고 즐거웠습이다. 주로 3층에 푸드코트와 쇼핑몰이 있고, 3층을 중심으로 메인로비. 포시즌쪽을 통하면 퍼리지넹.로 갈 수 있습니다. 파리지앵 7층 입장은. 원래 무료에요

런던 호텔에서 일찍 생일을 축하하는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호텔에 체크인하기 전에 Eva는 저의 필요를 이해하기 위해 저에게 연락했습니다. 마카오 항구에 도착했을 때 직원 인 Bin 형제가 우리를 데리러 왔습니다. 고급 승용차를 타고 운전사인 하오 형제가 마카오를 소개했습니다. 호텔에서는 우리가 어디로 가고 싶은지, 어떤 일정으로 갈 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우리가 호텔에 도착했을 때 콜린은 우리를 환영했습니다. 호텔 방을 세심하게 소개해 주셨고, 사진 찍는 것도 도와주시고, 사진 액자도 보내주셨고, 티타임이 시작될 때 왓츠앱으로 알려주셔서 술을 마시다가 완성되었습니다. 칵테일을 마시면서 제시카는 빅벤의 사진을 찍기에 가장 좋은 위치를 도와줬고, 케이터링 매니저인 알바는 아침 식사 중에 갑자기 사과로 만든 케이크와 와플을 집어 들고 함께 생일 축하 노래를 불렀다. 식사를 마치고 방으로 돌아와 쉬는데 갑자기 초인종이 울렸다. 얀이 내 소지품을 가져왔고 내가 자리를 떠난 것을 알게 되었고, 나는 그 자리에 있는 모든 직원들이 기분이 좋아졌다고 느꼈다. 런더너 호텔은 세심하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모든 분들의 이름을 일일이 나열할 수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정말 잊지 못할 경험이었습니다. 😋

위치가 좋아서 베네시안부터 스튜디오시티까지 다니기 좋았어요. Cali 덕분에 좋은 방 뷰와 생일 케이크 서비스를 받아서 더 기분 좋았답니다.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콘래드 호텔 첫인상이 좋아졌어요. 또 1층 엘레베이터에서 서비스를 해주시는 남자 직원분이 굉장히 인상깊었습니다. 매우 친절하셨어요 호텔은 깨끗했고 턴오버서비스도 깔끔했습니다. 다음에 또 가고싶어요

환경: 타이파에서는 마카오 공항 및 헝친 항구와 가깝습니다. 파리지앵 호텔과 베네치아 호텔은 도로로 분리되어 있으며 런더너 2층에는 하늘 복도가 있어 파리지앵으로 가서 물건을 살 수 있습니다. 로얄 가든은 런더너 호텔과 같은 건물 단지에 있으며, 이곳의 면세점은 파리지앵보다 작습니다. ***에 있는 기계는 홍콩 달러를 직접 사용할 수 있으며, 그렇지 않으면 카운터에서 교환해야 합니다. 시설: 객실에는 스마트 화장실과 전신 마사지 의자가 완비되어 있습니다. 마사지룸도 있고, 추가요금을 내고 마사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모든 시설이 잘 관리되어 깨끗하고, 객실이 넓고 밝으며, 특유의 냄새가 없습니다. 우리가 예약한 나이트 스위트룸에는 킹 사이즈 침대 1개, 트윈 침대 1개, 욕실 3개가 있습니다. 워터바의 모든 음료는 무료이며, 스낵을 담을 수 있는 대형 서랍 3개와 웰컴 스낵, 무료 리필이 제공됩니다. 서비스: Yuyuan의 서비스는 매우 사려 깊습니다. 하우스키퍼가 사전에 연락을 드리며, 무료 픽업 및 드롭오프 서비스를 제공해 드립니다. 집사 Xiao Xu와 컨시어지가 우리를 데리러 런던에 와서 모든 짐을 확인하고 Royal Garden으로 직접 데려갔습니다. 객실로 바로 이동했는데, 하우스키퍼가 객실로 와서 체크인을 도와줘서 매우 편리했습니다. 가정부는 여행 일정에 대해 물어보고 관광 명소까지 데려다 줄 차량을 마련할 것입니다. 어르신께서 보온병을 가져오지 않으셔서 우리에게 보온병 두 개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하우스키퍼는 24시간 대기하고 있습니다. 밤에 방으로 돌아오면 하우스키퍼님이 목욕물도 치워주셔서 정말 걱정이 없었습니다. 케이터링: 아침 식사는 36층에 있는데 거기에는 사람이 없습니다. 애프터눈 티는 The Londoner 3층 차이니즈 가든에서 즐기실 수 있습니다. 조식 뷔페가 있는데 서비스 직원에게 랍스터, 전복, 새우만두, 물게죽을 주문해야 합니다. 재료가 아주 신선하고 맛도 좋습니다. 굉장한 경험. Londoner Hua Ting의 물게 죽은 우리에게 약간 짠 편이었습니다. 우연히 체크인을 했는데 과일간식을 주셨는데, 가정부는 아이들이 먹는 것을 좋아하는 것을 보고 다 먹은 것을 즉시 보충해 주었습니다. 온 가족이 술을 마시지 않아서 저녁에 칵테일 파티에 가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하룻밤에 3W의 비용이 드는 Knight Suite에 묵었습니다. 아침 식사, 애프터눈 티, 칵테일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픽업 및 드롭오프 서비스도 제공됩니다.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모든 측면에 매우 만족합니다. 처음으로 장로님들로부터 어떤 불만도 듣지 못했습니다. 이번에 마카오에서 묵었던 호텔 중 저의 종합 순위는 더 런더너 로얄 가든 - 더 런더너 - 올드 리스보아 - 윈 팰리스 - 뉴 리스보아 입니다.

그동안 여러 5성급 호텔 다녀봤지만 역대급으로 좋았네요. 신생 호텔이라 그런지 시설도 모두 깨끗하고 직원들도 친절했어요. 특히 체크인 해준 sammi 직원분이 매우 친절하셨어요. 하우스키핑 상태도 너무 좋았구요. 다만 복도에서 담배냄새가 너무 많이 나더라구요. 이건 호텔문제가 아니라는 건 알지만 객실내 흡연은 강력하게 제제를 했으면 해요. 그것만 빼면 너무 좋았어요! I've been to many 5 star hotels in the past, but this is the best one yet. The facilities were all clean and the staff were friendly, especially ”Sammi” staff who checked us in. The housekeeping was very good, but the hallway smelled too much like cigarettes. I know it's not the hotel's problem, but I think smoking in the room should be strongly restricted. Other than that, it was great!

버틀러서비는 말할것도없이친철하고 모든것이 완벽햇다 호텔도 정말예쁘고 조식도 깔끔하고 체크아웃하는데 우리가 해리포터그경갈라고 해리포터 옷을 입고잇엇는데 그걸보더니 호텔 카드를 가져가면 십프로 할인을 해준다고 카드도 기져갓다가 끝나고 가져오라며 세심하게 그것까지 챙겨주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