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국 출장 중이었고 거의 2 개월 동안 부족에 머물렀다. 호텔 직원은 정말 도움이됩니다. 호텔 자체는 체육관, 레스토랑, 무료 아침 식사 등과 같은 편의 시설이 뛰어납니다. 객실은 조리 시설, 미니 냉장고, 인덕션 스토브, 기구 및 세탁기가있는 미니 하우스와 같습니다. 정말. 우리가 더 기대할 수있는 것. 우리 회사의 많은 사람들이 거기에 머물 렀기 때문에 우리는 1 박당 80 달러의 할인 가격을 받았습니다. 객실당. 호텔 근처에 작은 상점이 있으며 동관양 버스 터미널은 도보로 약 25 분 거리입니다. 또한 도보 거리 내에 홈플러스 슈퍼마켓이있어 모든 물건, 식료품, 옷 등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ATM도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광양 / 선천 지역을 방문 할 계획이라면 머물기에 좋은 곳으로 부족하다고 평가합니다. 식당은 약간 비싸다. 그러나 다양한 음식, 빵 및 과일로 무료 뷔페 아침 식사가 제공됩니다.
첫인상은 가성비좋고 깨끗하게 운영하려고 하는게 느껴지지만 지저분하고 여인숙,하숙집같은 이해가 안가는 운영방식. 냄새가 안나고 바닥 깨끗하고 방이 넓어서더러운거는 내가 재수가 없었다 생각하고 못본척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낮시간동안 소지품 놔둔 숙소 몇시간이고 마음대로 활짝 열어놓고 사람 안에있어도 마스터키로 벌컥 열고 사과도 안하는게 황당해서 다시는 안올예정이구요. 여자는 불안해서 못오겠어요. 더럽고 안전하지 않다고 느낌. 1. 투숙객 소지품 분실 우려 : 2박3일 일정 낮에 숙소 돌아와보니 빈방,숙박객 소지품이 있는곳 없는것 구분없이 '청소완료 후'에 전 객실 문을 수시간 활짝 열어놓고 방치함. 내가 묵은 곳도 마찬가지. 지키는 사람도 없음 프론트 전화해서 왜 열려있냐하니 청소 후 환기하려는 거라고만 반복해서 말함. 절대 미안하다고 말 안함. 벽보고 이야기하는 거같음. 내 객실은 내가 닫았지만 전화했는데도 다른 숙소방문은 소지품 방치된채로 낮 동안열려있음 2. 낮에 숙소돌아와서 문 다 열어놓은거 보고 화났었고 잔화로도 왜 이렇게 힌거냐 항의 했었음. 문 닫고 팬티 러닝바람으로 쉬고있데 두시간 뒤 청소하는 분인지 여자사장님인지 마스터키로 문 열었다가 사람있으니 닫음. 분명히 청소 다 하고 환기하는중이라거 말했었는데 대뜸 두시간뒤 청소할거 남아서 들어온거라거하고 문닫고 도망치듯이가버림..헐..절대 미안하다는 말 안함.(방해금지 팻말 걸어두고 싶어도 없음 밖에 카트키 in 표시 돼있는데도 마스터키로 열고 들어옴) 3. 냉장고 안 벌레 : 체크인 첫날 바로 열어본 냉장고 안에는 통통한 날파리 네마리에 냉장고 안에 짧은 머리카락 붙어있음. 내가 재수가 없는 거겠지 생각하고 치움. 4.조식 음식 집는 집게에 머리카락+ 음식엉겨 붙어 있음 그럴 수도 있지 생각하고 손가락으로 떼냄.. 5. 발망치소리 의자 끄는 소리 방음 안됨. 평이 다 좋은 데 왜..? 제가 재수가없다고 하기엔 최악이에요 지저분한건 둘째치고 문짝 마음대로 열어 놓고 닫아도 들어오는건 처음봤어요. 낮시간에 투숙객 없었던 적이 많아서 이렇게 운영했던거 같은데 ..카드키 왜 주는지 모르겠네요.
광양에 위치한 광양 알프스의 경우 차로 15분 이내 거리에 Donggwangyang Bowlingjang 및 유당공원 등이 있습니다. 이 모텔에서 Chilseong Bowlingjang까지는 13.9km 떨어져 있으며, 16.3km 거리에는 Maecheon Yujeokji도 있습니다.이 모텔에서는 지정 흡연 구역 이용이 가능합니다.시설 내에서 무료 셀프 주차 이용이 가능합니다.에어컨이 설치된 16개의 객실에는 냉장고도 갖추어져 있어 편하게 머무실 수 있습니다. 무료 무선 인터넷 이용이 가능합니다. 욕실에는 욕조 또는 샤워 및 헤어드라이어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편의 시설/서비스로는 전화 등이 있으며 객실 정돈 서비스는 매일 제공됩니다.
호텔 사장님의 친절한 안내와 규모는 작지만 화장실 비데설치 및 깔끔한 침구류등이 매우 청결했습니다
참고로 다음에 광양 방문시 다시 투숙하고픈 호텔이며
아침 조식도 가볍게 해결 할 수 있어 넘 좋았어요
구례산수유 광양매화축제 봄 꽃구경으로 힐링하고 갑니다
사장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ㅎㅎ
무인호텔은 처음이네요
처음에 방황하고 이게 뭐지 어떻게 된거야 이랬는데
호텔측에 연락해 안내를 받아 방에 무사히 들어갈 수 있었어요 ㅋㅋㅋ
3명 출장 가는데 다 처음이에요
방 안에는 뭐 필요할 거 다 있는 것 같아요
가격도 처럼하고 공기청정기도 있어요
아침 식사는 도시락인데 시키면 방까지 배달해요
암튼 신선한 경험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