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긴자역과 맛집이 주변에 있어서 좋아요 긴자역 주변에 쇼핑몰도 많구요 단... 방안에서 락스 냄새가 너무 나네요ㅠㅠ 옷걸이에 분무기가 있어서 냄새 맡아보니 락스.... 락스와 때가 만나서 나는 그 고약한 냄새가 나서 힘들었어요... 방도.. 작아요 많이. 리뷰에 방이 ㅕ얼마나 작길래 그러나 했는데 진심 작네요 ㅎㅎ 다행히 창문이 열리는 통창이어서 답답함을 덜었어요.. 수압이 좋고 따뜻한 물 잘나와요 침구는 편안하고 좋았어요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구요.

룸서비스: 매일 무료 쓰레기 수거 및 수건 교체만 제공됩니다. 침대 정돈 등이 필요한 경우 서비스 요금이 부과됩니다. 위치: 긴자 4초메에 위치, 히가시 긴자, 긴자 및 공항선과 매우 가깝습니다. 아침 식사: 일본식과 서양식. 국내 관광객이 익숙하지 않다면 밥과 함께 카레를 먹을 수 있습니다. 프론트 데스크 서비스 : 일회용품은 로비의 셀프 서비스로 픽업됩니다. 프론트 데스크는 중국어와 영어를 구사할 수 있지만 영어가 더 나은 것 같습니다 하하하. 주변 생활시설 : 멀지 않은 곳에 편의점이 여러 군데 있습니다. 미츠코시 등 인근 대형 쇼핑몰 지하 푸드코트는 할인 혜택이 있어 일찍 나가서 늦게 놀러 오는 친구들에게 적합합니다. 영업 시간에주의하십시오. 근처에 장어 덮밥 가게가 있습니다. 침대: 크다 환경: 조용함

콤팩트하지만 시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청결합니다 룸키도 번호로 되어있어 카드 안챙겨도 돼서 편했구요 일본은 아시다시피 방부터 화장실이며 문 폭도 좁습니다 방크기는 어쩔수 없지만 어매니티를 원하는 만큼 챙길 수 있는 점 물을 정수기로 원하는만큼 가져갈수 있는 점 온천탕도 비록 못 사용했지만 늦게까지 이용할 수 있는 점 대로변에 있고 긴자 접근성이 장점이라고 봐져요 다음에 묶을 거냐 했을 때 또 올 수 있는 호텔이지 않을까 합니다

이 호텔의 하이라이트는 욕실이 다른 호텔에 비해 상대적으로 크다는 것입니다. 15m²가 아닌 24m²의 더 큰 방을 예약합니다. 주의하세요. 주방 직원은 오전 7시에만 오므로 아침 식사도 늦게 시작됩니다. 그래서 오전 6시 30분에 공항으로 출발해야 ​​하기 때문에 유료 아침 식사를 건너뛰어야 합니다. 조기 테이크 아웃 아침 식사를 제공하지 않거나 아침 식사 상자가 없습니다. 다른건 다 좋고 깨끗해요. 심플하고 현대적인 아늑한 객실입니다.

히가시 긴자역에서 엘레베이터 타고 나와서 길건너 가면 바로 나옵니다. 방 크기도 적당하고 방청결도도 좋았습니다. 채광도 좋고요. 직원 친절도 좋았습니다. 특히 대중탕이 있는게 좋네요. 긴자 및 기타 지역 여행 후 밤에 탕에 들어가서 쉴수 있는게 큰 메리트 입니다. 만일 긴자 주변에서 여행을 하신다면 긴자 고초메 호텔을 추천 드립니다.

생일 이었기 때문에 가까운 곳에서 천천히하려고 예약했습니다. 사전에 말씀하신 바 배려해 주셔서 방을 업그레이드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방은 크지는 않지만 새로운 것도 있어 깨끗했습니다. 샤워 부스만으로 욕조는 없지만 그만큼 방이 넓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샤워로 끝나는 경우가 많은 젊은이나 외국인용일지도 모릅니다. 1F 라운지에는 디톡스 워터, 차를 24시간 즐길 수 있고, 유료로 다른 주스도 즐길 수 있었습니다. 긴자 중심부에서 약간 떨어져 있지만 그만큼 조용합니다. 전망은 바랄 수 없지만, 옥상에도 초록이 있는 라운지 스페이스가 있어 잘 궁리가 되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youtube와 Netflix가 방의 TV에서 보이는 것도 개인적으로 굉장히 기뻤습니다. 방을 어두워서 영화관 같은 분위기로 영화를 즐겼습니다. 주변 호텔과 비교하면 가격은 싸지만, 프리 드링크나 라운지, 방의 깨끗함 등 종합적으로 매우 코스파가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신세를 졌습니다. 고마워요!

호텔 위치가 히가시 긴자역 엘레베이터 타고 나오면 바로 있습니다. 백화점이 보이는 12층 도시뷰 전망에 잡아서 밤에는 미쓰이 백화점이 불빛이 보입니다. 방은 미쓰이 가든 긴자 고초메보다 조금 큰데 크게 차이나지 않습니다. 단지 아쉬운 부분은 방에서 약간의 담배냄새 및 습한 냄새가 난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이게 더운 여름이라서 그런건지 에어컨 틀면 냄새가 별로 안나는데 에이컨 안틀어 놓으면 습한 냄새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비흡현 방인데 담배 냄새가 조금 있었습니다. 이 부분은 청소시 보완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I stayed here for 6 nights and really enjoyed my stay. Didn’t get a room with any view (facing a building) but that’s because I booked quite late. Regardless, we were out and about so much it didn’t matter. Service was super friendly and helpful. At one point I had the front desk lady helping me try to navigate how to register for a 24 hrs gym around the corner. Room was spacious for Tokyo standards. The toilet was awesome lol. Lawson’s around the corner became out go to. 8 min walk to the station. Really comfortable stay all around. One awkward issue where we tried grabbing a drink at the bar at 10:37pm but bartender turned us away even though it was open until 11pm. But there was enough options else where so wasn’t a big deal (checkout Aloft hotel bar one min away). We were a 10 min walk from Tsukiji which was awesome. I know everyone says it’s touristy but I don’t care… it was so much fun and food was great. We also had a few go to ramen spots we could go to for late night eats. Would definitely stay again for the comfort level. If you’re looking for something with more of a vibe, checkout Aloft.

방은 괜찮습니다. 침대 2개를 밀어서 붙일 수 있습니다. 3인 가족이 붐비지 않습니다. 방의 공간은 괜찮습니다. 여행가방 2개를 펼칠 수 있습니다. 호텔 시설은 약간 낡았으며 약간의 퀴퀴한 냄새가 납니다. 방에서는 장마철에 갈 수 있습니다. 며칠 동안 비가 내렸기 때문에 방에 열 수 있는 창문이 있어 환기에 훨씬 좋습니다. 긴자와 매우 가까우나 지하철 역까지 도보로 10분 이상 걸립니다. 근처에 편의점, 전용 카페 등 많은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호텔 서비스 직원은 오후 1시에 도착하여 일찍 체크인했습니다. 추천합니다.

We were very impressed by the Aloft Hotel in Ginza. Check-in and check-out were smooth and the three rooms which our party stayed in were fantastic. Whoever designed the rooms should be congratulated as they offered lots of useful additions that we haven’t noticed before. For example, the magnetic bedside shelf (no more phones or iPads falling off), the hot steam iron, the fabric spray (and plenty of coat hangers), a superb shower area and the modern Toto toilet. The daily breakfast in the Warehouse was first class too! The rooms were far better than we were expecting and all the staff that we spoke to were friendly and helpful. The hotel was an easy walk from the Higashi Ginza metro (underground) station which was a relief as our party of 6 had lots of suitcases between us. And it was just a 15 minute walk from the hotel to the Imperial Palace grounds. Five star all round!!!

히가시긴자역 A8출구에서 매우 가깝고 긴자의 메인 쇼핑가도 걸어서 5분 정도라 좋아요 호텔 바로 옆옆에 츠케멘 맛집도 맛있어요! 프론트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주변에 스타벅스 편의점 맥도날드가 있어편해요! 근데 방음은 조금 아쉬움ㅠ 다른 사람이 문을 세게 닫거나 저녁 늦게 ㄱ물 트는 소리가 가끔 들림; 그치만 재방문 의사 2000000% 있음

AC Hotel Tokyo Ginza의 환대와 서비스는 훌륭합니다. 직원들은 정중하고 정중하며 우리의 모든 요청을 준수합니다. 호텔과 객실은 현대적이고 깨끗합니다. 우리는 별 5개를 주겠지만 우리 방에는 수하물 선반/공간이 부족했습니다. AC 호텔은 쇼핑, 레스토랑 및 지하철역에 접근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