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 이 호텔의 장점은 직원분들의 프로페셔널한 태도와 밝은 친절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딜가나 스스럼없이 웃으시며 인사해주십니다. 한국이지만 외국에 있는듯한 기분이 들게합니다. 넓은객실, 맛있는 조식이있습니다. 잘쉬다갑니다!!!

웨스트타워에서 묵었는데 방도 깔끔하고 서비스도 너무 좋았습니다! 다만 근처 편의점이 너무 멀어서 그 점은 아쉬웠어요

객실에 먼지가 너무 많아요~ 그래도 수영장도 좋고 다른건 맘에듭니다!

1. 청결도 기본적으로 변기 수압이 낮아서 화장실 휴지를 넣지 않고 소변과 대변만으로도 잘 내려가지 않는 구조입니다..(오래 되기도 햤구요..) 이스트 918호에 체크인 하고 용무를 본 후 변기에서 물이 내려가지 않아 대변과 휴지가 한동안 있는 상태로 있었습니다. 추후 방 변경을 해주셨지만 대응이 정말 안 좋았어요.. 2. 위치 인천공항과 가까워서 예약했습니다만..터미널 2와는 상당히 먼 거리에 있으며 (터미널 1과는 가깝습니다)..터미널 2 사용하시는 고객은 비 추천입니다. 3. 서비스 6월 8일 14:30~15:00 사이에 이스트 타워 체크인 할때 긴 검은머리에 검은색 유니폼입은 직원 최악이였습니다. (키 165 전후) 마치 내가 돈받고 체크인 하는 기분 이였어요. 고객 응대 교육을 어떻게 시키시는건지요..? 일박에 약 50만 하는 호텔 서비스라고는 믿겨지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시설 정비하시는 분. 변기에 대변 막힌거 치우고 가시는데 무슨 정비를 했는지 본인이 판단해서 수리 다 하시면 인사도 없이 수리 다됐다고만 하시고 문 닫고 나가시면 그만 이에요..? 결정적으로 수리가 안됐는데요..? 그래서 방을 바꾼거구요.. 4. 시설 전체적으로 오래됐습니다. 그 돈주고 1박할 그런 호텔이 아니더라구요... 좋은 추억 가지고 숙박했지만 최악의 추억이 되버렸어요. 강력하게 비추천합니다......

입국시 출국시 두번을 이용하고 오늘은 출국 후 투숙이다. 부산까지 가기전에 매번 들르는 곳.. 잘 보냈고 오늘은 편리하게 체크아웃시간을 12시까지로 해서 좋았다. 시간이 애매해서 좀 걱정이었는데 다행이었다.

정말 좋은 호텔 신생아와 함께 방문시 아기침대,아기욕조, 신청시 무료 제공 짐이 너무 많았는데 호텔 방까지 픽업 해주셨다

완벽해요 너무너무너무 좋았어요 방도 업그레이드 해주시고 위치도 좋고 진짜 완전 퍼펙트했음 ㅋㅋ 수영장도 깨끗하고 사람들도 친절해요 또오게 될거같아요 너무 좋아요

작년에 아이와 함께했던 기억이 좋았어서, 친정 가족들과 함께 대가족 여행으로 왔어요. 키즈프렌들리시설들이 가득한 곳이라 더 없이 좋았어요. 올해 한번 더 찾아올게요

공항이랑 기까워서 너무 조앗고 시설 직원서비스 모두 최고엿어요 !!! 다시 머물고 싶은 곳이랍미다 어기와 험께라면 더욱 추촌

• 장점 - 넓은 객실과 욕실 - 통창으로 보이는 비행기뷰 ✈ - 현대적인 로비 인테리어(웨스트)와 클래식한 로비 인테리어(이스트) - 맛있고 적당한 가격의 룸서비스 • 단점 - 연박이여서 객실 키 2개 중 1개 꽂고 외출했는데 청소할 때 키를 가져가버림(왜....?) : 회사방침이 그런건지 알 수 없으나 너무 당황스러운 경험임🤦♀️🤦♀️🤦♀️ - 객실 내 USB 포트 1개뿐 - 날벌레 있음 - 와인오프너와 와인잔 객실 내 미구비(룸서비스 시켜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