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내부가 깔끔하고 생각한것보다 타다미가 있어 그런지 답답한 느낌이 없어 아주 좋았어요 근데 창문이 없어 먼지 있는 기분이지만 룸서비스 잘 해주고 대욕탕 가니 피로 녹고 좋앙ㅎ

4살 아이포함 3가족 같이 여행했습니다. 시설 깨끗하고 넓어서 이용하기 좋고 위치가 좋습니다. 다음에 다시 후쿠오카에 올일이 있으면 다시 이용하고 싶습니다. 해

하카타역과 캐널시티 역 중간정도 됩니다 깨끗하고 조용하고 방음도 잘되요 스타벅스가 1층에 있고 길건너 바로 옆 편의점 있어요

저는 호텔 예약할때 무조건 청결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구글리뷰나 다른 리뷰 다 둘러보고 이 호텔을 결정했습니다! 프론트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위치도 하카타역에서 직진으로 6분거리라 이동에도 용이합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시했던 청결도 대만족이었습니다. 다른 호텔들의 경우 노후나 악취등의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후기들이 있었는데 이 호텔은 전혀 그런 문제 없이 잘이용했습니다!

벌써 3번째 숙박하게 된 더 블라썸 하카타 프리미어 위치도 좋고 시설도 좋고 깨끗하고 직원분들도 다 친절하여 후쿠오카 여행을 하게 되면 무조건 여기 숙소부터 찾게 되네요 바로 밑에 스타벅스도 있고 웨이팅있는 유명 빵집과 오무라이스 가게도 있어요 지금까지 잘 이용하였고 앞으로도 후쿠오카 오면 이 숙소를 또 이용할 것 같아요

너무 좋습니다. 안에 욕탕도 있고, 여기가 최고입니다. 다소 걷긴해야하지만, 감안할만 합니다. 모두들 여기도 한번씩 가보시죠

다다미방이에요. 직원분들 친절하세요. 다다미구역은 넓고 식사하기좋았구 잠도잘수있어요 그런데 통로가좁아서 캐리어열어놓기가 애매해서 다다미구역에 올려놨어요ㅎ 대욕장도 시간타임이있지만 사용하기좋았구 원두커피머신도 있어서 좋았어요 하카타역도 가깝구 캐널시티도가까워요 근처 유명하진않지만 깔끔한식당있어서 저녁먹기좋구 모츠나베도 간단하게 잘먹었어요 만족합니다

하카타 갈때마다 들려요 너무 조허요

일본에 있는 호텔 치고는 넓고 쾌적합니다. 한국에 신라스테이 정도? 지하철역이 코앞은 아닌 점이 조금 아쉬웠지만 15분 이내의 도보로 여기저기 다니기에 괜찮고 1층에 스타벅스도 있어서 편리했어요

우선 위치가 제일 좋습니다. 캐널시티까지 도보 3분, 호빵맨 박물관까지 도보 10분이었습니다. 호텔 조식은 무난했고 아기와 함께 많이 방문한다고 해서 갔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커플이 더 편하게 사용 가능할 것 같습니다. 대욕장은 온천은 아니며 일반 공중 목욕탕입니다. 깨끗해서 아기 자고 있을 때 사용하기는 괜찮았습니다. 아직 기저귀를 못 뗀 아기는 대욕장을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시내에 있어서 그런지 방 자체가 크지는 않습니다. 전체적인 룸 컨디션은 괜찮았으며 욕조에 머리카락이 조금 있었지만 거슬리는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직원 분들은 친절하시며 한국어가 가능한 직원 분도 계셨습니다. 가격이 조금 비싸서 다음 방문은 고민해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