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가 정말 최고였습니다. 캐널시티, 돈키호테, 신사, 유명 식당, 텐진 지하가, 나카스 강 등등 모든 여행지들이 10분도 안되는 거리에 모두 있었습니다. 그리고 숙소도 매우 넓었습니다! 일본 숙소라고 하면 사실은 좁다는 인식이 강한데, 이 숙소는 같은 비용의 다른 숙소들에 비해 매우 넓고 쾌적했습니다. 숙소의 어메니티들 또한 매우 정갈하고 필요한 것들로 구성되어있었습니다. 추가로 필요한 것들은 별도로 요금을 내지 않고 2층 로비에서 가져가기만 하면 되어서 매우 편했습니다. 여자 2명이서 놀러간거라 보안이나 안전에 대한 걱정도 조금 있었는데, 해당 호텔은 층 이동을 위해서는 룸키를 꼭 지참해야 했습니다. 이 점을 불편하게 여기는 사람도 있을 수 있지만, 저희처럼 여성분들끼리 여행 오거나 혼자서 여행오는 분들은 매우 만족스러울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숙소의 모든 직원분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메우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제가 문의한 내용들에 대해 답변을 해주셔서, 일본어를 잘 모르시는 분들도 충분히 소통이 가능합니다. 케리어 보관 서비스 또한 너무 편리했습니다~ 다음에 후쿠오카에 방문한다면 또 이곳에 방문하겠습니다!

예약시 인원 확인 꼭 하세요!!! 두명 방문 함 방문인원 한명으로 예약 한줄 몰랐습니다 디럭스룸 인가 했는데 체크인시 한명으로 되있었다고 추가금 오천엔 결제 했습니다... 1인실도 아니고 ..3인도 아닌 2인인데;;ㅋ 가성비 숙소로 예약한건데 가성비 개와르르멘션 .. 인원 꼭!! 확인 하시고 진행 하시고..이건 뭐 짜증나도 제 실수였으니까 넘어감 화장실에서 걸레쉰내+담배쩐내나서 하.. 했는데 아침에 씻다가 바퀴벌레도 나왔네요..^^..극혐이고요 저녁에 카운터 보는 마스크 쓴 직원 혐한 오집니다 레알 불친절을 넘어서 무례했음 ..다시는 안갑니다 주변에서 누가 간다면 뜯어말림

진짜 위치가좋았어요~ 텐진쇼핑쪽도 돈키호테도 가깝고 캐널시티도 하카타도가까웠어요 얼음과 커피무제한도 좋았는데 정수기없는거는 좀 아쉬웠어요 청소도7박이상숙박시 1회 나머지는 휴지통.수건교환만되서 조긍 아쉬웠지만 나머지는 좋았어요~ 룸에 세탁건조기.전자렌지 있는거는 진짜좋았어요 담에 기회되면 또 숙박하러와야겠어요

위치가 너무 좋아요.버스정류장 바로 앞이고 텐진역 가까워서 좋아요. 다음에 가도 꼭 투숙하고 싶습니다. 추천합니다. 방이 넓어도 특히 좋아요

텐진미나미역과 가까워서 이동에 편리했고, 캐널시티도 도보로 다녀올 수 있는 거리였습니다. 3인실은 화장실과 욕실이 분리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이용할 예정입니다.

3인이라 쇼파베트 추가했는데 전혀 불편함없었고 방이 굉장히 넓습니다! 화장실도 넓고 전자렌지 등 필요한것들 다있어서 굉장히 편리하게 이용했어요. 무엇보다 위치도 시내쪽이라 밤에 놀고 바로 들어올수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위치 최고고 시설 완전 좋아요 다음에 후쿠오카 다시가게되면 무조건 여기로 올것같아요 카고패스 공항에서 호텔로 보내는게 가능한 호텔입니당 다만 카고패스 호텔에서 공항으로 보내는게 불가능합니다

친구와의 첫 해외여행 넓은 호텔방을 원해서 찾고 찾다가 발견한 호텔! 너무 저렴하게 예약해서 제대로 된게 맞는지 백만번 확인했던... 혹시 몰라서 예약 확정서까지 출력해서 가져갔네요 ㅋㅋ 체크인 시간 맞춰서 가니 일요일인데도 체크인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대기표 받고 기다렸어요 ㅠㅠ 방은 사진 그대로 너무너무 넓고 깔끔해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트윈침대에 쇼파까지 있는데 캐리어 두개 다 펼쳐도 너무나 남았던 공간에.. 감탄했어요 화장실도 변기, 샤워실, 세면대 다 따로따로에 세탁기까지 ㅋㅋ(사용은 안함) 무엇보다 방 안에 전자레인지와 인덕션이 구비되어 있어서 너무 편했어요 제일 걱정했던게 드라이기 였는데(머리가 길어서 ㅠ) 바람이 엄청나게 센건 아니였지만 금방 말라서 신기했어요 ㅋㅋㅋ 직원들도 다 친절하고 모든 곳이 다 깔끔해서 다음 후쿠오카 여행때도 가고 싶네요~~

우선 텐진 미나미역 6번출구가 다 계단이어서 수하물이 무거우면 좀 힘들 수 있습니다. 방 2개중 한 개는 화장실 fan 소리가 컸지만 큰 문제는 아니구요. 화장실 쉰 냄새는 샤위 커튼에서 나는 것 같습니다. 조식은 간단히 먹을 정도고 일단 맘에 들고 괜찮습니다.

안좋은 후기를 보아서 걱정했는데, 기대를 안해서 그런가 생각보다 좋았어요. 가성비를 생각하면 다음에도 또 오고 싶은 호텔입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유튜브와 넷플릿스를 볼 수 없는 티비라서 아쉬웠습니다. 다음엔 태블릿 들고 가려구요. 저는 호텔 조식 3일 동안 먹었는데, 가격대비 저렴하고 매일 샐러드를 먹을 수 있어서 건강한 아침이였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