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낡았지만 아주 멋진 경관과 좋은 시설입니다. 집을 지른 자재는 매우 좋지만 낡아서 망가진 부분이 많습니다. 다만 크게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조슴만 리모델링되면 훨씬 훌륭한 리조트가 될겁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제법 세심한 배려를 해줍니다. 시내까지 거리가 조금 되지만 그랩으로 편하게 다닐 수 있습니다. (편도 40분가량)

아주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시내와 멀긴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는 곳이어서 코타키나발루에 오는 여행객에게는 추천할만한 곳이에요

언제나 그렇듯 평화롭고 아주 좋아요 다만 이번에는 트립닷컴에서 잘못광고해서 조식을 2인 추가결제했네요 컴플레인 예정입니다

호텔이 외지에 있고 오래되어 별로라는 평이 많아 2박만 하고 1박은 시내호텔로 옮길 예정이였어요 근데 2틀정도 머무면서 크게 불편함 없고 직원들의 친절도나 실내 내부 청결도는 좋았고 벌레를 싫어하는 1인인데 실내는 모기나 기타 바선생을 보지 못할정도로 위생상태가 좋았어요. 제가 혼자 여행을 한거라 호텔에서도 매일 불편한게 없는지 체크도 잊지 않았어요. 그리고 뭐니뭐니 해도 진짜 뷰가 좋았어요 시설이나 조식이 별로라도 다들 여길 왜 선택하는지 알게 해주었습니다.^^ 그래서 시내호텔 취소하고 나머지 일정까지 이호텔에 있었습니다. 다음에도 기회되면 다시 가고 싶어요^^

외관은 낡았지만 방은깔끔하고 에어컨 성능도 좋아요ㆍ직원들도 친절하고 이틀간 잘쉬고 왔어요

사진 찍기에는 좋아요. 현지인들이 많이 이용하는듯 하네요. 위치는 좀 안 좋은듯

거실 바닥이 더러웠어요 하지만 아름다운곳에서 가족들과 편안하게 쉬다가 돌아왔습니다 너무너무 아름답고 좋은곳이라 다음에 또 방문하려고 예약하였습니다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좋았어요 수영장과 앞에 바다가 있어서 아이들이 놀기가 좋습니다 다만 시내와 거리가 있기에 먹거리를 사서 가야합니다

친절은 하나 .. 위치도 애매하고 ㅜㅜ 아쉬웠습니다

와이파이도 유료. 모든 렌트하려면 비용지불이 붙네요. 거리가 외진것은 알고있었지만 과연 그런불펀을 감수하면 묵을 가치가 있을까하는 의구심이 드네요. 오래된 시설에 딱히 할것조차 없으니 그닥 추천하고픈 숙소는 아닌듯합니다.

침실 1개 바다 전망 스파 스위트 아파트를 예약했습니다. 5층에 위치했습니다. 나는 하나의 toodler를 가져 왔습니다. 얼마나 무섭습니까? 그러나 걱정하지 마십시오. 발코니에는 그릴과 미닫이 문 유리가 있습니다. 매우 편안하고 음식이 좋습니다. 심지어 비싸다. 요리할 수 있는 기본적인 주방용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