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여러번 방문했지만 앞으로도 방문할때마다 가기에 좋은 숙소입니다. 직원들도 너무 친절했고 의사소통도 원활하게 잘 이루어졌습니다

난바역에서 도보 10분 안 걸리고 위치 좋아요. 다만 방이 비좁고 청소 없고 창문도 없고 다시는 못 가고 싶은 곳이에요^^

청소 문제 때문에 고민했는데 방 상태 괜찮았습니다 방도 신경써서 배치해 주셨고 개인차가 있겠지만 단기숙박에 대해 청소 해주지 않는편이 오히려 저는 좋았습니다 수건은 필요하면 요청하고 즉시 받을 수 있어서 좋았고 위치도 중심지 어디던 이동하기 편해 다음에도 오사카에 온다면 다시 방문할 의사 있습니다

이정도 가성비 호텔이 없을 듯? 가성비가 좋아서 어린 친구들이 많은게 오히려 단점. 굳이 단점을 찾는다면 어매니티가 없다는 정도인데, 크게 중요한 부분은 아니다.

호텔 위치는 나쁘지 않았어요. 다만 처음 숙소에 들어갔을 때 퀘퀘한 냄새때문에 방을 바꾸어 달라고 요청할까 하다가 그냥 썼구요. 공기 청정기 가동시키고 조금 있으니 익숙해지긴 하지만 아주 쾌적했다고 할 수는 없네요. 그래도 가격이 저렴했으니 감안해야겠지요. 근처 로손, 패밀리 등 편의점 가까워서 좋습니다.

외국인 직원의 업무 미숙으로 예약확인이 제대로 확인되지않아 룸키를 받는데 1시간이상 소비하여 정말 너무 짜증났음 예약 메일보여줬는데도 확인못하고 헤메고 카드결제 내용까지 보여달라고 했음 최악 최악 최악이었슴

음, 일단 일본의 숙소는 크기가 작으니 기대는 많이 하지않는것이 좋음 트윈으로 묵었는데 캐리어 2개 펼칠수있었고 사실 방크기보다 화장실 크기가 너무 작음 씻고 닦을공간도 없어서 밖에서 정리해야되고 욕실 냄새가 안좋았다,, 엄청 조그만 벌레듀 봄 ㅠㅠ 하지만 난바역,닛폰바시 역과 가깝고 직원들도 친절함

깨끗하고 쾌적해요 닌자방이라서 이색적이고 테이블도 있고 공간도 넓어요 #빗 칫솔은 개인적으로 챙겨오세요

덴덴타운이랑 가깝고 마지막여행날 공항으로 갈 특급열차 라피트 타기에도 위치가 너무좋고 호텔 직원분들 너무친절하시고 조식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 닌자룸도 있나봐요~

가격에비해 위치는 상당히 좋습니다. 청결은 그리 나쁘진 않지만 묵는동안 청소는 해주지않습니다. 쓰레기통은 매일 비워주고 새타올은1층 프런트에 부탁하면 직접 받아 올 수 있습니다. 여기까진 불만없습니다. 다만 프런트 직원중에 일본인분도 계시고 외국인분도 계신거같은데 일본인 분들은 정말 참 친절하십니다. 그러나 외국인 프런트직원들은 정말이지 최악입니다. 처음부터 말거는게 귀찮은듯한 남자직원이 있으며 뭔 말을해도 벙어리처럼 무응답으로 대응하는 여직원도 있습니다. 숙박도중 화재경보기가 잘못울려 대피하는 소동도 있고 외국인 숙박객이 많으며 방음이 잘안되 단체로 밖에서 떠드는 소리에 잠을 깰 수 있으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