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 방으로 배정되었는데, 귀여운 인형과 객실의 데코레이션이 귀여웠습니다. 조식이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방음은 잘되지 않는것인지 밤에 위층에서의 소리가 들렸어요. 하지만, 명동에서 귀여운 브라운방 한번쯤 가는것도 괜찮은것 같아요.

베딩 선택 불가라고 써있었지만, 평상에 10센치정도의 매트 깔려있는 객실배정되었고, 다른객실이 없다하더니, 혹시 원하면 돈을 더 내라고 하였습니다. 직원의 응대가 불친절하고, 객실에서는 안좋은 냄새가 났습니다.

룸타입을 예약했던 방과 다른 방을 배정해주려던 거 빼면 정말 괜찮은 호텔입니다. 조식이 아주 맛있네요. 식당 카운터에 계시던 남자 직원분(11월26일 8시50분쯤) 친절하셔서 아침식사 시간이 더 기분좋았구요. 복도에서 마주치는 직원분들이 인사를 잘 해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이런 작은 친절이 호텔에 큰 플러스 요인이 됩니다. 위치도 좋고 적극 추천합니다.

잠옷이 좋아요. 방도.아늑하네요

진짜 좋아요! 위치도 넘좋구 친절해요! 깨끗해요! 주차장소도 넓고 기기로 자동화가 되어있어서 편했어요! 추천합니다!

2025대입 대학별 논술고사를 위해 고3아이와 숙박했는데 12시에 도착해서 조기체크인 될까 기대했으나 만실로 로비에서 기다렸는데 30분 정도 일찍 투숙이 가능해 좋았고, 조식 메뉴에 수박이 나와 아이가 매우 좋아함. 한가지 제안은 커피 머신에 메뉴가 한글과 일부 일본어 표기만 있었는데 유럽에서 오신 시니어 관광 투숙객들이 글씨가 작아서 커피를 선택하시는데 힘들어 하셔서 도와 드렸는데 호텔에서 글씨를 크게 표시하면 좋겠음. 시니어가 활발하게 여행을 다니는 시대라 개선하시면 좋을것임 객실에 커피가 티백이라 티스푼이 없어서 챙겨간 인삼차 타먹기 불편했음. 티스푼은 같이 놓아주세여

라인프랜즈와 함께 이벤트 중이더군여. 그리고 1층 문들어가면 바로 브라운이 반거줍니다. 숙소는 깨끗한데 청소이슈로 15시 정각 전엔 입실불가였습니다. 슥소도 일본식 다다미 유사한 낮은 단차가 잇는 니무판전체에 매트리스 두개 넣느니 구성을 달리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위치도 한국은행뒤라 조용하고 머니머니해도 여행자용라커를 무료로 제공하기에 짐두고 나가서 움직익 좋습니다.

세종문화회관 공연 관람으로 인근 숙소를 찾다가 예약하게 되었는데 위치가 아주 탁월했어요 조식도 맛있고요 왕뚜껑 등 컵라면도 있어서 좋았어요 같이 간 일행도 수압도 세고 좋았다고 했어요

명동과 거리도좋고 시설도 깨끗하고 다음에 서울여행가면 숙소여기♡♡♡ 외국인 숙박객이 많음 직원분도 친절하고 히노끼도 너무좋았음

살짝 일찍 체크인이 되어서 좋았어요 ㅎ 명동쪽과 서울역쪽으로 이동하기 좋았고, 욕조는 편백느낌인데….향은 없고… 물 받으니 거품이…..찜찜해서, 그냥 샤워만 했네요..ㅋ 위치적으로 중심이라…좋긴한데, 교통이 막 편하지 않아요. 그점 빼면 괜찮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