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너무좋아요. 조식 매우훌륭합니다. 룸도 괜찮아요 리조트앞 망고파는곳뒤로 꼬치구이집 짱맛있고 리조트앞에 마사지 최고 1시간400페소 굿굿 아이들도 너무 좋아했어요 네일아트도 600페소로 쌋어요

언제나 '팜 리조트' 건물을 이용했지만, 마지막 날 하루 더 리조트를 예약해야하여 경험삼아 씨뷰리조트를 이용해봤습니다. 전반적으로 새로지은 건물에 비해 조금은 오래되었지만, 그래도 깔끔하게 잘 관리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리조트 내 시설을 이용하는 것에 대한 제약은 모든 건물에 없기에, 오히려 리조트 방에서 보내는 시간이 적은 사람에게는 가격이 조금 더 저렴하고, 외부로 나가기도 가장 빠른 씨뷰리조트가 나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체크인 할 때 주는 쿠폰이 어떻게 계산되어 주어지는지는 모르겠으나, 씨뷰리조트에 체크인할때 가장 많은 쿠폰을 받았습니다. 가장 오래된 건물이다보니 조금 더 보상이 주어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바에서 음료를 무료로 2잔 먹을 수 있는 쿠폰을 받았는데 매우 좋았습니다. 루프탑에서 이용하니 4~500페소 수준의 가치가 있습니다. 최근 솔레아는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입구에 있는 트라이시클 기사에게 "nanda cafe"라고 이야기하면 트라이시클 기준으로 약 3~4분 정도 위치에 있는 카페에 데려가 줄겁니다. 햄버거, 커피 등을 판매하는 식당인데 수준이 괜찮고, 가격도 높지 않습니다. 직원들도 솔레아에서 교육을 받았기에 전문적이고 친절합니다. 저녁에도 솔레아 정문 주변의 길은 위험하지 않으니 밝은 곳에 한해 산책을 해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끝으로 "Stay In" 이라는 구글상에 검색되지 않는 솔레아의 보급형 모텔을 소개합니다. nanda cafe에 갔다가 우연찮게 알게 되었습니다. 하루 750페소에 머물 수 있으며, 정말 딱 잠만 자려는 목적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아쉽지만 온라인 예약은 안되는 듯 합니다.) stay in 방사진을 올리면 솔레아의 방사진으로 오해할 수 있어 생략합니다. 딱 침대만 2개 있고, 에어컨, 화장실 있습니다.

솔레아 씨뷰 501호 투숙, 문과 바닥사이에 틈이 있어 개미나 기타 곤충이 들어오는건 어쩔수 없는건가봄. 배수가 잘안된다고 하는데 크게 불편하지는 않음 신발을 벗고 생활해야 하는지 신고 생활해야 하는지 잘모르겟음 신발벗으니 발바닥이 더러워짐 그래서 그냥 방 닦고 맨발로 생활함 조식은 그냥 쏘쏘함 매번갈때마다 베이컨은 솔드아웃... 마지막날 한번 먹어봄 그게뭐라고...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음..하지만 웨이팅이 있다는거에 놀람 수영장만 보고 예약한지라 위치상으로는 좋을게 없음. 번화가 쪽으로나가려면 택시나 툭툭이 타야하는데 툭툭이는 더워서 싫고 택시는 콜비를 받음 그랩은 사용안하고 대충 금액대만 보고 택시 이용함 수영장은 놀만함 애기들 데리고 갈거면 괜찮음 개미는 진짜 어쩔수 없나봄

리조트는 총 3개로 이루어져 있고 솔레아 막탄에서 머물렀습니다 뷰는 숨이 막힐정도로 좋았고 객실 크기도 커서 휴양을 하기에 아주 적합했습니다! 수영장이 너무 많아서 다 이용해보지는 못했지만 체크인할때 주는 워터파크 이용권으로 낮에 신나게 널고 밤에는 솔레아 씨뷰 앞의 수영장에서 인생샷을 건졌어요 조식은 생각보다 괜찮지만 디너는 가격적으로나 음식의 맛으오나 실망이였습니다. 객실내 개미가 많은걸 빼면 청결도 좋았어용

급하게잡고간여행 좋았어요

아내와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 갑니다. 처음 선택한 방에서 작은 개미들이 있어서 방 변경을 요청했고, 시간이 조금 걸렸지만, 잘 변경해 주셨어요. ^^ 팜 리조트도 머물러 보고 씨뷰에서도 머물러 봤는데, 팜이 더 새 건물이지만 뷰는 씨뷰가 좋았어요.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수영장이 다양해서 좋았지만 벌레가 정말 많았어요. 정말 아주 많이 많아서 수영장에듀 벌레들이 떠다니고 방안에 개미가 정말 많았어요. 화장실에 앉아서 휴지를 사용하려고 하니 벌레가 휴지 틈틈히 붙어있어서 털어서 사용했습니다.. 저희방은 2층이었는데 공사하시는 인부들이 테라스를 그냥 지나다니시더라구요? 결국 뷰가 좋았지만 커튼치고 창문을 못열었습니다ㅠㅠ 에어컨이 침대쪽으로 되어있어서 화장대와 화장실은 매우 더웠어요. 또 에어컨 기본 모드가 히터로 되어있었더라규요..? 방 들어가시면 에어컨모드 꼭 확인하세요ㅂㄷㅂㄷ 방 사진 찍는 것을 깜빡했지만 리모컨에 붙어있던 개미사진이라도 첨부합니다. 그리고 여기 문의 전화를 진짜진짜 안받아요. 2박을 예약했다가 일정을 바꾸어서 규정상 취소는 못하고 1박 날리고 둘째날에 체크인하겠다는 말을 해야했는데 바우처엔 이메일도 없고 전화번호만 있는데 전화하면 계속 통화중이라고 해서 결국 트립루피 카지노에 전화해서 전달했습니다. 그러나 막상 바우처보여주고 체크인 하려고 하니 체크인 내용을 전달 못받았다네요..? 그래도 어떻게 잘 설명해서 해결 되고 숙박했습니다. 요약 장점 1. 직원들이 매우 친절함 2. 조식뷔페 다양하고 맛있음 단점 1. 방에 벌레 많음. 특히 개미가 득실득실함. 수영장에도 벌레들 떠나님 2. 테라스로 공사인부들 지나다님. 커튼 치고 다녀야함 3. 문의전화 진짜 안받으니 예약 후 일정바꾸지 말고 걍 써야함. 혹시 문의할 내용이 있다면 트립루피 카지노에 전화해서 해결하는 것이 더 빠름

좋은 사진 시설 조식 잘 즐기다 옵니다 추천 해요 보증금 비싼거랑 수건에 뭐 묻었다고 500 페소 달라는거 빼곤 만족 했습니다

두번째 방문 작년보다 더즐기고 왔네요... 가성비 최고의 리조트 막탄,팜보단 씨뷰리조트를 고르는게 더낳을듯 막탄,팜 가든뷰는 헬 입니다. 넘알차고 잼나게 놀고 왔네요 글고 코도바 근처 현지카페 100만송이카페란 란타우 그리고 파롤라 가격대비 우수하고 식사도 맛남 솔레아랑 가까워서 넘좋음 툭툭이타고 가세요 리조트 입구에서 흥정해야함 참고로 저희는 란타우식사 100만송이로즈카폐 로로야시장 왕복해서 400페소에 같다왔음 리조트 정문 입구 로컬 바베큐 넘 맛나고 K마트2층삼겹살집은 안가시는걸 추천 합니다 ㅎㅎ

깔끔하고 가성비 좋은 호텔! 지루할 틈 없이 아이가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