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호텔중 창문있는 방이고 트윈룸이여서 공간도 약간 넓고 욕실 욕조도 있어 만족합니다. 후기를 쓰다보니 나름 편한고 아늑합니다. 위치도 迪化街十連棟옆이라 구경하기 좋아요. 조식도 무난하니 좋아요.

타이베이 메인역이랑 가까워서 공항 MRT 타기도 편하고, 닝샤 야시장이나 옆에 바로 PX 마트 맞은편에 편의점 있어서 너무 편했어요.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고 방도 넓어서 좋았어요. 욕실에 어메니티(칫솔, 치약, 폼클렌징)은 없었고 샴푸랑 바디워시만 있어서 챙겨가셔야 해요. 외출할 때 청소 요청하면 방도 깨끗하게 정리해주시고 너무 만족했습니다~ 추천해요!

로비부터 너무 고급스러웠고 라운지, 조식도 만족했어요! 객실은 생각보다 넓고 침대가 정말 포근하더라구요 ㅎㅎ 근처에 호텔이 많아서 치안도 괜찮았어요

깔끔한데 제 방은 벽지가 들떠있었어서… 그거 빼면 다른 건 다 마음에 들었습니다. 위치도 역이 멀긴하지만 버스가 많아서 관광 다닐만 해요!

한국인 리뷰도 꽤 있고 다 깨끗하다고 해서 선택했는데 룸은 외관상으로는 깨끗해보였고 침대도 깨끗해보였는데 잘려고 누웟는데 간지러움이 느껴져서 추웠는데도 불구하고 아불을 잘 안덮었습니다. 다음날 프론트에가서 가렵다고 얘기하고 침대 커버랑 청소 다 해달라했고 그래도 둘째날 저녁에 가려움, 등 느껴져서 이불 덮지않거 그위에 누웠는데 그나마 가려움증이 덜했습니다 여행하는 내내 방을 바꿔도 더 한게 있으면 어뜩하나 해서 안바꾸고 약국, 슈퍼으 왓슨스 돌아다니면서 진드기 탈취제 찾으러 다녔고 왓슨스애 안티박테리아, 진드기 탈취혀능 있는 스프레이 발견해서 침야랑 베게 에 엄청 뿌리고 , 알콜스프레이 엄청뿌리고 해서 잒습니다 .스프레이 350ml 다 쓰고 왔습니다 배게위에 휴지 깔고 잤고, 3일째날 아주작은 노란?벌레 발견, 또 근처에 작은 벌레같은거 죽어잇는거봤고 ,휴지로 치웟숩니다. 여행내내 벼룩이나 배드버그 진드기 신경쓰인상태호 해서 좀 기분이 좋지않았습니다. 다음부터는 돈을 더 주더라도 한국인이 많이가는 미드슨 이런데 가야될곳같습니다.

타이페이메인역에서 도보로도 이용 가능한 거리 입니다 타이페이메인역에서 더 가까운 같은 이름의 호텔이 있어요 잘 구분하고 예약해야할것 같아요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1월 6일부터 10일 4박했는데 조금 추웠어요

직원들이 친절하고 청결해서 좋았어요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직원분이 매번 청소해주셔서 갈때마다 기분이 좋았습니다! 거리도 가까운편

위치가 너무 좋습니다. 타이베이역에서 도보 10분 이내 거리라서 어느 곳이든 이동하기 편합니다. 주변에는 디화제 거리, 시먼딩, 닝사 야시장 등이 있어요. 조식도 그럭저럭 맛있습니다

공항철도를 이용하려면 꽤 걷거나 버스를 이용해야 한다 그렇지만 야시장과 중산역도 근처라 산책하며 여행하기 좋아한다면 추천한다. 낡은 호텔이지만 침구는 괜찮다. 다른 객실에서 들리는 소음이 문제다

물 깨끗하고 (필터 계속 깨끗하고 좋았어용) 직원분들 서비스가 좋았네요 ^^ 친절하시고요 하나 안타까웠던 건 화장실 수압이 약했던 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