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서울까지 일이 있어서 올라왔고, 딱 1박했습니다. 간단하게 몇몇 포인트만을 짚어서 후기남겨봅니다. 1.주차 오후 10시가 넘은 시각에서야 체크인할 수 있었는데 호텔 자체건물의 주차장이 모두 꽉 찼다길래 걱정을 했습니다. 하지만 규모가 있는 호텔답게 바로 옆 건물(웨스트**트)와 협력(?)해서 주차가 가능했습니다. 2.방 크기 10층에 있는 시티뷰 룸에 머물렀는데 20m크기 방이라는 수치를 감안하더라도 생각보다 작았습니다. 불편함은 없었지만 조금 아쉬웠어요. 3.방음 방음에 대해 불편한 후기를 몇개봐서 걱정했는데 그런 걱정은 기우였습니다. 방음도 괜찮았았고, 우풍이나 추위에 대한 불편함도 전혀 없었습니다.

바로앞 편의점도 있고 서대문역 바로앞이라 접근성 좋습니다 시설도 괜찮고 직원도 친절하여 다음에도 방문할것같습니다 다만 하수구?냄새가 조금나는편이라 청결도 점수를 깎았습니다

1박2일 일정으로 방문했습니다. 일단 중심시가지라 교통이 편리하고 시티뷰가 좋습니다. 실내는 조금 작은편이지만 만족할만큼 깨끗합니다. 꿀잠을 잘만큼 침대가 편안했으며 웬만한 서비스는 잘되어 있습니다. 입실때는 침대가 매우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었는데 퇴실때 급하게 정리하고 사진찍느라~ 따뜻하고 편안하게 잘있다 갑니다^^

너무 편하게 잘지내다 왔어요 ^^ 감사합니다 !!! 방도 따뜻하고 좋았구용 ㅎㅎ 대응도 좋았습니다. 역시나 신라스테이입니다.\\ 무엇보다도 배게가 중요한대 정말깨끗하고 냄새 없었어요

위치가 너무 좋아요. 프론트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좋은 추억 남겼어요. 지하철 역이랑도 가깝고 길건너편 먹거리 거리도 있어서 좋았어요.

교통도 좋고 친절하고 너무 좋았어요 아울러 술도하잔

호텔 정말 편하고 좋았습니다 서비스도 좋아요

객실은 생각보다 좁았습니다 호텔 내 다른 서비스를 이용하지는 않았습니다 위치는 역 앞에 있어서 너무 좋았네요. 밤에는 추워서 난방을 더 틀었어요. 화장실은 객실에서 잘 보입니다; 객실에 위치한 문을 잘 닫아야해요

다시는 이용 안 할 것 같습니다. 2주 전 디럭스 트윈룸으로 2박 예약했습니다. 예약 당시 공사 관련 공지가 없었는데 체크인 전날 보일러 교체 공사로 인해 중식 및 라운지 운영이 중단된다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현장에 가니 피트니스센터 이용도 불가했습니다. 이런 경우 전날이 아니라 그전에 미리 공지를 해줬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그리고 소음때문에 한숨도 못 잤습니다. 저녁부터 밖에서 공사 소리가 들렸지만 호텔이 도로변에 있어서 그러려니 했는데 자정이 지나도 시끄러웠고 참다 참다 전화를 드리니 새벽 내내 공사 예정이고, 소음은 1~2시간 내로 끝날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아침까지 시끄러웠습니다. 2박 예약했는데 도저히 같은 방에서 못 자겠어서 다음날 뒷편으로 방을 바꿔달라고 말씀 드리니까 같은 룸타입의 빈 방이 없어서 스탠다드 더블룸으로 바꿔주겠다고 하시더라거요. 그러면 굳이 돈 더 내고 디럭스 더블룸으로 잡은 이유가.. 그리고 뒷편이라도 소음이 있을 수 있다고 하셔서 결국 1박만 하고 체크아웃 했습니다. 주말이라 적은 돈도 아니었는데 정말 환불받고 싶을 만큼 너무 실망스럽네요.

일단 신라스테이를 믿고 선택했어요~ 껫끗하고 방음도 잘 돼고 분위기도 좋구요. 근대 이번 방은 셋이서 자기에는 많이 좁아서 ㅠㅠ 한명만 캐리어를 가져왔는데 만약에 캐리어를 다 가져왔었으면 너무 힘들었을거 같아요. 그리고 에어컨이 잘 안되서 방이 너무 더웠고 또 건조가 너무 심해서 가습기가 있으면 더 좋았어요. 그래도 잘 쉬다가 왔습니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