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 한명한명 다 친절하고 눈치가 빨라서 조금만 움직이면 필요한걸 척척해주고 너무 좋았어요 ㅠ 진짜 최고!! 그리고 숙소는 말할것도없이 너무 깨끗하고 좋았어요 수영장은 생각보다 깊고 넓어서 수영하기 최고였어요 다시 나트랑오면 또 갈껍니다~~ 아미아나 조트랑

친언니 결혼 기념으로 시그니처로 잡았는데 체크인 하자마자 바퀴벌레 버둥버둥 거리고 있음 바로 전화해서 해결 해주셨지만 잡아주는 것 밖엔 방법이 ,, 저녁에 밥먹고 있는데 또 천장에서 한마리 떨어져서 버둥거림 음식이 입에 안맞아서 겨우 한식 먹으며 먹는 첫끼였는데 입맛 버려서 그대로 버림 더 열받는 건 불러도 한참을 안오길래 다시 전화했더니 그냥 끊어버림 ㅋ 그사이에 바퀴벌레 자리이동 하고 난리도 아니였음 ㅜ 또 다시 전화하니 한참 안받다가 받음 대처도 너무 아쉽고 알리부 1박 후 라 더욱 비교되고 알리부가 너무 그리웠음 .. 기대했던 영향에 매우 실망 기분도 입맛도 다버려서 어차피 먹지도 않을테지만 보내주지도 않을 웰컴티, 케이크는 왜 보내준다고 했는지도 의문 대처하는 방식도 태도도 불친절해서 묻지도 찾지도 않았음 까다로운 편도 아닌데 나트랑에서 지냈던 4개의 호텔중에 제일 불친절함 셀프로 다 잘하시는 분들이나 괜찮을지도 …

조식이 진짜 맛있어요 조식만을 위해 가도 좋을만큼 조식이 화려한곳이에요 2일간 먹었는데도 너무많아서 못먹고온 음식도 있어요 한국사람많고 객실은 에어컨트니까 먼지가 너무나와 기침엄청하고 눈도 간지럽고... 에어컨 청소 안하는 구나 싶어서 별로였어요

저희 가족은 5명이라 2룸을 예약했어요 오션뷰 하나 가든빌라1개로. 두개 다 방들이 쾌적하고 넘 아름답고 정갈함이 기분 좋게 만들어주더라구요. 인원수대로 해피아워시간에 망고플래이트 다섯접시 다 주셔서 아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1월은 우리나라 가을날씨 같더라구요. 낮에 잠깐 덥고 아침저녁은 선선해서 수영하기 좀 무리입니다. 아주 더울때 다시와서 하루종일 수영하고 싶어요. 6시에 해가 지니 넘 짧아서 아쉬웠어요. 아미아나 넘 아름다운 곳이에요. 다시 올거에요

생일 기념, 새해맞이 여행으로 간거였는데 리조트가 너무 좋아서 진짜 행복한 여행이였어요 수영장 3, 바다가 있어서 붐비지 않게 여유롭게 수영하며 즐겼어요 쉬고 있는데 직원분께서 생일 기념 케이크를 주시고 카드도 써서 주셔서 진짜 섬세함에 감동받았습니다 힐링하러 가실분 강추 !!!

너무너무 좋아요! 수영장 최고!!! 진짜 나트랑 오면 또 올거예여 뷰가 너무너무 좋고 친절하고 모든직원이 대만족스러워요! 또 가고싶은 아미아나👍😵😆😆😆

다들 비가와서 아깝다고들 하셨지만,저희는 햇뼡 쨍쨍보다 수영하기엔 흐린날과 비오는날이좋아서 마음껏 수영을 즐겼어요~ 또 2박째는 운좋게 크리스마스 점등식파티를 했는데 맛있는 음료와 디져트, 페이스페인팅,산타선물등 미리크리스마스파티를 즐기고 온 것 같아 정말 행복했습니다. 조식공간도 바다를 앞에두고 있어 아침마다 행복했습니다^^

위치는 시내에서 20분 거리이고, 로비나 대기실에 에어컨 없는거랑 저녁에 프론트에 직원들이 영어 못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당황했던 것 빼고는 전부 만족합니다. 아침마다 요가, 무료스노쿨링 장비대여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어서 좋았고 조식도 호텔 조식보다 메뉴도 많고 잘 되어있습니다. 방도 벌래 한마리 없고, 유투브, 넷플릭스 연결 잘 되고 와이파이도 잘 됩니다. 특히 욕실은 일부 개방형이라 색다른 느낌도 나고 좋았습니다. 저녁 레스토랑 메뉴만 좀 개선되면 전체적으로 대만족입니다~

스노클링 수영장 숙소 환경 모두 만족했어요 레스토랑도 음식 맛은 다른 리조트 보다 입맛엔 맞으나 창문이 오픈되어 있어 벌레가 날아다녀 좀 불편했어요

완전 최고! 객실, 청결도, 수영장, 프라이빗 비치, 조식! 객실에서 가든을 보며 바람부는 소리를 들으면 힐링 자체! 굿.굿.굿! 한국사람 엄청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