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조용했고 화장실도 개인실로 깔끔했습니다. 침대가 스프린이 다 느껴지긴 했지만 가격대비 아주 만족합니다~^^ 저렴한 가격에 좋은 위치에 전체적으로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2층침대였는데 침대가 너무 삐그덕거리고 오르내릴때 계단이 너무 흔들려서 무서웠습니다 그리고 보일러를 좀 늦게 틀어주셔서 추웠습니다

역에서 좀 걸어야 하지만 대로변에서 꺾으면 바로 보여서 찾기 쉬웠습니다. 도미토리 예약했는데 안 좋은 냄새가 나서 추가 요금 지불하고 1인실로 변경했습니다. 양말에 머리카락이 엉겨붙어서 좀 당황했는데.. 그 외에는 잘 정돈 되어있었습니다. 체크인 시간보다 일찍 도착해서 짐 맡기고 돌아다니다 왔더니 방으로 짐 넣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입실도 미리 하게 해주셔서 편하게 쉬었습니다.

편안히 머무르고 갑니다

느낌이 좋아요. 😀 여러가지로 좋아요. 찐으로

서울 갈 때마다 너무 잘 묵고 있습니다 ! 가성비 최고인 게스트하우스 👍🏻 영등포구청역과도 가까운 편이고 , 주변에 마트와 편의점도 가까워요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시고 , 시설도 가격대비 깨끗한 편이에요 ! 방 안에 화장실이 있어서 다른 게스트하우스에 비해 정말 편합니다. 프라이빗룸 , 여자 도미토리 모두 묵어봤었는데 장기숙박 생각하시는 분들에게도 좋을 것 같아요.

서울 용등포의 경우 가격이 매우 좋습니다. 주변 편의점, 다양한 식사 옵션 그러나 호텔 바닥 난방은 충분히 뜨겁지 않습니다. 겨울에는 일부 실내 온도가 낮을 수 있습니다. 에어컨이 사용하기 쉽지 않다

도시 지역은 아니지만 지하철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는 많은 장소가 있습니다. 엘리베이터가없고 계단이 넓지 않으며 큰 수하물이 더 어려울 것입니다. 1 층 끝에는 부엌과 냉장고가 있으며, 약간 비밀 ..., 세탁 서비스가 있으며 한 번에 8,000 위안이지만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시내 지역은 아니지만 지하철역에서 멀지 않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1 층에는 주방과 냉장고가 있습니다. 8000 원으로 세탁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더 단순한 것은 잠자는 곳입니다. 욕실은 매우 작지만 방에 있습니다. 좋은 곳입니다. 화장실에 플러그가 없으면 방에서 불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편리하지 않습니다. 😿

깨끗하고 열쇠는 다른 나라의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좋은 경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