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뷰 전망과 주변의 맛집들이 있는 좋은 호텔입니다. 조식뷔페도 괜찮았어요. 가족과 행복한 시간 보내고 돌아왔어요.

좋은 숙소 저렴하게 잘 이용했습니다. 프론트 직원분들도 엄청 친절 하셨어요! 잘 놀다 갑니다 :) 아침 식사 못 정하셨으면 조식 신청하셔도 나쁘지 않아요.

갑자기 숙박이 필요해서 급히 예약했습니다. 위치가 바닷가라 건물 양방향 층만 높으면 바다가 보입니다. 숙박한 방은 항구 뷰었어요. 앞에는 산책로가 있어 산책하기 좋습니다. 4시반정도 도착했는데 주차는 공간 부족으로 주차가 어려워 프런트에 문의하니 옆 공공주차장에 대거나 주차타워를 이용하라고 하는데 주차타워 이용방법에 대한 안내가 잘 안 되서 관리업체에 연락해서 주차했습니다. 주변 주차시설이 부족한지 이미 호텔주변은 차로 꽉 찼었는데 저녁땐 그보다 더 심각하더라구요. 방이 생각보다 작았고 트윈실이었는데 싱글침대는 폭이 90cm 되는 거라 돌아 눕기도 어렵겠더라구요. 생각보다 침구는 촉감이 부드럽고 베개도 딱 적당해서 만족스러웠어요. 문제는 컵이었는데 이전 사람이 사용했던 걸 물로 헹궈서 그냥 둔건지 커피 타서 먹었던 자국이 그대로 있어서 청소를 제대로 하는건가 의심이 가네요. 관리가 안 되면 차라리 종이컵을 두는 게 낫겠어요. 동해 아닌 가까운 바닷가를 간다고 생각하면 괜찮은데 시설 대비 생각하면 토요일 금액은 비싼 편인 듯 해요.

여자친구랑 휴식하기 위해 예약한 숙소입니다. 외국임 단체가 많아 조금 어수선했던 부분빼고는 오션뷰 , 조식 , 숙소내부 , 근처에 구경거리 다 만족합니다

두번째 방문이었는데 다 좋았습니다 호텔 숙소에 바다전망 발코니가 있어요

장점은 객실이 깨끗, 호텔 위치가 좋다. 그러나 그밖의 서비스는 별로. 호텔 생활을 많이 경험한 사람으로서 좀 많이 아쉽다 라는 느낌임. 직원들의 예의는 갖추었으나, 따뜻함이 없는 기계적인 말투, 호텔에 도착해서 받는 첫인상이 아쉽다.

직원분이 친절하시고 뷰가 좋아요 깨끗해요

구읍뱃터가 코앞이라 맛집 카페가기 좋았어요 호텔밑에 편의점이 있어 편리했고 방은 작았지만 에어컨도 빵빵하고 쾌적했어요 세면도구는 없으니 챙겨와야되고 드라이기도 챙겨오심이 좋을듯해요(먼지가많았음) 높은층 전망은 좋을것같아요 조식은 그럭저럭 무난한편 직원분들 친절했어요 외국인단체관광객이 많았어요 주차장은 작았지만 평일은 쉽게 이용할수있었어요 결론은 가격대비 이용하기 좋아요:)

급하게 다녀왔는데 직원들 친절하고 주변에 할 것도 많아서 좋아요^^ 조식도 단체객 이후로 안내 받아 여유 있게 먹을 수 있었고 방도 청결하고 딱 필요한 것들은 다 갖추고 있었어요~

위치는갑 영종진공뭔과 숙박시설 이잘어울러져있어요 시끄럽지도않고혼자여행시나가족여행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