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때 예약을 해서 가격은 비쌌습니다. 하지만 넓은 객실이여서 편하게 지냈습니다 스위트룸이었던것 같아요 창문이 세개나 있었고 뷰가 좋았습니다

1. 역에서 가까워서 이동이 편리함 2. 일식과 양식의 조식이 모두 맛있었음 3. 목욕탕이 있어서 피로를 풀기에 좋았음

조식으로 먹은 카이센동도 맛있었고 목욕탕도 이용할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오타루역에서 걸어서 5분도 안걸려요. 추천합니다.

오타루역에서 캐리어 끌고 남성5분, 여성8분 거리 청결도 기본정도 방 매우 매우 매우 건조함 전부 구식 기기들 비치해있어서 외국인 사용 어려움 티비 일본방송만 나옴 데스크에서 전력변환기 빌렸는데 2번다 고장나있음 처음은 그렇다 해도 두번째 고장은 빡침 그리고 이 호텔에 전력 변환기 2개가 끝 Sorry 라고 했지만 전혀 미안해 보이지 않음 귀찮아 함 호텔 밖에 있는 야간 여행 안내 데스크 직원들이 더 친절함 주변에 르손 편의점 1개가 끝 그래서 호텔 사람들 즐비함 조금 늦으면 르손에 아무것도 안남음 결론: 가격대비 가성비 의심됌

너무 좋았어요

위치도 캐리어 끌고 걸을만했고. 천장 돔 있는곳 지나니 좋았어요 외부에서도 눈에 띄는 건물이라 찾기 편했습니다. 정문쪽은 오르골쪽. 후문쪽은 드럭스토어.이자카야등 거리들이 있어요 연박으로 알차게 잘 보냈습니다.숙소가 넓고 3층 대욕장 작지만 있어서 몸푸는데 좋았어요

삿포로에서 묵었던 호텔보다 넓고 쾌적했어요. 오타루역에서 걸어서 10분 정도는 걸렸던 것 같아요. 프론트 직원분들이 친절하시고, 제가 간 날에는 눈이 많이 와서 우산을 빌렸는데, 친절히 응대해 주셨어요. 뷰는 포기하고 잡았던 호텔이지만 객실 내부 느낌이 아늑하고 좋아요. 침대도 넓구요.ㅎ 목욕탕도 이용해 보시는는 걸 추천합니다! 개운하고 좋았어요 :)

JR 오타루역에서 조금 멀긴하지만 여행하기에 아주 좋은 숙소였어요 깨끗하고 친절하고 다음에도 이용할수 있는 호텔입니다

위치.친절도.고객응대 만족함 대중탕이 있어 여행 피로도 해소에 도움이되고 대중팅도 청결히 관리되고 있어 좋았슴 주차를 무료로 할수 있어 편리하였음

오타루역에서 가기 어렵지않아요 오타루역에서 내려 밖으로 나오면 바다쪽으로 뻗은 도로가 나름 감성있어요 그래서 오타루역에서 내려 중앙길로 해서 호텔로 천천히 걸어가는것도 즐겁고 멀지않아요 오래된 호텔 같았지만 불편함은 없었고 삿포로 시내 호텔보다 실내가 넓은편이라 편리해요 다음번에도 오타루에 오게되면 오센트호텔에서 숙박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