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건물이였지만 청결하게 관리되고 있어서, 로비나 리조트 객실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이 건물의 세월이 주변 산책로의 산들과 정원들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늘을 만들어내는 나무들과 연못의 정취, 긴 세월동안 잘 관리가 되어 건강하게 자리잡은 소나무들을 느끼며, 백암산의 시원함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객실에 멀티탭과 핸드폰 충전기를 놓고 갔다며, 리조트에서 먼저 연락와서 택배로 보내주시고 친절한 서비스도 감동이였습니다.

객실 내 시설은 좀 오래되었지만, 깨끗하고 좋습니다. 다만 복도에 냄새가 좀 안좋습니다. 직원분들 친철하십니다.

산길이라 좀 불편. 백암온천 유명해서 갔는데 주변에 볼거리는 없네요. 딱 온천만 가능. 시설은 노후되서 곰팡이랑 수전 낡은건 어쩔수 없지만 청소는나름 깨끗하게 돼 있었어요 프론트 직원분 유우창님의 친절한 전화상담으로 한화리조트로 찜. 잘 쉬다 갑니다. 사우나가기 불편하시면 욕조있는 객실 픽하세요. 아..사진을 못찍었네요.ㅜㅜ

시설은 노후되었지만 온천이 너무 훌륭했다.

오래되었지만 가족들 여행에는 최적은 장소.

가격은 많이 저렴하나, 시설이 오래되고 조식 먹기 어려움

서비스나 위치등은 좋으나 시설이 노후된것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온천 하기 좋은 곳

조용하고 숲속에 위치하여 힐링하기 좋은곳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