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가 넓어서 놀랐습니다 온천도 가족탕이랑 야외탕 둘 다 있는데 뜨끈한 온천 최고ㅠㅠ 근데 문제는 방이 추워요... 히터를 켜놔도 너무 약하게 나와서 추웠습니다 조식도 보기엔 예쁜데 딱히 먹을 건 없는 느낌쓰

유후인에 버스 정류장에 도착하면바로 앞에 세븐있어서 간식사고 숙소에 왔습니다. 카운터에는 여성 어린분이 있었으면 친절하게 안내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방은 카드키가 아닌 열쇠로 되어있어 아쉽죠.. 방은 트윈이고 저는 혼자와서 크기는 적당했습니다. 창문 열어도 센도에 외부시설이 훤하게 보였습니다. 화장실은 세면대방과 변기하나있는 방이 있습니다. 목욕은 밖에나와서 해야했고 가족탕은 시간이 안되서 이용못했습니다. 가족탕 미리 체크하고 가세요! 유후인은 오면 유노츠보거리이죠!! 여기오면 먹을꺼 많아요 특히 치즈케잌과 병에 들어있는 푸딩 꼭 드셔보시길 권합니다. 금상고로케 맛있고 본점옆에 게살구이꼭 먹어봐요 소스는 맘대류 숙소에 내려와서 역으로 내려가는 도중 '와사쿠'라는 야키니쿠 전문식당있습니다. 진짜 맛있어요. 모르면 주방안에있는 주방장님 (명찰'boss) 있어요 추천 도와달라하시면됩니다. 유후인에 도착하면 향집이 많아서 특유향 냄새가 나는데 저는 나름 나쁘지 않았어요!

룸은 깨끗합니다 위치는 긴린호수에서 가까워서 아침에 산책하기 좋았습니다 서비스가 좋고 친절해요 온천은 특별할건 없지만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남여대욕탕과 가족탕이 있어요 가성비 좋은 료칸입니다 ^^

2번채 방문입니다.저는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가족탕,노천탕이 24시간 무료로 쓸수있고 생맥주,커피등도 24시간 무제한 무료 저녁으로 나온 와규스테이크도 고기가 부드럽고 대만족 방은 깨끗하나 좀 오래된 건물이다보니 거미줄이 곳곳에 좀 있는게 아쉬움 재방문하겠습니다.

가이세키를 너무 기대했던건가요? 3명(아기포함4명)을 예약했는데 아기가 있다고 가이세키 제공이 불가능하다고 했어요 ㅠㅠ 조식도 마찬가지구요 대신에 도시락을 제공 해주었는데 너무 별로 였습니다 그리고 아기옷을 요청했는데 없다고 하네요 여러가지로 불만족스럽습니다 그리고 아기온천비도 받네요

다음에 또이용할게요 최고에요 다만 한가지 아쉬운건 히터가 중간에 작동이 잘안되서 약간 추웠습니다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온천탕과 음료는 공짜로 언제나 이용가능 100점 만점에 95점!

여기는 기린코호수랑 가까운 장소라서 예약했으나 직원분들 서비스나 이불이 너무 생각밖으로 별로입니다

오래된 료칸이라 시설은 좋지 않아요 가이세키나 조식은 최고입니다 서비스도 너므 좋아요

예쁜 료칸과 좋은 온천이 있고, 식사도 좋았습니다. 맥주와 음료도 무료이고, 프라이빗한 온천도 즐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영어소통이 되지 않고, 안타깝게도 카운터 여성 직원이 매우 불친절합니다. 서비스 내내 무표정으로 응답하였고, 일본어로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라고 말했지만 우리의 대답을 무시합니다. 그러나 다른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상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