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경험이었다. 근처에서 늦게 끝나는 일이 있어서 10시이후 입실 가능한 1인실 예약했는데 호텔에 들어서자마자 바퀴벌레 약 냄새가 엄청났고, 입실을 해보니 방에는 담배냄새가 배어 있었고, 환기를 하려고 창문을 여니 창문 밖에는 에어컨 변압기들이 쫙 있어서 나쁜 공기와 열풍이 뿜어져 나와 환기는 불가했다. 카운터 담당자에게 문의하니 기분 나쁘다는 듯이 확인해보겠다고 방으로 올라갔다온 후 담배 냄새가 안 나는데 왜 그러느냐고 오히려 나에게 짜증을 부렸다. 어처구니가 없어서 항의를 하니 담당자는 소리를 질렀고, 공격적으로 나오며 폭언을 했다. 너무 놀라서 핸드폰으로 찍으니 태도를 돌변하고 오히러 손님인 내가 소리를 질렀다며 나를 핸드폰으로 촬영했다. 그것도 모자라 경찰까지 불렀다. 나는 어이가 없어서 경찰에게 하소연했고 여성 혼자 이런 호텔에 투숙하는 것이 불안하여 경찰과 함께 이 호텔을 나와 다른 호텔로 갔다. 이런 호텔 가지 마세요

주변에 보수동 헌책 책방골목과 국제시장 ,깡통시장과 남포동 그리고 용두산공원등을 걸어서 갈수있어서 갈수 있는 위치에 있어서 있고 KTX 타고 부산역에서 내려 대중교통으로 쉽고 짦은 시간에 이동이 용이하고 아침조식은 지하에 계란과 식빵 김치 라면 우유와 시리얼이 준비되어 있어서 참 좋다!

일단 근처에 깡통 시장도 있고, 교통이 편리한 위치여서 너무 좋고 방도 혼자 쓰는데 부족함 없이 깨끗하고 편안했습니다ㅎㅎ

장점: 4만원 정도면 2인이 잘수 있다,거기다 간단한 토스트가 조식으로 제공되고,가격대비 평균이상은 된다.. 단점: 일본식비지니스 호텔과 비슷하게 좁고(4~5평정도),주변이 어수선하고,가격이 저렴한 만큼 큰 기대는 하지 않으면 만족할수 있다.

깔끔하고 깨끗하고 조금 방이 작은거 빼고는 오히려 안락하고 편히 쉬기 좋습니다. 편히 쉴 수 있도록 청소 깔끔히 해주셔서 좋습니다. 위치도 좋습니다 깡통시장 자갈치 시장 등등

가격도 나쁘지않고 시설도 깨끗하고 친구 혹은 혼자 왔을딱 쉬고 놀러다니기에 위치도 나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잘 묵고 갑니다.

식사는 딱 아침 끼니 때울 정도 매일 청소해줘서 좋았음 시설 깨끗해서 아주 만족함 개인빨래는 인근 동전빨래방 추천 1인숙소는 아늑함

굉장히 가성비가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호텔, 침대는 매우 편안한 곳에서 잠을 잘 수 있습니다. 위치는 역에서 15 분 거리에 있으며 뒷골목 중심에서 찾기가 약간 어렵습니다. 이것에 대한 총 5 성급, 4 가족 캡슐의 개별 침대, 자체 충전 포트, 드로우다운 침대 커튼, 멋지게 수행합니다.

청소되고 직원과 사람들이 잘 대응하고, 사전에 바닥 난방도 넣고있어 기분 좋은 체크인이었습니다. 저렴하기 때문에 아침 식사에 대해서. 많이 바라지는 않지만, 밖에서 아침 식사를한다면, 걷는 30 초 거리에 편의점이 있습니다. 불편을 느끼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