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세 되신 엄마와 함께한 여행이었습니다. 호텔이 최신은 아니었지만 너무 깨끗하고 위치도 좋고 금오산뷰와 공기도 좋고 디 좋았습니다. 다만 조식이 좀 아쉽더군요. 종류는 시리얼. 과일. 야채 샐러드 삶은달걀 살짝..마른오믈렛 빵 밥 죽 반찬 도가니탕까지.. 많은데 불고기는 말라서 색상이 짙고 통조림 복숭아 칵테일 프루츠 등 과일도 별로.. 가격에 비해 퀄리티가.. 플레이트는 전부 다 플라스틱 종이컵이었습니다. 대구 근처라 사과가 없는 것도 의문이었습니다. 조식 먹기 전까지는 객실 내에 물과 커피.티 없는것도 말씀드리니 얼른 갖다주시고 모든 것이 좋았습니다..... 특히 메이드분들이 친절하신 느낌이었습니다

저녁 늦게 체크인했는데 친절하게 도와주고 더블에서 트윈으로 바꿔주어 편하게 잘 쉬었어요.

휴식차 간 가족여행이었는데 금오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어 편안하게 잘 쉬었다 왔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조식뷔페 음식도 깔끔하고 맛있었습니다.

조식맛나요 가을풍경구경도 실컷했어요

멋진호텔...모든것이 다 좋았고 특히 금오산 등반이 가까왔음 적극 추천합니다. 등산하실분들에게 특히.....

아름다운 금오산에 있습니다. 친절하고 깨끗하며 조식도 훌륭합니다. 평화가 깃든 호텔입니다. 김천 구미 지역에 오면 언제나 이곳에서 쉬어 갑니다.

방이 넓어서 정말 좋았어요. 욕실도 비좁지 않고 욕조가 있어서 따듯하게 목욕할 수 있었습니다. 침구도 편안하고 쾌적했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푹 쉬고 갑니다.

새롭게 리모델링 하여, 과거 금오산관광호텔을 기억하고 예약하였는데. 기대 이상으로 깨끗하고, 모든 것이 좋았습니다. 위치는 이미 알고 있었지만 공원 속에 있으니 200% 만족 입니다. 함께 투숙한 모든 일행이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모든 분에게 소개하고 싶습니다.

편의점 품목이 다양 했으면 좋았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허디만 객실은 좋았습니다.

뷰가 아주 멋진 방을 배정 받았어요. 고풍스럽고 공간이 넓어서 휴식에 적절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청결하게 관리를 잘하시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