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연동 주변 숙소를 찾다가 알게되었어요. 가성비 좋은것 같아요. 주변에 큰 마트랑 음식점도 많이 있어서 편했어요.

여태 이용해본 호텔 중에 최악의 호텔이었어요 방 정전만 3번에 투숙객 허락도 없이 방 들어오는 직원 체크아웃날 아침에도 씻고 있는데 정전 ㅋㅋ 다신 이용 안 할 듯

출장 간 김에 가족들과 함께 여행도 계획하면서 지내게 된 곳이에요~~ 누웨마루와 가까워서 좋네요~~

한 달에 한번 정도 제주도를 가는데, 호탤이 별로였습니다. 콘센트가 보이지 않아서 열심히 찾았는데, 티비 뒤에 있었습니다. 창문도 떨어져 있어서 문을 열지 못했습니다. 예약 당시에는 1박 하는데, 4만원 대여서, 두 가족, 2박으로 결재 했습니다. 나중에 결재 금액을 보니, 4만원이 더 결재가 되었으니 거슬러 달라고 했더니, 이런 저런 이유로 주지 않았습니다. 상당히 불쾌했지만. 여행 기분을 망치고 싶지 않아서 그냥 포기했습니다. 소개 사진과는 많이 다르네요. 두 번 다시 가지 않겠습니다.

약간 어두운꺼 빼고는 위치가 공항과 가까움. 버스도 가능 택시도 기본요금 수준 리뷰 사진과 같아 따로 사진은 안찍었어요.

공항에 저녁에 도착해서 갔는데 5500원정도 나왔고 주변에 번화가?가 있어서 가서 재밌게 잘놀고왔습니다 엄청 깨끗한건아니지만 그렇다고 더럽지는 않아서 잘쉬고나왔네요 다만 콘센트가 부족하고 간접등만있어서 조금 어두워요

일단 햇볕이 안들어 옵니다 위치는 좋아요 인근에 누리마루가 있어 다양한 식당이 있어요 숙소는 그리 좋지는 않아요 어둡고 그러나 혼자 출장이라면 괜찮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요..마지막날도 여기로 잡아야겠네요.. 위치도좋구 친절하시고..깨끗해요

로비를 들어서자마자 좄은향기가 있어 기분이 좋았으며 실내도 쾌적한고 넓어서 좋아습니다 욕실에는 욕조가 크게 있어서 뜨거운물로 반식욕으로 피로클 풀수있어서 더 좄았습니다~ 3식구가 자는데도 넓어서 대만족입니다 ~

호텔 컬리넌 제주는 가성비 호텔이라고 불려도 될 것 같다. 특히 제주공항에서 12분 거리라니 아침 이른 비행기로 제주를 떠나야 하는 경우에는 최고의 숙소라고 할 수 있겠다. 연동 bhc에서 치킨이랑 맥주를 즐기면서 중국 여행을 왔다는 착각이 들었다. 연동 bhc의 대부분의 고객이 중국인을 비롯한 외국인이었다.(호텔 리뷰인지 치킨집 리뷰인지 ㅠㅠ) 어쨌든 가격대비 편안한 잠자리였다. 다음 번 제주 여행의 마지막 날도 컬리넌 호텔을 이용해야 겠다. 참!!! 벽면이 거울 인테리어라서 방이 꽤 넓다고 착각하고 푹~~~잤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