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에 오면 가장 추천하는 곳은 새 섬입니다. 음식과 물, 서핑 장비를 가지고 있으면 일출부터 일몰까지 머물 수 있습니다. 아름다움이 넘치고, 바다를 좋아한다면, 조개를 줍고 돌아올 수도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오염되지 않은 해산물이지만, 한 사람당 25개를 초과할 수 없습니다. 조수의 증감 시간을 잘 보고, 안전이 우선입니다.

베스티 카페는 캐주얼한 아침 식사 장소로 좋습니다. 토스트는 간단하지만 잘 만들어졌습니다. 사워도우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게 완벽하게 구워졌습니다. 프라이드 에그는 톡 쏘는 피클과 잘 어울려 맛의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빠르고 가벼우면서도 맛있는 것을 찾고 있다면 좋은 선택입니다. 플랫 화이트도 훌륭했습니다. 부드럽고 균형 잡힌 맛으로 적당한 풍미가 있었습니다. 식사와 잘 어울려 경험을 완벽하게 마무리해주었습니다.

오클랜드는 도시 생활뿐만 아니라 뉴질랜드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과의 근접성으로도 특별합니다. 저는 거친 서해안으로 차를 몰고 가서 이 지역에서 가장 유명한 두 해변인 피하와 무리와이를 방문했습니다. 피하는 서퍼들의 천국으로, 거친 파도와 검은 모래 해변을 지키는 상징적인 라이언 록이 있습니다. 또한 인근 트랙에서 해안선의 멋진 전망을 제공하는 하이킹 장소로도 유명합니다. 무리와이 해변은 극적인 절벽과 거주하는 가넷 집단으로 유명한 또 다른 필수 방문지입니다. 절벽을 따라 수백 마리의 가넷이 둥지를 틀고 있는 광경은 놀라운 야생 동물 경험이며, 해안 전망도 마찬가지로 인상적입니다. 운이 좋다면 서핑하는 돌고래를 볼 수도 있습니다.

#해외여행 #뉴질랜드 #뉴질랜드여행 #바다 #바닷길 #마을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의 도시에서도 바다를 볼 수 있지만, 조금 멀리까지 간다면 사람도 없고 평화로운 바다를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해외에서 도시를 벗어나 조금 멀리 간다는 것이 부담스러울 수 있는데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Beachlands라는 지역은 은근 멀지만, 한편으로는 편하게 이동할 수 있는 장소 입니다!✨️ 버스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오클랜드 시티에서 최소 1시간 30분은 걸리는 위치에 있지만, 페리를 이용하면 30분만에 갈 수 있다는 사실! 한국은 페리를 이용해서 다른 마을로 이동하는것이 익숙하지 않지만, 뉴질랜드에서는 출퇴근 시간에도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30여분에 걸쳐 마을에 도착하면, 오클랜드 시티의 바다와는 조금 다른 갯벌 형식의 바다또한 만나볼 수 있는데요 갯벌에 반사되는 햇빛이 정말 장관입니다🫢

오클랜드는 항구가 있습니다 항구를 둘러싸고 음식점이랑 펍이 있는데 진짜 분위기가 걍 미침,,,, 유럽 영화에 나오는 해변 펍의 주인공 나야나~!~! 맥주가 아니라 분위기에 취해가는 당신을 보실 수 있습니다^_^ 연인끼리 와도 뷴위기 너무 좋을거 같네요 ㅠㅠ 오클랜드에서 여유롭게 저녁 보내시고 싶으시면 추천! 여름을담다 #맛집탐방 #여름휴가 #오션뷰맛집 #나들이 #노을 #항구도시 #바다멍 #힐링여행 #한달살기 #야경명소 #소도시여행 #로컬맛집 #바캉스 #여름휴가지 #우정여행 #가족여행 #혼자여행 #유럽감성 #인생샷명소 #일몰명소 #이국적인 #오클랜드핫플 #로드트립 #섬여행 #바다산책 #뚜벅이여행 #newzealand #oakwood #여름을담다#안전여행

🌟 하이라이트: 날씨 좋은 날, 함께 해변을 거닐어보세요. 이 바다는 분명 당신의 마음을 사로잡을 거예요. 여러분께 래더 베이(Ladder Bay)를 추천합니다. 이곳이 이런 이름을 갖게 된 이유는 사다리와 같은 절벽을 내려가야 하기 때문이에요. 내려가는 것이 무섭긴 하지만, 이곳은 아름다운 숨은 만입니다. 모험심 강한 분들은 한번 도전해보세요. 사람이 거의 없고 현지인들만 아는 곳이에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곳은 와이아케(Waiake) 해변 보호구역입니다. 바다 경치를 감상하며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어요. 이곳에는 넓은 공간이 있어 와이아케 만을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또한 화장실, 피크닉 테이블과 의자, 주차장(이동식 주차장 포함), 식수대, 바비큐 그릴이 모두 보호구역 내에 있습니다. 보트와 소형 선박 진수로도 있어 트레일러로 소형 보트를 바다에 내리기 편리합니다. 보세요, 하얀 돛이 점점이 떠 있고, 갈매기들이 날아다니는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시간이 멈춘 듯한 이곳은 정말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곳이에요. 저는 분명 다시 올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