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니시 비치 근처에 있는 호텔중 가장 저렴한 호텔임에도 시설은 괜찮았어요 리조트안에 헬스장과 야외 비치 수영장, 야외 인조풀이 있고 사람이 넘쳐나서 볼 거리는 많았습니다.

* 구 힐튼) 아부다비 래디슨블루 & 리조트 코니쉬 - 아부다비에 래디슨블루가 야스아일랜드와 코니쉬 등에 있고, * 저는 코니쉬 해변쪽에 있는 곳을 이용했습니다. - 2,3년 전쯤 힐튼에서 래디슨블루로 바뀌고 새단장하여, 인테리어가 세련되고 좋습니다. * 분위기/시설: 분위기, 인테리어, 직원, 시설 모두 좋음 * 핵심 포인트: 직원분들이 다들 과분할정도로 친절하고 분위기도 좋고 부대시설, 호텔 내 레스토랑, 펍도 바닷가 옆이라 뷰가 너무 좋아요. 1. 조식이 꽤 괜찮고 직원들이 정말 친절해요. 직접 만들어주는 계란후라이, 오믈렛 너무 맛있고 빵 종류도 맛있어요. 2. 호텔 내 음식점/펍/바가 5,6개 정도 있고, 그 중 Vertigo는 적당한 가격에 바닷가 분위기에 안주도 맛있어요 (2인 기준 10만원 정도), 그 옆에는 엄청 고급 레스토랑이 있는데 모래사장도 예쁘고 조명도 너무 예뻐요(2인 30~50만원) 수영장도 예쁘게 잘 되어 있어요. 3. 피트니스 센터도 넓고 쾌적하고 화려하게 잘 되어 있어요. 4. 룸컨디션 좋았구요 필요한 어메니티 갖춰져있구요. 치약칫솔은 없습니다. 실내 슬리퍼는 비치되어 있지 않고 요청하면 주십니다. 물 무료로 준비되어 있고, 차 정류, 커피 종류 몇가지 있어요. 5. 위치: 아부다비 공항에서 택시로 40분 정도 소요 90디르함(35,000원 정도, 2022.10.기준) 들었구요. 호텔 컨시어지로 픽업 서비스 예약했는데(호텔 이메일로 신청) 140디르함(6만원 정도, 체크아웃할때 계산이라 세금 별도 부과된 것 같아요)이었고, 짐 찾자마자 나오는 **트에 기사님이 피켓 들고 서 계셨어요. 아부다비 도착할때는 밤 11시 넘어서 픽업서비스 신청했구요. 돌아갈때는 호텔에서 잡아주는 택시 이용했습니다. 6. 주변 접근성: 아부다비에서는 휴양지 같은 곳이지만, 가까운 곳에 마리나 몰(지하1층 까르푸, 선물 등 저렴하게 구입 가능), 그랜드모스크, 아부다비 루브르 박물관, 대통령 궁, 애드녹센터(오일 컴퍼니 국영공사) 등이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7. 현지 통화: 디르함만 써서, US달러로는 택시도 탈수가 없어서, 디르함 소진되고 나서 호텔 프론트에서 디르함으로 환전했습니다. 호텔 프론트에서도 은행처럼 주말 제외하고 월요일부터 환전 가능해요. 출장으로 가게 되어, 부대시설도 거의 이용 못하고 관광지도 잘 못 다녔는데, 제대로 한번 더 가고 싶고, 이 호텔도 다시 가고 싶을 만큼 좋은 곳이었습니다. 강추합니다.

서핑 풀, 어드벤처 파크, 짚라인, 파도 풀, 유수풀 무료 이용: 좋은 환경 👍 가족들과 함께 가서 더블베드 방을 달라고 했더니 확실히 외관상 그리 넓지는 않아서 조금 만족스럽지는 않았습니다. 다음날 아침 일찍 시험을 보러 갔는데 아침을 못먹고 가족들에게 아침식사가 어땠는지 물어봐야겠습니다...

훌륭한 전용 해변, 비치 바, 라운지, 수영장,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풀 데이를 찾는다면 필요한 모든 것이 있습니다. 인접한 Hemingway's Bar는 매우 저렴한 맥주와 와인을 제공하는 훌륭한 해피 아워입니다.

방도 넓고 밝고 아주 깨끗해요! 레스토랑의 음식은 매우 풍부합니다. 창문을 열 수 없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다른 모든 것이 매우 좋습니다.

이 호텔은 해변과 매우 가까우며 길 건너편에 있습니다. 그날 저는 더블 베드룸을 예약했는데 작은 침대 2개가 밀려 있는 스탠다드룸을 받았습니다. 나머지는 솔직히 말해서 꽤 만족스럽습니다.

5성급 호텔에 묵어보면 간단하게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래디슨 블루 호텔 앤 리조트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단지 이름일 뿐입니다. 빠르게: 객실 내부는 소박합니다. 파도풀은 어린이와 성인 모두에게 적합합니다. 뷔페 레스토랑인 La Terrazza에서는 해산물, 고기 및 현지 요리를 선보입니다. 해변가 레스토랑과 두 개의 바 라운지도 있습니다. 호텔은 객실 내 메뉴를 제공하며 아침 식사는 약 AED 150-200, 수프 2가지 옵션, 간단한 음식은 AED 40-60AED, 버거입니다. 70-80AED, 파스타 80AED, 피자 4종 85AED, 메인 코스 100-140AED, 음료/음료 및 어린이 메뉴. 간단히 말해서, 이 호텔은 코르니쉬의 완벽한 위치, 만의 독특한 전망, Rixos 선착장 등 모든 면에서 훌륭합니다. 우리는 부정적인 피드백을 공유하지 않았지만 4월 27일부터 5월 1일까지 머무는 동안 몇 가지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비도 바람도 없었지만 해변은 항상 폐쇄되어 있었습니다. 내 말은 모든 사람들이 해변에 놀러 온다는 뜻입니다. 알겠습니다. 그 이유는 4월 UAE에서 발생한 폭우와 홍수 이후 위생 문제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가장 역겨운 것은 객실 승무원입니다. 이 사람들은 이틀 연속으로 우리 방 문을 두드리고 있었습니다. 아침 9시에 침대를 정리하기 위해 끊임없이 집요하게 문을 두드리는 것을 상상해 보십시오. 그리고 같은 날 오후 4시에 방을 청소하고 싶은 간절한 마음으로. 다음날 아침에도 같은 이야기가 문을 두드렸고, 이제 주목해주세요. 그들은 방금 문을 열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알겠습니다! 장난하시나요??!!! 물론 우리는 접수원에게 연락했고 매우 정중한 직원이 이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이메일을 보내겠다고 제안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부다비에서 머물 곳을 찾는 모든 분들께 이 정보가 매우 유용하고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해변은 사전 통보 없이 폐쇄됩니다. 수건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짚라인과 슬라이드는 폐쇄됩니다. 호텔은 수영장에서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이 외에는 다 좋습니다.

호텔은 나쁘지 않습니다. 해변과 음식에 대한 질문입니다. 아침 식사는 간단히 먹을 수 없었고, 이 수준과 가격 대비 품질 비율에 비해 엄청나게 비쌌습니다. 상대적으로 깨끗하고 좋은 객실 장비는 있지만 제 생각에는 가격이 너무 높아 특히 음식 측면에서 근처 Rixos와 비교할 수 없습니다.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좋았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나의 특별한 요청을 수용해주었습니다. 에미레이트팰리스까지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그들은 훌륭한 시설을 가지고 있습니다

호텔 내에 있지 않지만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 수영장을 제외하면 이상적인 위치를 갖춘 훌륭한 호텔

입구는 조금 오래된 느낌, 해외 특유의 냄새도 있었기 때문에 불안했습니다만, 객실은 넓고 깨끗하고 세련된. 갭에 놀랐습니다. 아침 식사의 뷔페도 모두 맛있고, 일본의 비즈니스 호텔보다 맛있을지도…..라고 생각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친절하며, 다시 이용하고 싶었습니다.

서비스는 괜찮았고, 비즈니스 호텔에 더 일반적인 수준이며, 레저 목적의 여행객에게는 특별히 적합하지 않습니다. 음식은 맛있었지만, 불행히도 레스토랑에서는 카페인이 없는 커피를 마실 수 없습니다. 그러나 위치는 환상적이고, 전용 해변 서비스는 모든 요구를 충족합니다.

오래된 건물, 객실, 서비스에 엄청난 업그레이드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