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으로 만족스럽게 다녀왔습니다. 2박3일 포레스트뷰 스위트에서 지냈습니다. 우선 공항에서 두시간정도 소요되었고 생각보다 엄청 더 산에있어서 들어가는길이 굉장히 험합니다. 그래도 들어가고나면 내부 수영장이라던가 시설이 이뻐서 만족스러워요, 택시같은 경우에는 그랩 몇시간 or 하루전에 예약해놓으면 오고 바로 불러본적은 없어서 모르겠네요, 배달은 그랩 라이더가 팁 50,000RP정도 주면 갈 수 있다고 하는데 그정도 줄 위치라 그냥 주고 불렀습니다. 포레스트뷰와 악사리 스위트의 방 구조 이외의 차이는 악사리 스위트는 로비 건물, 식당, 수영장 바로 앞 위치고 포레스트뷰는 스파, 요가, 짐과 같은 건물에있습니다. 두 위치 걸어서 3분내로 가니까 그냥 맘에드시는 곳 가시면 될 듯 합니다. 직원분들 너무 너무 친절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