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고 빌라 같은 곳인가 했는데 가보니 언제 무너져도 이상할게 없을듯한 곳 4인 예약하고 갔더니 더불침대1개 싱글 3개 싱글침대는 바퀴가 달린침대인데 살짝만 움직여도 끽끽소리가 나면서 침대가 이리저리 움직임 화장실도 하나임 7만 7천원에 4인 하룻밤 싸다면 싼가격이고 그냥 출국전 하루 그냥 자자 하면 그럴 수도 있지만 이거보다 1~2 만원 더 싼곳도 있음
그리고 주변에 편의점 없음 편의점 가려면 큰 길까지 나가서 또 한참을 가야함 차량 없으면 마라톤수준 ㅋㅋㅋ 참고로 거다란 도마뱀도 봤음 차타고 나오다 봤는데 키우는건지 아님 뒤 습지에서 올라온건지 겁나게 큼. 태국에 1년에 3번 정도는 온지 13년째 인데 살다살다 이런 숙소는 첨. 정말 다시는 가고 싶지 않아요. 그래도 수영장은 있어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