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중심부에서 살짝 외진곳에있지만 방짝역에서 체감 도보5분정도고 가는길도 험하지않았어요.아속에서 밤 10시반쯤 140바트정도로 그랩으로 이동가능했고
오전에는 bts방짝역이용해서 통로나 플론칫이동 편했어요.
저희는 잠자는거 이외엔 계속 관광하러다닌 일정이라
잠만자기엔 적당한 가격과 bts 가까운 위치 좋았어요
시설도 화장실깨끗하고 방도 가격대비 깨끗 넓은편이고
태국이 전반적으로 샷시가 안좋은건지 외부소음에 취약하더라구요 새벽에 밖에서 떠드는소리가 그대로
들리더라구요 이건뭐 3m,귀마개 같은거 하고 자면
큰 문제는아닌데
다만 프론트데스크에 일하는 아줌마 직원분 진짜 불친절
벨럭 서비스이용해야해서 짐 맡기고 러기지택 달라했더니
아무런 설명도없이 다짜고짜 노택노택하면서 화내고
표정도 진짜 너무 기분나쁜표정.아무리 2,3성급이고 우리나라로 치면 모텔급이라지만 저런 서비스 마인드를 가진사람이 일할수 있구나에 놀랬습니다. 여행마지막날
기분이 너무 안좋았습니다.
밤에 체크인할때 젊은 여직원과 차량관리하시는 나이있으신
남자직원분은 친절했어요.시설이나 가격이나 bts접근성면에사는 ok였지만 다시 이용하라면
이용할것같지는않아요.